뉴욕에서 활약하는 여성 초밥 장인의 동영상 소개!
미국에서 맛있는 일본 요리를 먹고 싶은 사람은 꼭 이 동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이것은 FCI NY가 제작한 'NY에서 본격 에도마에 초밥을 만드는 미국인 여성 초밥 장인!'이라는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에는 뉴욕 맨해튼의 첼시で에서 활약하는 여성 초밥 장인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일본과 비슷한 일품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이 초밥집의 매력입니다.
다른 초밥집의 일부를 빌려서, 가게의 이미지 캐릭터 스티커 이외에는 가게 이름도 적혀 있지 않은 숨은 명소를 운영하는 여성 초밥 장인의 초밥에 대한 마음이란...
동영상에서 소개하는 뉴욕의 여성 초밥 장인이란?
뉴욕의 초밥집 'Sushi by Bae'에서 본격 에도마에 초스시를 만드는 사람은 젊은 여성 초밥 장인 우나 템페스트(Oona Tempest) 씨.
놀랍게도 그녀는 25세라는 젊은 나이에 초밥집의 요리사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템페스트 씨의 초밥집은 저갯 서베이가 선정한 '30세 미만 톱 셰프 30'과 '2017년 문을 연 뉴욕의 가장 중요한 레스토랑 10곳'에도 선정됐을 정도입니다.
뉴욕의 여성 초밥 장인이 초밥의 세계에 매료된 계기는?
동영상의 1:26부터 소개되는 것처럼, 여성 초밥 장인 템페스트 씨는 원래 아티스트 지망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수행차 방문한 뉴욕에서 웨이트리스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그녀는 어느덧 아름다운 예술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초밥의 세계에 매료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스승인 초밥 장인 오구마(オグマ) 씨 밑에서 장인이 되기 위한 수행을 거듭해 카운터 6석뿐인 인기 초밥집을 오픈했습니다.
스승은 초밥을 작품, 예술, 음식으로 존경하고 있으며, 우나 템페스트 씨도 그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동영상의 1:37부터 나오는 인터뷰에서 우나 템페스트 씨 본인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여성 초밥 장인이 만드는 초밥에는 어떤 고집이 담겨 있을까?
뉴욕에서 가장 작다고 말해지는 준비실에서 템페스트 씨가 칼을 사용해 재료를 다루는 솜씨는 그야말로 장인의 기술. 이 내용은 동영상 2:30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밥알을 쥐어 제철 재료를 신속하게 조리해 제공하는 솜씨가 일품입니다.
그녀의 가게에서는 오마카세 초밥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Sushi by Bae'에서는 90분에 걸쳐 15품/100달러의 오마카세 코스만 제공되며, 재료가 되는 어패류는 90%가 일본산입니다.
에도 시대의 전통과 문화를 간직하면서도 간장이 필요 없는 섬세한 맛과 예술가의 눈을 살린 화려한 초밥이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동영상의 4:27에 있는 것처럼 '오마카세라는 것은 요리사의 기분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맞추어 최적의 초밥을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고객의 기호에 맞춰 때때로 메뉴를 바꾸는 유연성도 스승에게 훈련받았습니다.
뉴욕에서 활약하는 여성 초밥 장인의 소개 동영상 정리
사진:스시
일본에 있는 일식집은 환대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지만, 바다 건너 먼 곳에 있는 템페스트 씨의 초밥집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의 쓰키지(築地)에서 사들이는 재료에는 맞설 수 없지만, 그녀는 그날의 재료로 사들인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하여 최고의 초밥으로 변신시키는 확실한 솜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래에는 자신만의 가게를 가지고 싶다는 꿈은 있지만, 아직은 누군가의 밑에서 수업하며 더욱 공부하고 싶다고 동영상 마지막 5:36부터 이야기합니다.
뉴욕에서 최고의 초밥을 맛보고 싶다면 여성 초밥 장인이 활약하는 초밥집을 방문해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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