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오코페무라 지역 부흥 협력 자원 봉사자 (관광 담당)의 쿠라시마입니다.
홋카이도 동부 지역에 위치하여 인구 1,002명(2023년(2023년) 7월 말 현재)으로 마을 면적의 약 90%를 숲이 차지하는 자연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니시오코페 마을은 기타 산지로도 유명하며, 현재 매년 20,000개의 기타 바디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니시오코페 마을에서는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니시오코페무라의 이벤트와 관광 정보, 일상의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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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님이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하나무(Hanamu)에서 윈도우 아트】
12월 26일(금) 정오까지 전시 중!
📍 도로휴게소 '니시오콧페 카무(Nishiokoppe Kamu)'
12월 동안은
관내 창문이 그림으로 가득합니다🖍
크리스마스와 과자를 테마로
보육원 아동과 초중학생, 어른들이 창문을 장식해 주었습니다.
오토마타 오르간 옆 창문에는
5명의 촌민이 만든 역작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과자를 어떻게 조합했는지
각각의 그림을 즐겁게 감상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니시오콧페무라(Nishiokoppe Village)
#홋카이도(Hokkaido)
#윈도우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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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과자
#그림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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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O 마르쉐】
3월에도 방문했던 【오야치 CAPO】에
이번 달에도 갑니다!
CAPO 마르쉐는
12월 12일(금)부터 15일(월)까지 4일간 개최됩니다!
전반 2일간은
라우스조, 마쿠베쓰정, 시베차조, 란코시마치, 시카오이조와 함께 니시오콧페무라도 부스를 마련합니다.
후반 2일간은
도요우라초, 겐부치조, 시모카와초, 나요로시, 이모세우시정, 시베쓰시에서 맛있는 먹거리들이 온다고 합니다.
개최 시간은 날짜에 따라 다르므로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니시오콧페무라에서는
지난번에 인기가 많았던 우유와 치즈, 산나물, 사슴・곰 고기 통조림 등을 가져갑니다.
홋카이도 각지의 자랑스러운 일품이 모이는 4일간.
꼭 오야치 CAPO에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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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봉투 겨울 버전 등장】
니시오콧페 우엔시리(Nishiokoppe Uenshiri) 태고 팀에서 제작하는
세토우시 군(Setoushi-kun) 일러스트가 그려진 세뱃돈 봉투.
이번 겨울, 크리스마스와 설날을
테마로 한 세뱃돈 봉투가 촌내 시설에 진열됩니다.
태고 팀 멤버 중 한 명이
크리스마스와 설날에 관련된 디자인을 고안.
모두 3장 1세트로 판매합니다.
가격은 200엔.
3장 모두 그림이 다르므로
누구에게 줄까 고민하는 시간도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제작・판매해 온
통상판 5장들이와 3장들이는 변함없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액의 돈이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세뱃돈 봉투를 사용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호텔 림(Hotel Moriyume), 미치노에키 카무(Michi-no-Eki Kamu), 숲의 미술관 키무(Mori no Bijutsukan Kimu)에서 판매 중입니다.
또한 니시오콧페 우엔시리 태고 팀에
연주 의뢰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의는
ni.uentaiko2488앳지메일닷컴 으로.
#니시오콧페무라(Nishiokoppe-mura)
#홋카이도(Hokkaido)
#세토우시 군(Setoushi-kun)
#세뱃돈 봉투를
#니시오콧페 우엔시리 태고(Nishiokoppe Uenshiri D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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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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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코 토모야(かねこ ともや) 원맨 라이브 in 니시오콧페(にしおこっぺ)】
시모카와초(しもかわちょう) 출신으로
싱어송라이터로, 라디오 퍼스널리티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카네코 토모야 씨.
니시오콧페무라(にしおこっぺむら)에는
그런 카네코 씨와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며, 같은 소프트 테니스부에 소속되어 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사람이 카네코 씨를 불러 라이브 이벤트를 기획한 것입니다.
니시오콧페무라 개촌 100주년 기념 사업으로
마을 보조금을 활용하면서 실행위원회 멤버를 비롯해 많은 마을 주민과 마을 외부 사람들에게도 협력받은 라이브였습니다.
라이브 회장인 호텔 림(Hotel Moriyume) 입구, 홀 앞에는 카네코 씨의 등신대(보다 조금 작은) 패널과 웰컴 보드가 맞이합니다.
회장 안에도
카네코 토모야 부채를 각 테이블에 배치하거나, 무대에는 빛나는 KANEKO TOMOYA 글자.
