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스마트 사회 'Society5.0'소개영상을 체크하자

Jstsciencechannel이 제작한 이 <초스마트 사회 미래를 열다 Society 5.0>은, ‘Society5.0’에 대한 영상입니다.
Society5.0이란, 문부과학성이나 경제 단체 연합회가 장려하는 과학기술 기본계획에 의한 초스마트 사회를 가리킵니다.

정부는 지금까지의 수렵사회,농경사회, 공업사회, 정보사회에 이어, 과학기술혁명이 선도하는 초스마트 사회의 실현을 위한 대책을 시작하려 하고있습니다.

초스마트 사회‘Society 5.0’의 대책 1:스마트 공장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산업과 생활 등 여러 방면에서 활용 중인, 사물과 사물간의 인터넷 접속을IoT 라고 합니다.
현실세계와 가상공간이 통신을 통해서 일체화됨으로써, 새로운 가치가 끊임없이 창출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업분야에서는, 독일에서 추천,장려하고 있는 제 4차 산업혁명처럼, 산업라인에 연관된 인공지능 센서나 빅데이터를 네트워크화하는, 스마트 산업시스템(스마트 공장)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0:30부터 나옵니다.

초스마트사회 ‘Society5.0’의 대책 2 : 초소형 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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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도로 교통 시스템도 Society5.0의 대책 중 하나.
나라현 아스카촌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초소형 모빌리티‘ 렌탈 서비스 ‘MICHIMO’의 실증실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에 탑재한 타블렛 단말기로 이시부타이(石舞台)고분 유적에 대한 해설을 체크하는 모습을 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기자동차는 ‘충전•인증시스템‘으로 간단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스나 트럭의 자동운전에 대한 대열 주행 실험도 진행 중입니다.
도로 운송의 효율을 향상시키면서 교통사고는 줄이려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1:18부터 나옵니다.

초스마트 사회 ‘Society 5.0’의 대책 3 : 지역 포괄 케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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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스마트 사회 ‘Society5.0‘은, 의료나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것 입니다.
의자를 활용한 팔띠가 필요없는 카프레스 혈압계측이나, 파자마나 침대 커버에 봉제해 넣은 전극장치로, 취침 중에도 심전계측이 가능한 시스템 등, 의료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 연달아 개발되고 있습니다.

멀리 있는 의사에게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보낼 수 있게 됨으로써 지금까지는 환자가 병원에 직접 방문해 진찰을 받아야만 했던 것이, 네트워크를 통해 지켜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2:49부터 나옵니다.

초스마트 사회'Society5.0'영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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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소개한 내용 외에도, Society5.0는 인공데이터나 빅데이터는 에너지 분야나 방재분야, 교육이나 기업 현장에서도 활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각부나 경제 단체 연합회가 제창하는 초스마트 사회 ‘Society 5.0’에의 대처로서, 이후로도 분명 새로운 기술은 계속 개발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