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팀 <로코 소라레> 소개 영상에 대하여

이 영상은 ‘sweet journy’가 제작한 “팀 공인 Loco Solare 프로모션 비디오”입니다.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일약 각광을 받은 여자 컬링.

시합 중 내뱉은 ‘맞아ㅡ’라는 구호나,, 하프타임때 간식을 먹은 ‘냠냠 타임’은 유행어가 되어 많은 미디어에도 소개돼, 컬링의 인기에 불을 붙였습니다.
그런 컬링의 홋카이도 컬링팀 ‘로코 소라레‘를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이 기사에서는 영상에 따라 컬링과 ‘로코 소라레’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기 겨울 스포츠를 지탱하는 그녀들의 프로모션 영상을 봐주십시요.

컬링 팀, 로코 소라레는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컬링 팀 ‘로코 소라레’는, ‘LS키타미’로서 2010년부터 활동해왔으나, 2018년에 일반법인 ‘로코 소라레’로 명칭을 바꾸었습니다.
연습거점은 ‘어드빅스 토코로 컬링홀(홋카이도 키타미시 토코로조)에서, 팀명의 유래는 ‘로컬’과 ‘태양의 토코로코’의 이탈리아어에서 따왔습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팀 멤버는, 대표이사 모토하시 마리(영상 0:13～), 스즈키 유우미(영상0:17~), 요시다 유리카( 영상0:18～), 요시다 치나미(영상0:19～), 후지사와 사츠키(영상0:21～), 오노데라 코치 영상1:05～)입니다.

‘로코 소라레’는 2016년에 일본선수권 대회에서 첫우승,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에서 우수한 성적을 남기고,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여자 컬링은 일약 유명해졌습니다.
그리고 시합중의 데드타임(휴식시간)에 영양보급으로 간식을 먹는 모습이 ‘냠냠 타임‘으로서 미디어에 많이 등장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평창올림픽에서 컬링 동메달을 획득한 컬링은 ?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로코 소라레 공식 사이트에 의하면 컬링이란, 빙판위에서 돌을 미끄러지게 하여 하우스라고 하는 원의 중심에 가장 가까운 장소를 확보하여, 팀의 득점을 세는 겨울스포츠입니다.

두뇌 플레이이기도 한 점에서 ‘얼음 위의 체스’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점수를 따는 법 등의 룰을 알면, 더 시합을 즐길수 있을 것입니다.
팀은 5인 편성으로, 경기에는 4명이 참가합니다.
컬링은,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때부터 올림픽 정식경기로 지정되었습니다.
평창올림픽부터 남자와 여자가 짝을 이루는, 믹스더블 컬링도 정식종목이 되었습니다.

컬링은, 상대팀과의 전략적 작전이나 정확한 스톤 투구, 브러시의 스피드 조절 등이 관중 포인트입니다.
영상에서도 1:08부터, 투구나 브룸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경기에서는 ‘로코 소라레’가 지난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아쉬움을 발판으로 하여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됩니다.

컬링 팀 ‘로코 소라레’공식 프로모션 비디오 요약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로코 소라레’의 프로모션 비디오에서는, 멤버들의 훌륭한 팀워크, 밝은 분위기, 진지한 연습 모습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사복을 입고 편안히 쉬는, 귀중한 장면도 1:05, 1:26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시합중에는 긴장과 집중력이 필요하나, 강인함뿐 아니라 웃음이 넘치는 밝은 분위기가 ‘로코 소라레’팀의 매력입니다.
이 영상에서 컬링 여자팀 ‘로코 소라레’의 단단한 팀워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