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기사

추천 기사

도쿄도 미나토구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 소개영상에 관해

본 영상은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가 제작한 아쿠아파크 시나가와의 시설 안내영상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 PR영상'이다.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의 내부 영상을 고화질로 소개하고 있다.

아쿠아파크 시나가와는 수족관과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레저 테마파크이며, 인스타그램 명소로 인기다.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아름다운 영상과 수조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일본 도쿄에 있다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비일상적인 공간을 즐길 수 있는 명소.

영상에서는, 일본의 수족관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본 시설에 전시되어 있는 생물들이나 어트랙션을 하나하나 친절히 소개하고 있다.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에 방문한 기분을 본 영상으로 느끼길 바란다.

도쿄도 미나토구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란?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의 이미지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아쿠아파크 시나가와는 도쿄도 시나가와구 시나가와역 서쪽 출구를 나와 바로 있는 「시나가와 프린스호텔」 내부에 있으며, 2005년에 '엡손 시나가와 스타디움'으로 개업한 역사가 있다.
실내 시설이므로, 날씨나 계절에 상관없이 일년 내내 즐길 수 있다.
아쿠아파크 시나가와는 약 350종류, 20,000점의 생물을 사육하고 있는 수족관이며, 또한 실내 어트랙션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이다.

아쿠아파크 시나가와의 최대의 특징은 일본 최첨단 기술로 장식된 수족관 내부다.
전시된 생물을 특수한 연출로 다채롭게 표현하는 것으로 환상적인 세계를 일본의 도쿄에 있으면서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쿠아파크 시나가와는 2015년 7월에 시행한 개수공사 이후, '소리, 빛, 영상과 생물의 융합'을 컨셉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온 수족관이다.
그 중에서도, 일본 최초인 영상 퍼포먼스를 사용한 돌고래쇼는 아쿠아파크 시나가와의 메인 컨텐츠로서 인기를 끌고 있다.
돌고래쇼는 일본의 사계절에 맞춰 연출에 변화를 주기도 하며, 1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이다.

멋진 카페바와 실내 어트랙션이 메인인 1층 에리어 정보

돌핀 파티의 이미지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아쿠아파크 시나가와의 1층은 어트랙션이나 카페바가 주된 플로어로, 영상의 0:05부터1:14초까지 소개되어 있다.
우선, 관내로 들어가면 일본의 사계절에 맞춰 변화하는 대형 스크린과 무지갯빛으로 빛나는 수조가 눈길을 끄는 '퍼펙트 엔트랜스'가 맞이한다.
'매지컬 그라운드'에서는 비일상의 세계가 체감가능한 3개의 에리어가 있다.
어트랙션은 돌고래 등 6종류의 바다 생물에 탈 수 있는 회전목마 '돌핀 파티', '포트 오브 파이레이츠'의 두가지가 있다.

완전한 실내 어트랙션으로, 환상적인 음악과 빛에 휩싸여 한층 색다른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다.
'코랄 카페바'는 멋진 프로젝션 맵핑바로 도쿄도내에서도 인기있는 바이다.
그 외에도 1층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일본이 도입한 기술인, 벽을 터치하면 움직이는 '터치패널형 수조'나 라이트 업 된 해파리가 신비로운 '젤리 피시 럼블'이 있다.

일본의 도쿄에 있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아름답다! 수족관이 메인인 2층에리어 정보

원더 튜브의 이미지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아쿠아파크 시나가와의 2층은 수족관이 메인으로 영상의 1:15부터2:20초에 소개되어 있다.
테마에 맞춰 수조의 연출이 바뀌는 '리틀 파라다이스'에서는 알록달록한 색상의 열대어들이 다양한 크기의 수조에서 감상 가능하다.

또한, 20m 수중터널의 톱가오리나 쥐가오리가 머리위를 헤엄치는 ''원더 튜브'는 박력 만점으로, 교류 플랜의 원더 튜브 가이드 투어에서 쥐가오리에게 먹이를 줄 수 있다.

