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레이스 PR 영상에 대해서

이것은 'BOAT RACE and the City│보트 레이스 PR [보트 레이스 공식 BOATRACE official]'은, 보트 레이스의 박력과 현장감을 즐길 수 있는 메이킹·PR 영상 작품입니다.

보트 레이스장의 수변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속도감과 박력은 비일상적이기에 많은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동영상 곳곳에서 볼 수 있듯이, 박력 있는 레이스는 '물 위의 격투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다른 공영 경기와 마찬가지로 마음에 드는 선수를 찾아 응원하는 것도 매력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이번에는 그런 경정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보트 레이스란? 경정이란?

사진：보트 레이스

보트 레이스（경정）란 공영 경기라 불리는 '경륜', '경마', '오토레이스' 등의 하나로, 모터보트 경주법을 적용한 모터보드로 개최되는 경기입니다.

보트레이스는 'SG, G1, G2, G3, 일반전'의 5개 등급으로 나뉘어 레이스가 개최되며, 스페셜 그레이드는 최고 등급의 레이스입니다.

정식 명칭은 1997년부터 2009년까지 '경정'으로 통일되어 불리다가 2010년부터는 브랜드 이름인 'BOAT RACE'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보트, 모터보트 경주라고 불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전국 24곳에 있는 보트 레이스장!

사진：후쿠오카 보트 레이스장

동영상 1:01～에서 소개된 바와 같이 보트 레이스장은 일본 전국에 24곳이 있습니다.
여기에 경기장 전부를 모두 목록으로 소개합니다.

1. 고지마 보트 레이스장(児島ボートレース場) (오카야마현)
2. 미야지마 보트 레이스장(宮島ボートレース場) (히로시마현)
3. 도쿠야마 보트 레이스장(徳山ボートレース場) (야마구치현)
4. 시모노세키 보트 레이스장(下関ボートレース場) (야마구치현)
5. 와카마쓰 보트 레이스장(若松ボートレース場) (후쿠오카현)
6. 아시야 보트 레이스장(芦屋ボートレース場) (후쿠오카현)
7. 후쿠오카 보트 레이스장(福岡ボートレース場) (후쿠오카현)
8. 가라쓰 보트 레이스장(唐津ボートレース場) (사가현)
9. 오무라 보트 레이스장(大村ボートレース場) (나가사키현)
10. 아마가사키 보트 레이스장(尼崎ボートレース場) (효고현)
11. 스미노에 보트 레이스장(住之江ボートレース場) (오사카부)
12. 비와코 보트 레이스장(びわこボートレース場) (시가현)
13. 미쿠니 보트 레이스장(三国ボートレース場) (후쿠이현)
14. 나루토 보트 레이스장(鳴門ボートレース場) (도쿠시마현)
15. 마루가메 보트 레이스장(丸亀ボートレース場) (가가와현)
16. 기류 보트 레이스장(桐生ボートレース場) (군마현)
17. 도다 보트 레이스장(戸田ボートレース場) (사이타마현)
18. 에도가와 보트 레이스장(江戸川ボートレース場) (도쿄도)
19. 헤이와지마 보트 레이스장(平和島ボートレース場) (도쿄도)
20. 다마가와 보트 레이스장(多摩川ボートレース場) (도쿄도)
21. 도코나메 보트 레이스장(常滑ボートレース場) (아이치현)
22. 가마고리 보트 레이스장(蒲郡ボートレース場) (아이치현)
23. 하마나코 보트 레이스장(浜名湖ボートレース場) (하마나코)
24. 쓰 보트 레이스장(津ボートレース場) (미에현)

보트 레이스를 더울 즐긴다면 승패 예상도!

사진：경정의 오즈 게시판

보트 레이스는 갬블의 측면도 지니고 있으며, 그것도 매우 인기 있는 콘텐츠입니다.

현재는 앱도 등장하여 어디서나 표를 사서 승패를 예상하고 결과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트 레이스는 사람마다 각각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트 레이스 소개 동영상 정리

일상과는 다른 자극을 제공하는 관전 경기로서 인기가 높은 경정에 대해 소개해 보았는데 어떠신가요?
인기 탤런트를 기용한 텔레비전 CF도 나오기에 보트 레이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도 많지 않을까요.

공영 경기가 될 때까지의 기간까지 포함하면 79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현재는 갬블로서의 측면이 강해졌지만, 역시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 박력 있는 경기입니다.

동영상에 소개된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는 합동으로 3개 도시 대항전이 개최되기도 합니다.
관심이 있다면 경정장에 직접 가서 게임을 즐겨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