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현「아리타 도자기 시장」을 만킥할 수 있는 영상을 소개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아리타 상공회의소」가 제작한 『제114회 아리타 도자기 시장』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佐賀県의 아리타 도자기 시장은 4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도자기 제품 판매 이벤트로 개최기간 중 약450개의 가게가 참가해 텐트등을 치고 가게를 엽니다.
놀랍게도 100만명 이상의 손님이 방문하는 인기 있는 축제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규슈지방 사가현・아리타 도자기 시장 관광 정보와 여행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영상에서는 일본 최대 도자기 시장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멋진 디자인의 그릇들이 진열되어 눈썰미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벼 분명히 한번 방문하고 싶다고 느끼실 거예요.

영상에서 소개하는 사가현・아리타 도자기 시장은 어떤 이벤트？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아리타 도자기 시장은 도자기의 마을인 사가현 니시우라군 아리타마치에서 매년 골든 위크에 개최하는 이벤트 입니다.
단 2020년 개최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연기되었습니다.

아리타 도자기 시장의 기원・역사는 1915년에 고란사 사장 등을 중심으로 한「도자기 품평회」와 도자기 재고나 B급 제품등을 판매하는「창고정리 판매」라고 합니다.

아리타 도자기 시장의 첫날에는 아침에 죽을 나눠주며 사가현경찰음악대의 「오프닝 퍼레이드」가 열립니다.
이것은 영상 처음 0:04부터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접시 쓰고 달리기나 완고토콘서트 등의 이벤트도 개최됩니다.
사라야마 거리를 중심으로 약 450점포가 쭈욱 늘어선 광경은 압권.
저렴한 상품도 있어 전리품을 찾는 많은 여행자들이 넘쳐납니다.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주인장과 흥정을 즐기고 나면「현지 먹거리 페스티벌」이나 고토후, 영상 0:31부터 보실 수 있는 녹차회, 영상 0:39부터 보실 수 있는 카페에서 좀 쉬어 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CAFE DE ARITA」에서는 아리타 공업 고등하교 학생이 고안해 낸 아리타 도자기 모양을 넣은 종이 컵으로 녹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가현・아리타 도자기 시장 정보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아리타 도자기 시장은 JR아리타역에서 가미아리타역 사이에 있는 사라야마 상점가 등의 약4㎞에서 열립니다.
광범위에 많은 가게들이 있어 홈페이지의 점포명 등으로 가고 싶은 가게를 정해 두고 걷기 편한 신발로 가는 게 좋습니다.

차로 갈 경우에는 니시규슈자동차도로「하사미 아리타IC」에서 약5분으로 주변에는 주차장이 준비되어 임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합니다.
JR아리타역은 사가공항에서 전철과 버스로 약 1시간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리타 도자기 시장은 개최 기간중에 후쿠오카현 하카타에서 버스투어나 임시 쾌속열차 「아리타 도자기 시장호」도 있습니다.

사가현・아리타 도자기 시장 소개 정리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이 동영상『제114회 아리타 도자기 시장』은 규슈지방・사가현의 일본 최대 도자기 시장을 소개합니다.
즐거운 축제 모습을 꼭 한번 봐 주세요.
기간중 주변 호텔에 숙박할 경우는 조기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당일치기로 즐기는 것도 가능하니 이번 기회에 도자기 마을을 한 번 방문해 저렴한 가격으로 진귀한 물건을 구입해 보는 건 어떠세요?
가을에는 아리타의 단풍과 같이 즐길 수 있는「가을 아리타 도자기 축제」도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