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로서 여성 잡지나 CM에서 활약하는 모리 히카리(森星)는 누구?

이 동영상은 패션 잡지 'VOGUE JAPAN'가 제작한 '모리 히카리가 지내는 패션위크 중의 파리.
호텔에서의 루틴은? | My Routine | VOGUE JAPAN'입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남성 패션 위크에 참가하기 위해서, 파리에 도착한 모리 히카리 씨의 루틴과 장식되지 않은 본모습을 소개합니다.

모리 히카리 씨는 모델이자 탤런트인 모리 이즈미(森泉) 씨의 여동생으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모리 하나에(森英恵) 씨를 할머니로 둔 해외에서도 활약하는 모델입니다.
5남매 중 막내입니다.
짧은 머리에 씩씩한 웃음을 지어 보이는 모리 히카리 씨는 키 175cm로 스타일이 탁월합니다.

패션 잡지 의 독자 모델을 거쳐 다양한 잡지와 시세이도 등의 광고에서 활약한 것 외에도 탤런트로서 TV에 출연하는 등, 모델의 틀에 사로 잡히지 않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셀럽으로도 알려져 2011년에는 재능과 가능성이 넘치는 젊은 상류층의 교류의 장인 발 데 데뷔탕트에도 출석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모리 히카리 씨가 파리에 있는 제일 좋아하는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동영상에 맞춰서 소개합니다.

모리 히카리의 파리 체류 루틴이란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동영상은 모리 히카리 씨가 호텔에 들어서는 장면부터 시작합니다.
동영상의 0:31부터 보실 수 있듯 객실에 들어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여행 가방에서 옷을 꺼내 옷장에 걸어 두는 것.
패션위크 때는 같은 옷을 계속해서 입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옷이나 신발, 소품 등을 많이 가지고 온다고 모리 히카리 씨는 동영상에서 말합니다.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다음으로는 욕실에 화장 도구를 예쁘게 진열합니다.
그리고 욕조에 몸을 담그며 편안한 목욕 시간을 갖습니다.
목욕 후에는 호텔이 준비한 이름이 들어간 목욕 가운을 걸치고, 지참한 잠옷으로 갈아입고 취침합니다.
모리 히카리씨의 욕실 루틴의 모습은 동영상 1:40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 산뜻하게 눈을 뜬 모리 히카리 씨는 삐쳐 나온 머리카락도 세련되어 보일 정도로 매우 귀엽습니다.
인스타그램과 메일을 체크한 뒤, 독서 타임, 그리고 몸단장을 합니다.
편안한 잠자리에서 깨어난 모습은 동영상 3:06부터 소개됩니다.

모리 히카리가 파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모델 모리 히카리 씨가 파리 체류 중에 주로 방문하는 장소는 조식을 위해 찾은 파리의 한 레스토랑입니다.
모리 히카리 씨가 항상 부탁하는 추천 메뉴는 '오가닉 코코넛 드래곤 프루츠 볼'로, 파리에서도 집처럼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어 안심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좋아하는 곳은 서점입니다.
일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사진집과 최근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요리책을 사가지고 오려고 한다네요.

모델 모리 히카리의 사복 패션이 세련!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패션위크가 열리는 파리에서는 평상시 일본에서는 할 수 없는 것 같은 모습에 도전하거나 재미가 있는 코디를 하려 한다는 모리 히카리 씨.

동영상에서는 화려한 블루 셋업 팬츠를 발군의 스타일로 입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모델 모리 히카리의 파리 체류 동영상 정리

'모리 히카리가 지내는 패션위크 중의 파리. 호텔에서의 루틴은? | My Routine | VOGUE JAPAN'에서는 모델 모리 히카리의 웃는 얼굴이 넘칩니다.
해외의 반응도 좋은, 아우라가 넘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모리 히카리 씨에게 관심을 가진 분은 꼭 이 동영상을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