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 전 자동기계식 지하 자전거 주차장 소개 동영상에 대해서
이 동영상은 「SankeiNews」이 공개한「교토 역 앞에 기계식 지하 자전거 주차장 오픈」입니다.
헤이세이 27년 2월 11일에 교토역 하치죠 방면 동, 서쪽의 자전거 주차장으로 교토시에서는 처음인 전 자동기계식 자전거주차장을 오픈해 뉴스가 되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오픈했을 떄의 보도진이 공개한 자전거가 자동으로 입출고하는 장면이나 지하내부의 영상을 담았습니다.
평소에 절대 볼 수 없는 귀중한 자전거 주차장 내부 영상은 꼭 보셔야합니다.
교토역앞의 전 자동기계식 지하 자전거 주차장이란
주차장 깊이 12M나 되는 원통형 구조로, 수납할 때의 지하공간 영상은 한번 쯤 봐둘 가치가 있습니다.
영상에는 0:06부터 그 모습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에코 사이클이라고 불리는 이 기계는 한 덩이당 약 200대정도 수납할 수 있어 지상에서의 자전거 출입고 부스의 엘레베이터에 태워서 이용자가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비어있는 공간을 선택해 유송하는 것입니다.
입고 영상은 동영상의 처음부분에 보실 수 있습니다.
출고시의 사용법은 소정의 IC카드가 있어 그것을 가져다가면 평균 13초정도로 자전거가 나오는 구조입니다.
이것은 동영상 0:17부터 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의 내부에는 기계가 앞바퀴를 정확히 집어, 목적 장소에 있는 자전거를 이동시킵니다.
근미래적인 광경에 무의식에 감탄할 영상입니다.
기계식 지하 주륜장의 장점과 단점
교토의 기계식 지하 자전거 주차장은 편리를 위한 도전입니다만, 그 장점과 단점에 대해 소개합니다.
장점으로서는 지상에 자전거를 두지 않는 것으로, 비에 젖지 않고, 도난 피해도 매우 적어진다는 점입니다.
또 교토라는 토지의 경관을 아주 좋게 유지할 수 있는 점도 꼽을 수 있습니다.
단점은 도시개발비가 더해진다는 점입니다.
건설비는 한덩이당 약 1억6천만엔, 총공사비는 약 4억 2660만엔의 비용이 들어, 다른 보통의 자전거 거치소와 비교할 수 없는 비용이 듭니다.
이것은 이용요금만으로 만회할 수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이 기계식 지하 자전거 주차장을 도입하는 자치단체는 적을 것입니다.
게다가 가동실적이 적고 점검에도 비용이 들며, 규격이 틀린 자전거를 넣을 수 없는 문제도 많이 꼽고 있습니다.
교토역 기계식 지하 자전거 주차장의 이용요금
사진:자전거 주차장의 자전거
기계식 지하 자전거 주차장은 정기계약을 할 필요가 있어, 그 월간 요금은 2700엔(※2020년1월시점)입니다.
일시적 이용에는 1일 150엔정도입니다만 만차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다른 주차장도 찾아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기이용에 관해서는 이용자의 자동차 규격을 검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거은 자전거의 관리사무소에 가서 자전거의 전체길이, 전체 폭, 앞바구니, 뒷바구니, 뒷바구니의 높이, 뒷바구니의 위치, 변속기기등의 높이, 중량, 타이어 사이즈등을 측정합니다.
로드 바이크등의 특수 사이즈인 경우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므로, 이곳에서 확실히 측정해 둡시다.
교토의 관광수단을 넓히는 기계식 지하 자전거 주차장 소개 정리
어떻습니까? 교토역 남쪽방면은 자전거의 민폐주차로 인한 경관을 해치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이 기계식 지하 자전거 주차장이 완성되어 지상의 자전거 주차장도 철폐하여 더욱 아름다운 교토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것에 공헌해 가겠죠.
또 자동으로 자전거가 빨려 들어가는 모습은 SNS에서 해외에도 화제가 되어 그걸 목적으로 방문하는 방문객도 많이 있습니다.
미래도시로 향하는 교토의 첫걸음으로 이 기계식 지하 자전거 주차장은 세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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