카네코 씨의 유머 넘치는 토크와
열정적인 노랫소리에 회장은 들끓었습니다.
라이브 도중
사진을 찍으려고 다가가니 땀투성이인 카네코 씨.
110명의 손님 앞에서
혼자 무대에 서서 회장을 즐겁게 하는 모습은 매우 빛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주 나타나는 연출에도 전력으로 응해 주셔서
흥이 오른 아이들은
무대에 오르지 않는 시간에도 회장 뒤쪽에서 일어서서
즐겁게 흔들고 있었습니다.
영상 제작과 추첨회에 협력해 주신 여러분,
회장에 발걸음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카네코 토모야 씨,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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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댄스 댄스】
댄스는 근력 운동과 비슷해…!
그걸 깨달은 건 니시오콧페무라에서 열린 댄스 레슨에 참가했을 때였습니다.
댄스를 가르쳐 주신 분은
아사히카와시의 EOS 댄스 스튜디오에서 강사로 일하는 미야 토시유키 씨.
미야 강사님이 니시오콧페무라에 와 주신 것은 두 번째였습니다.
첫 번째 레슨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두 번째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운동 부족인 몸을 풀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레슨이 시작되자마자 갑자기 곡이 흘러나왔습니다.
벌써 춤을 추는 건가! 하고 놀랐는데, 우선은 음악에 맞춰 몸을 스트레칭.
스트레칭 단계부터 리듬을 타는 습관을 들이는 것 같습니다.
댄스는 몸을 빨리, 많이 움직이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리듬에 맞춰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부분적인 몸의 움직임이 능숙해지면
몸 전체를 사용한 댄스도 더욱 섬세한 표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밀한 움직임일수록 근육도, 머리도 씁니다.
여러 움직임을 하면서 중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려면 코어를 단련할 필요도 있습니다.
평소 댄스를 하지 않는 저는
열심히 손발을 움직여 땀범벅이었습니다.
선생님처럼 매끄럽게, 때로는 딱딱 끊어지듯이 춤추는 것은 어렵지만
마음껏 몸을 움직여, 이미지한 대로 손발을 쓸 수 있으면 기뻐집니다.
댄스의 기초를 배우면서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댄스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 다시 한번 댄스 레슨이 열릴 예정입니다.
몸을 움직일 계기를 기다리는 분,
신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며 힐링하고 싶은 분,
다음 레슨에 꼭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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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오콧페 Live】
GA.KOPPER 이벤트 소식 📢
12월 19일(금)
18:30 개장 / 19:00 개연
니시오콧페무라 게스트하우스 GA.KOPPER에서
니시오콧페 Live를 개최합니다.
"니시오콧페" (니시오콧페 주민 행사)입니다.
니시오콧페 주민들을 위한 이벤트입니다.
재미있는 공연과 진지한 공연을 보면서
겨울 추위에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보세요.
음료와 안주를 판매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문의:
090-6446-7689 (아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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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트리]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겨울은 밭일나 정원일을 하던 사람들이 잠시 쉬어가는 계절.
느긋하게,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가 싶었는데
밖에서 작업을 할 수 없게 되자, 방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에 온 힘을 쏟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솔방울 서클이라는 단체입니다.
촌민들의 창작 활동 공간으로 개방된 창몽관(창작 꿈의 집) 2층.
책상 위에 놓여 있는 것은 알록달록한 솔방울이었습니다.
그 위에 몰이나 리본, 눈사람, 아주 작은 진주 등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붙여 나갑니다.
20년 정도 전에는 원・투・스리(One Two Three)라는 단체명으로
회원들의 자녀 세대를 대상으로 마을 안에서 인형극 활동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인형극 활동은 일단락되었지만, 활동 자금 마련을 위해 시작했던 공예 활동은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솔방울을 사용한 계절 작품은
크리스마스, 히나마쓰리(일본의 여자아이 명절), 고이노보리(일본의 남자아이 명절) 3가지 패턴입니다.
솔방울은
가을이 되면 마을 곳곳에 떨어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것도
'어딘가에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며 활용 방법을 찾아내어 누군가를 기쁘게 하는 것으로 바꿔 버립니다. 그 아이디어와 공예에 대한 열정에는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미치노에키 카무(Michinoeki Kamu), 호텔 신무(Hotel Shinmu), 숲의 미술관 키무(Kimu)에서
크리스마스트리는 1개 500엔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솔방울의 색상은
갈색, 금색, 은색, 보라색, 파란색, 초록색 6종류.
