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 아티스트 시마즈 후유키(島津冬樹)의 동영상을 체크해보세요!

이번에 소개하는 동영상은 「노조키미(엿보기) Life 2.0 불필요한 것에서 소중한 것으로 세계를 순회하는 골판지 아티스트 시마즈 후유키」 입니다.

골판지라고 하면, 물건을 옮긴 후에는 필요 없는 것이라는 이미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동영상에 소개된 시마즈 후유키는 「불필요한 것에서 소중한 것으로」 를 콘셉트로, 오리지널 아이디어로 다양한 골판지 아이템을 만들어 냅니다.
이번에는 골판지 아티스트 시마즈 후유키의 활동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동영상에 소개된 골판지 아티스트 시마즈 후유키는? 활동 경위와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동영상에 소개되고 있는 시마즈 후유키가 골판지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타마미술대학에 재학 중이었을 때 입니다.

지갑이 너덜너덜해져 버려 살 돈도 없었기 때문에, 일상적인 골판지를 가공하여 골판지 지갑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이후, 시마즈 후유키는 불필요한 골판지를 소재로 카드 케이스와 동전 케이스, 클러치 백 등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골판지로 만들어진 이 상품들은 동영상 0:17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골판지 아티스트 시마즈 후유키는 인스타그램이나 인터넷 쇼핑 사이트에서 작품을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워크숍에서 골판지 아트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골판지 아티스트 시마즈 후유키가 말하는 골판지 아트의 매력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동영상1:13에서는 시마즈 후유키가 골판지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시마즈 후유키는 세계를 돌며 골판지 아트를 만들고 있습니다만, 해외 골판지의 디자인과 용도에 매료되는 일도 많았다고 합니다.
「불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골판지를 작품 제작을 위한 소재로 선택한 시작한 순간부터, 골판지가 보물같이 보인다」라고, 골판지 아트의 즐거움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시마즈 후유키의 활동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여행하는 골판지」 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 2019년 1월에는 인기 아이돌 「아라시」 가 출연하는 TV 프로그램 「아라시니시야가레」 에서도 골판지 아티스트로 소개되어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大野智)가 골판지 지갑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시마즈 후유키는 골판지 아티스트로, 폭넓은 층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골판지 아티스트 시마즈 후유키(島津冬樹)의 동영상 정리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동영상에 소개된 골판지 아티스트 시마즈 후유키는 「Carton」 이라는 자신의 사이트에서 작품의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15,000엔부터(2020년 2월 시점) 입니다.

또한 골판지 아트를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 워크숍 안내도 있습니다.
골판지 지갑의 형지(型紙)가 부착된 시마즈 후유키 책「시마즈 후유키의 골판지 지갑을 만드는 방법」도 amazon등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골판지 아티스트의 활동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나 작품을 구입하고 싶다고 생각하신 분은 꼭 사이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