그리고 아쿠아파크 시나가와에서 가장 추천하는 것은 더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이벤트 프로그램 '돌핀 퍼포먼스'.
다이내믹한 돌고래쇼를 360도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데이 버전과 나이트 버전의 두가지 연출이 준비되어 있으며, 영상의 1:58초부터 볼 수 있다.
나이트 버전에서는 프로젝션 맵핑 돌핀 퍼포먼스를 볼 수도 있다.

퍼포먼스는 동물들의 댄스 'Star on the Stage!'나 바다사자, 펭귄의 '미니 퍼포먼스' 또한 놓칠 수 없다.
그 외에도 카피바라도 서식하는, 자연의 정글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아쿠아 정글', 거대한 벽에 알록달록한 투명 표본을 디스플레이한 '라이프 뮤지엄', 펭귄과 수달이 돌아다니는 '와일드 스트리트', 물개와 펭귄의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프렌들리 스퀘어' 등, 아쿠아파크 시나가와는 볼 거리가 많은 수족관이다.
당신의 마음에 드는 스팟, 숨겨진 스팟을 찾길 바란다.

도쿄도 미나토구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 소개영상 마무리

물고기를보는 아이의 이미지
사진:물고기를보는 아이

영상과 기사에서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의 시설안내와 매력에 대해 소개했다.
영상을 보시고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의 생물들을 접하고 싶어지지 않았는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는 도쿄도 미나토구 시나가와역의 바로 근처라는 접근성 좋은 곳에 위치하며, 또한 영업시간도 긴 덕분에 도쿄도 밖에서 온사람이라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족관이다.
주차장도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의 주차장을 이용 가능하다.

내부 시설에서 돌핀 퍼포먼스를 감상하면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더 스타디움내 매점'에서 가벼운 식사나 맥주 등 주류, 청량음료 등을 한 손에 들고 돌고래쇼를 감상해보자.
여기서만 입수 가능한 봉제 인형 등의 오리지널 굿즈를 판매하는 '아쿠아 샵 루체'도 있다.
선물이나 데이트의 추억의 물건을 찾아보는 것은 어떤가.

입장요금, 티켓가격은 '어른 2,300엔(※2019년 11월 현재)'로, 예약 입장권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으니 주말 등 혼잡이 예상되는 날에 가시는 분에게는 이용을 추천한다.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의 숙박자는 가격 할인이 가능하다.

아쿠아 파크 시나가와에는 이번에 모두 소개하지 못한 생물이 가득하며, 영상을 보고 마음에 들거나 도쿄로 관광, 여행 갈 예정이 있는 분이라면 아쿠아파크 시나가와를 관광루트에 추가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첨단영상을 통해 만들어진 환상적인 공간과 귀여운 동물들이 당신을 치유해줄 것이다.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 시설개요 소개◆
[주소] 〒108-8611 도쿄도 미나토구 다카나와 4-10-30 (시나가와 프린수호텔 내)
[교통편] 시나가와역(다카나와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입장요금] 어른 2,300엔(※2019년 11월 현재)
[영엽시간] 10:00~22:00
[정기휴일] 없음
[주차장] 시나가와 프린스호텔 주차장 이용가능
[전화번호] 03-5421-1111

[공식홈페이지]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
https://www.aqua-park.jp/ko/aqua/index.html

[트립 어드바이저]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
https://www.tripadvisor.co.kr/Attraction_Review-g1066451-d1395640-Reviews-Maxell_Aqua_Park_Shinagawa-Minato_Tokyo_Tokyo_Prefecture_Kanto.html

작성자
최종 갱신일 : 2022년2월10일
일본
小林 達之(Tatsuyuki Kobayashi)
일본의 전통, 음식, 음악을 사랑하는 작가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는 최첨단 영상기술과 수족관이 융합한 꿈의 시설! 환상적인 분위기에 휩싸이는 시설 안에서 비일상을 맛보자!
이 기사가 마음에 들면 팔로우해주세요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