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지뢰제거하는 일본인 다카기 시게루란?
「이국땅에서 평화유지활동을 하는 일본인을 알고싶다」
이번에는 캄보디아에서 평화유지활동(통칭 PKO)에 참가하는 일본인 다카기 시게루씨를 알리는 동영상「캄보디아에서 지뢰제거를 하는 다카기 시게루씨」를 소개합니다.
다카기 시게루는 전직 육상 자위대원.
육상 자위대 현역시대의 평화유지활동(PKO)에 참가하기를 희망합니다만, 그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퇴직 후의 상사였던 분의 추천으로 현재 일본지뢰처리를 지원하는 단체 통명(JMAS)의 지뢰제법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국땅 태국와의 국경 근처에 있는 캄보디아의 럭스니 삼하에서 지뢰제법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지뢰 현재나 타카가 시게루씨의 인터뷰를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내전에 의해 지뢰가 앞으로도 많이 있는 캄보디아
사진:불발탄
지금도 내전의 상처로 힘든 캄보디아.
1900년대 후반에 민주 캄푸치아시대에 200만인 가까이의 학살을 당한 과거도 있어 격전지였던 캄보디아에서는 구 소련제나 중국제의 지뢰가 700만개부터 1000만개의 지뢰가 묻혀있다고 말합니다.
내전이 끝난 현재에서도 지뢰의 영향으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밖에서 놀 수 없습니다.
동영상의 1:13부터 보실 수 있 듯, 아이들이 공부하는 초등학교 주변에 지뢰가 묻어져 있다고 합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일본인인 다카기 시게루씨는 지금까지 많은 지뢰를 철거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뢰제거를 진행해 지뢰가 없는 캄보디아를 목표로 하지 않을까요.
현재 주민에 지뢰철거 기술을 가르키는 일본인 다카기 시게루씨
동영상 2:02부터 볼 수 있 듯, 35도 가까이 되는 땡볕 밑에서 여성도 헬멧을 방어복을 무게 약 10키로 장비를 몸에 지고 지뢰를 찾습니다.
찾아낸 지뢰는 로프로 접근금지라고 하여 안전을 확인한 뒤에 그뒤 폭파.
폭파 순간은 동영상의 2:32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철거작업이 끝날때까지는 10년이 걸린다 말합니다.
동영상의 2:45부터 볼 수 있듯 다카기 시게루씨는 현재, 지뢰철거만이 아닌 지뢰철거 기술도 전수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민들에게 지뢰를 강습하거나 동영상에서는 대전차지뢰・대인지뢰등의 2종류 지뢰에 다른점을 현지의 주민들에게 설명합니다.
또 다카기 시게루씨는 지금부터는 기술 교육만이 아닌 정부와 함께 환경정비나 지뢰에 의해 상처받는 분들의 지원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지뢰처리의 작업 스피드 향상을 위해 지뢰제거차 및 지뢰제거기를 늘어나는 것을 바라길뿐입니다.
캄보디아에서 지뢰제거를 하는 일본인의 다카기 시게루의 인터뷰 소개 정리
이번에는「KyodoNews」가 제작한 캄보디아에서 지뢰제거를 하는 다카기 시게루씨의 인터뷰를 올렸습니다.
다카기 시게루씨는 동영상의 마지막에 「지뢰 처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아닙니다. 이 기회를 준 여러분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후회는 전혀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고 캄보디아의 현재, 그 평화를 지기키 위한 뜨거운 생각을 가진 일본인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일본 지뢰처리를 지원하는 단체는 지금도 지원이 필요합니다.
조금이라도 이 기사에 공감된다면 지원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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