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기사

추천 기사

검도에 대해서 탑클래스 검사는 어떤 말을 할까?

일본에서도 탑클래스의 검사인 타카미 유키코씨가 검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KENDO - Yukiko Takami/Interview - IS JAPAN COOL? DOU(검도 - 타카미 유키코)』라는 동영상을 토대로 일본을 대표하는 검도의 무술의 하나인 검도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여성 검사는 검도에 대한 어떤 생각을 말할 것일까?

타카미 유키코씨에 대해서

타카미 유키코씨의 이미지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타카미 유키코씨란 세계선수권 개인 및 단체 모두 우승경험이 있는 누구나 인정하는 일본에서도 탑클래스 검도 선수로서, 이 동영상에서 검도에 대해 말하고 있는 본인입니다.

일본에 예전부터 전해오는 무술 의 하나인 검도에 대해서

검도란 일본이 자랑하는 무술 중 하나로 검도기를 입고 머리, 손목, 허리의 검도구(방어구)를 착용해, 죽도를 이용하여 1대1로 타돌하는 경기입니다.

검도는 오래전 부터 일본도에 의한 진검승부의 발전형으로, 직접적인 기원은 에도시대후기(서기1750년경 ~ 1860년경)에 발달된, 고식 검도술의 방어구 착용의 죽도연습이라고 불려져 바쿠마츠에는 유파를 넘어서 많은 시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시합에서는 유도등의 다른 무술과 같이 단체전 및 개인전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합에서 이기기 위한 단순한 능력만이 아닌 매일 연습이나 시합을 통해 정신, 기술, 체력의「심기체」를 단련해 더욱 좋은 인간형성을 목표로 하는 무술입니다.
단위의 승격도 단순한 능력만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일본국내에 있어 검도의 경기인구는 약 170만명으로 유도의 약 16만명의 10배이상의 숫자에 달합니다.

검도의 이미지
사진:검도

역사가 깊은 무술인 검도도, 전통문화로서 학교의 부활동의 하나가 되어, 많은 아이들이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전국각지에 검도장 및 검도교실이 무수히 많아, 일본의 와고코로(전통을 섬기는 마음) 및 예의범절을 배우려 많은 분들이 열심히 연습합니다.

동영상에서는 대회라는 시스템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승패 결과에 고집할 수 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다고 타카미 유키코씨도 말합니다.

그러나 결과보다 과정에 의미가 있는 것이 검도라는 무술로, 상대를 존경하며 자신을 인간으로서도 성장시키는 것을 중요시한다고 합니다.

동영상의 3:45초 부터는 상대가 있는 것이 전제인 무술로, 경기이기도한 검도는 승패보다 먼저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를 중시하는 것을 더욱 강조하여 말합니다.

예절로 시작해 예절로 끝나는 무술인 검도

검도의 예절 이미지
사진:검도의 예절

동영상에서 검도는 무술 중에서도 평생 할 수 있는 경기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른 무술과는 달리 힘이나 속도가 아닌, 자신의 마음 하나로 상대와 경쟁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 매력을 돋구는 것이 아닐까라고 타카미 유키코씨가 말합니다.

상대가 있어 성립되는 무술이므로, 검도를 통해 항상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수행하는 장소인 도장의 예절, 그리고 안전히 수행을 끝낼 수 있도록 신단에 인사를 하는 것이 습관화 되어 매일의 수행에 있어서도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탑클래스 검사의 검도에 대한 생각 정리

오늘은 일보 탑클래스 검사가 검도에 대한 생각을 말하는 동영상을 소개하였습니다.

검도라는 무술의 역사와, 담겨진 생각의 깊이를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검도에 있어 기술이나 룰에 대해서도 타카미 유키코씨가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므로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최종 갱신일 : 2020년9월15일
일본
鈴木 正孝(Masataka Suzuki)
도쿄 아사쿠사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여행과 소설을 좋아하는 작가.

지도·액세스(Google 지도)

일본이 자랑하는 검도라는 무술에는”와고코로”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탑클래스 여자 검사 타카미 유키코가 말하는 검도에 대한 생각과 그 역사에 대해서
이 기사가 마음에 들면 팔로우해주세요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