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대 없는 편의점의 시스템을 메뉴 영상으로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할 것은 「계산대 없는 편의점 가게를 나서면 자동으로 계산」이라는 뉴스 영상이다.
쇼핑을 할 때는 구입한 상품을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나오는 것이 상식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동으로 계산을 끝내는 시스템이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다.
자동 계산이 가능한 계산대 없는 편의점은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개발되었다.
장래에는 당연한 것이 될지도 모르는 「계산대 없는 편의점」, 그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자.

영상에서 소개되는 계산대 없는 편의점은 어떤 시스템?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영상에서 소개되는 것은, NTT데이터가 만든 디지털 비즈니스 디자인 스튜디오 「AQUAIR」다.
영상에 의하면, 점포 내의 카메라나 진열장의 중량 센서가 구입상품을 인식하고, 게이트를 통과하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자동으로 대금 결제가 이루어진다.
게이트를 통과해 결제가 완료되는 모습은 영상 0:16초나 0:44초부터 볼 수 있다.

도시락류나 과자, 음료, 잡화 등의 상품을 가지고 스마트폰 어플의 QR코드를 게이트에 갖다 대는 것으로 간단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이 시스템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계산대 없는 편의점이나 무인 점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어플이나 신용카드를 사전에 등록할 필요가 있다.
점포 이용 뒤에 0:47초부터 볼 수 있는 전자 영수증 전송시스템으로 구입한 상품을 체크할 수 있는 것은 고마운 기능이다.

이후 계산대 없는 편의점은 늘어나는가? 장래의 전망에 대해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영상에서 소개되는 세븐일레븐과 같은 계산대 없는 편의점이 늘어나면, 인력부족 문제나 계산대 앞의 혼잡 해소를 기대할 수 있다.

영상에 따르면, 이 시스템을 개발한 NTT데이터는 「2023년3월까지 1,000점포 도입을 목표로 하고싶다」고 목표를 세우고 있다.
NTT데이터는 더 나아가 중국기업 CloudPick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국내의 소매업자를 대상으로 한 계산대 없는 점포의 프랜차이즈 지원을 개시할 예정이다.

영상에서 소개되는 계산대 없는 편의점에는 어떤 종류가 있지?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영상에서 소개되는 케이스 이외에도, 자동 계산대나 자동 결제시스템의 시범운영을 개시하는 점포가 늘고 있다.
계산대 없는 편의점 「로손 고」에서는, 모의점포가 오퍼레이션의 실증실험을 실시했다.
이 실증실험은, 후지쓰의 다중생체인증결제 시스템에 의해 빈손으로도 쇼핑이 가능해지는 실험이다.

미국에서는 결제행위와 계산대가 없는 편의점 「Amazon GO」의 실험 점포가 이미 가동 중이다.

계산대 없는 편의점 소개 마무리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한 때 획기적이라 불렸던 셀프 계산대는 일본 국내에 완벽히 침투해, 현재는 많은 가게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장래에는, 이번 영상에서 소개된 시스템과 같은 계산대 없는 편의점이나, 얼굴인식이나 생체인식을 도입한 편의점, 드럭 스토어, 슈퍼마켓이 점점 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