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13 시간 전(편집됨)
[이미지1][책의 힘, 생명의 힘]샨티 국제 자원봉사 협회 협력 프로젝트
[이미지2][책의 힘, 생명의 힘]샨티 국제 자원봉사 협회 협력 프로젝트
[이미지3][책의 힘, 생명의 힘]샨티 국제 자원봉사 협회 협력 프로젝트
[이미지4][책의 힘, 생명의 힘]샨티 국제 자원봉사 협회 협력 프로젝트
[이미지5][책의 힘, 생명의 힘]샨티 국제 자원봉사 협회 협력 프로젝트
[이미지6][책의 힘, 생명의 힘]샨티 국제 자원봉사 협회 협력 프로젝트
[이미지7][책의 힘, 생명의 힘]샨티 국제 자원봉사 협회 협력 프로젝트

[책의 힘, 생명의 힘]
샨티 국제 자원봉사 협회 협력 프로젝트

"생명의 힘을 위한 책의 힘"

책을 통해, 익숙한 장소에서
세상을 보자.

그런 컨셉을 바탕으로
니시오코페 마을(Nishiokoppe Village)에 살고 있는 미얀마 출신 두 사람의 협력을 받아 미얀마에 전달할 그림책 제작을 실시했습니다.

미얀마는 어떤 나라인가요?
우리는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습니까?

처음에는 미얀마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우리는 일본어와 버마어로 된 그림책을 읽었습니다.

버마어와 일본어의 발음 차이를 즐긴 후
마지막으로 번역된 그림책을 만듭니다.

버마어의 비교표를 보면서
버마어로 번역된 텍스트 스티커를 잘라내어 모든 페이지에 붙여넣고 반복합니다.

마침내, 나는 버마어로 내 이름을 쓰는 법을 배웠다.

버마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2명인 경우
어느 페이지에 스티커를 붙이면 좋을지 모를 때 질문할 수 있고, 글자의 획순 등 문서를 읽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두 분 덕분에 버마어를 더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들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날 번역한 그림책은 내년 여름쯤 미얀마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때의 미얀마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때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 염두에 두고 그림책을 샨티 국제 자원봉사 협회에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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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샨티 국제 자원봉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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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책의 힘을 생명의 힘으로 바꾸다
#버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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