하나하나 장식 색깔도 다르므로
자세히 보시고, 그 귀여움을 만끽해 주세요.
여러분이 마음에 드는 솔방울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니시오콧페무라(Nishiokoppe)]
[홋카이도(Hokkaido)]
[솔방울 서클]
[원・투・스리(One Two Three)]
[크리스마스트리(Christmas tree)]
[크리스마스(Christmas)]
[겨울]
[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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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정원 설계 시공을 하는 Onesmanorgarden에서
가든 플래너인 사토 유카(佐藤由佳) 씨를 강사로 초빙하여 즐거운 공작 시간이 열렸습니다.
만든 것은
유칼리 잎 등을 사용한 크리스마스 리스입니다.
4월에는 드라이 수국을 사용한 리스 만들기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신선한 생 잎들이 죽 늘어서 있었습니다.
향나무 향기에 둘러싸여
먼저 긴 가지를 짧게 잘라냅니다.
거기에서 고리(輪)에 붙일 부품을 만들고
풀로 묶은 후, 철사로 고리에 묶습니다.
고리 한 바퀴를 다 돌 때까지, 오로지 그것의 반복입니다.
공정은 매우 단순합니다.
입니다만… 처음부터 끝까지 볼륨감을 맞추고, 잎이나 열매의 균형을 생각하며 묶고, 틈이 생기지 않도록 능숙하게 덮어씌우는….
등, 꽤 머리를 씁니다.
잎의 기름 성분으로 손가락 끝이 검게 물들면서
묵묵히 작업을 진행하여 3~4시간 정도 만에, 덥수룩한 리스가 완성되었습니다!
금이나 은색의 솔방울을 붙이거나
리본을 감는 등, 마지막 장식으로 작품의 인상이 또 바뀝니다.
완성된 작품은 각자 가져가
집 벽 등에 장식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 건조해지면
색이나 질감이 변해간다고 합니다.
드라이 작품과는 다른 장점을 즐길 수 있었던 기획이었습니다.
[니시오콧페무라(西興部村)]
[홋카이도(北海道)]
[리스 만들기]
[크리스마스]
[유칼리]
[솔방울]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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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무 크리스마스예요!]
12월 6일(토)은
숲의 미술관 '키무'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날🎄
☆니시오콧페 중학교 취주악부🎶
11:30~12:00 @기무노 섬
매년 열리는 니시 중학교 취주악부의 연주입니다!
☆나카니시 리쿠 크리스마스 라이브
13:00~13:40 @산타월드🧑🎄
기타 한 대를 들고 키무에 와 줍니다♪
☆스밋코 스미짱 낭독회📖
1회차 11:00~
2회차 14:00~ @쓰미키노헤야(積み木の部屋)
크리스마스에 얽힌 그림책 낭독입니다.
스미짱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모여라~!
관내 여러 곳에서 이벤트가 열립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틀림없이!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숲의 미술관 '키무']
동계 개관 시간: 10:00~16:30
최종 입장 16:10까지 접수
입장료:
고등학생 이상 500엔
초등학교 4학년~중학생 300엔
3세~초등학교 3학년 100엔
3세 미만 무료
문의:
0158-87-2600
[니시오콧페무라]
[홋카이도]
[숲의 미술관 키무]
[크리스마스]
[12월 6일]
[니시오콧페 중학교 취주악부]
[나카니시 리쿠]
[스밋코 스미짱]
[교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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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윈도우 아트】
미치노에키 '하나요메' 큰 창문에
그림을 그려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11월 30일(일)
10:00~11:30에 창문 그림 그리기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장소는 미치노에키 니시오콧페 ‘카무’입니다.
겨울에는 플라워파크가 문을 닫고
조금 조용해지는 미치노에키.
창문을 그림으로 가득 채워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기쁜 마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된 이벤트입니다.
마을 안팎 누구나
어린이도 어른도 대환영합니다.
참가하시는 분들께는
세토우시 군 야키와 스트링 치즈를 선물로 드립니다.
정원은 20명. 선착순이므로
서둘러 신청해 주십시오.
신청・문의:
관광 안내소 사토즈무 0158-85-7125
코마타 090-1384-4167
【미치노에키 니시오콧페 ‘카무’】
개관 시간:
9:00~16:00(11월~2월)
휴관일: 매주 화요일(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공휴일 다음 날)
전화: 0158-87-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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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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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
#11월 30일
#윈도우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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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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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시 군 야키
#스트링 치즈
#유메무라 숲의 정원
#밀크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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