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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예능 일본악기「소적」의 소박하고 따뜻한 음색을 체크!

이 동영상은 「NAM .Grafik」이 제작한「소적 연주자 사토 카즈야「마이히메」2013.05.24」입니다.
소적이란 대나무를 재료로 한 간단한 기관 일본악기로 제작 및 만드는 법은 갈라지는 것을 막는 등나무줄기가 감고 옻을 칠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관악기의 플루트와 굉장히 닮았습니다.

소적은 전통예능으로 제적이나 제례음악, 민요, 대북에 더해 무대음악으로 연회석등에서 연주되는 서민에게 익숙한 일본악기입니다.
남성 소적연주자 사토 카즈야씨가 콘서트에서「마이히메」를 연주했을 때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입니다.
먼저 동영상을 체크해 소박하고 따뜻한 전통예능, 소적의 음색을 천천히 만끽해 주십시오.

전통예능 일본악기 소적이란? 역사를 소개

대나무 휘파람 이미지
사진:대나무 휘파람

「소적」은 헤이안시대에 알려졌다고 말해진 일본의 전통적인 일본악기로 서민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소적의 구성은 좁은 대나무에 숨을 불어넣는 구멍과 손가락으로 올려놓을 구멍을 뚫은 간단한 구성입니다.

반주용과 소리용 소적이 있어, 반주용은 균등한 거리로 구멍이 뚫려 있어「고전조」라고도 불리는 조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면 소리용은「조율피리」로 음단이 있어 멜로디를 낼 수 있습니다.
음의 높낮이는 피리의 길이로 결정되며 높은 소리를 내는 피리일수록 짧습니다.
민요등에서는 소적연주자가 여러개의 소적을 준비해 바꿔가며 연주합니다.

소적을 부는 방법은 연주하는 곡에 따라 13개의 다른 가락을 바꿔 사용하며 연주하는 방법입니다.
소적의 악보는 소적운지표라고 불립니다.
소적은 판매사이트에서도 판매되며 폭죽을 사용한 것이 고급소적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브랜드는 시시다류, 란테루, 타츠히라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며 가격도 수천엔부터 수십만엔등으로 다양합니다.

동영상에서 일본악기 소적연주자「사토 카즈야」씨의 「마이히메」연주에 대해서

소적연주자사토 카즈야씨 이미지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동영상에서 소적 연주자「사토 카즈야」씨는 전통예능의 소적을 사용해 현대적인 「독주」스타일로「마이히메」를 들려줍니다.
노래를 부르는 듯한 연주하는 소박하고 따뜻한 음색은 분명 치유받는 기분일 겁니다.

사토 카즈야씨 이외에도 일본악기 소적연주자로써 카노 타이치씨를 제자인 여성연주자 타무라 유코씨, 카타노 사토시씨, 타케우치 나오코씨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소적 연주자는 콘서트등으로 소적연주를 하는 이외에도 사토 카즈야씨는 오리지널 곡을 작고하여 일본악기「소적」을 초보자에게도 가르치는 교실등을 개최하여 전통예능 소적의 매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전통예능 일본악기 「소적」을 연주하는 소적연주자의 활동 정리

소적연주자사토 카즈야씨 이미지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소적 연주자「사토 카즈야」씨는 전국 콘서트 회장이나 이벤트회장에서 소적연주 콘서트나 라이브를 열고 있습니다.
어떤 공연인지 알아보고 싶은 경우는 사토 카즈야씨의 공식 홈페이지에 들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통예능 일본악기 소적의 따뜻한 음색에 흥미를 가진 분은 한번쯤은 꼭 콘서트장에 가보시는 것이 좋겠죠.

이 동영상에서는 0:08부터4:16까지 「마이히메」곡 전부를 전통예능「소적」의 음색으로 만끽할 수 있으므로 먼저 이 동영상을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최종 갱신일 : 2022년5월18일
일본
ひろ(HIRO)
저는 어디를 가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지도·액세스(Google 지도)

소복하고 따뜻한 소적의 음색에 치유받자! 사토 카즈야가 연주하는 일본의 전통예능 「소적」은 헤이안시대부터 시민에게 사랑받는 일본악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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