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6년2월4일(편집됨)
[이미지1]【제설 도저가 왔다】겨울 아침 4시쯤.저는 삐, 삐! 하는 큰 소리가 들리면눈이 많이 왔구나 하고, 졸린 눈으로 생각합니다.이 큰 소리는제설차가 후진할 때 울리는 경계음입니다.눈이
[이미지2]【제설 도저가 왔다】겨울 아침 4시쯤.저는 삐, 삐! 하는 큰 소리가 들리면눈이 많이 왔구나 하고, 졸린 눈으로 생각합니다.이 큰 소리는제설차가 후진할 때 울리는 경계음입니다.눈이
[이미지3]【제설 도저가 왔다】겨울 아침 4시쯤.저는 삐, 삐! 하는 큰 소리가 들리면눈이 많이 왔구나 하고, 졸린 눈으로 생각합니다.이 큰 소리는제설차가 후진할 때 울리는 경계음입니다.눈이
[이미지4]【제설 도저가 왔다】겨울 아침 4시쯤.저는 삐, 삐! 하는 큰 소리가 들리면눈이 많이 왔구나 하고, 졸린 눈으로 생각합니다.이 큰 소리는제설차가 후진할 때 울리는 경계음입니다.눈이
[이미지5]【제설 도저가 왔다】겨울 아침 4시쯤.저는 삐, 삐! 하는 큰 소리가 들리면눈이 많이 왔구나 하고, 졸린 눈으로 생각합니다.이 큰 소리는제설차가 후진할 때 울리는 경계음입니다.눈이

【제설 도저가 왔다】
겨울 아침 4시쯤.
저는 삐, 삐! 하는 큰 소리가 들리면
눈이 많이 왔구나 하고, 졸린 눈으로 생각합니다.

이 큰 소리는
제설차가 후진할 때 울리는 경계음입니다.

눈이 많이 쌓여 있는 날,
새벽부터 제설차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통학·출근할 시간에는
차도와 인도 모두 눈이 치워져 깨끗해져 있습니다.

얼마 전, 낮에
관광 안내소 「사토즈미유메(Satozumiyume)」 주차장에 제설 도저가 왔습니다.

주차 공간이 예년보다 작기 때문에
눈산을 조금 깎아 달라고 의뢰했더니, 다음 날 와주었습니다.

제설차의 사이즈는 크고 작은 것이 다양하지만
이 제설 도저는 매우 큽니다!

전방에 붙어 있는 버킷에
어른이 넉넉히 드러누울 수 있을 것 같은 크기입니다.

제설차 자체도 멋있지만
(큰 탈것이라는 것만으로도, 텐션이 올라갑니다)
큰 중장비를 조종하는 운전사도 멋있지요.

가지고 있는 삽으로 눈을 퍼서 옮기고 있었더니
반나절은 걸릴 작업일 텐데
제설차는 휙휙, 불과 1시간 정도 만에 해치웠습니다.

주차 공간이 넓어진 덕분에
주차나 방향 전환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쾌적하게 운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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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마을, 타키노에정(滝上町) 사람들의 삶을 전하는 계정
「타키노우에비요리」 씨가 마을 제설 센터를 취재했을 때의 게시물에서는, 제설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기술을 활용하여 여름의 길을 확인하거나
제설 업체 분들이 연계하거나 하는 부분 등, 읽어보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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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지탱해 주고 있는 제설 업체 여러분
언제나 감사합니다.

[#제설] [#제설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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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SNS 게시물
2026년2월8일
【겨울 숲은 진창이야】 스키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미야노모리(宮の森)는 정상 정자까지 1시간 정도면 올라갔다 내려올 수 있습니다. 기온이 0℃ 전후의 따뜻한 날. 미야노모리(宮の森) 맞은편에 사는 할아버지는 많을 때는 하루에 두 번이나 오른다고 합니다. 든든한 할아버지와 함께 저도 미야노모리(宮の森)를 올라갔습니다. - 전날의 따뜻함으로 눈이 녹은 탓에 스노슈(snowshoe) 발자국 위라면 장화로 걸을 수 있을 것 같은 눈 덮인 길. ※스노슈(snowshoe) : 눈 속에 깊이 빠지지 않도록 신발 밑에 장착하는 도구. '간지키(かんじき)'라고도 부른다. 마음먹고 장화로 걷기 시작했더니, 세상에. 옆을 보거나, 위를 보거나 하고 있었더니 다져진 발자국에서 발이 미끄러져 눈 속으로 푹. 눈길 등에 발이 빠지는 것을 'ぬかる(진창)'라고 하는 것 같다. 제가 너무 엉망으로 걷는 것을 안쓰럽게 여긴 할아버지가 앞장서서 걸어 주셨습니다. 할아버지의 오르는 속도가 또 엄청 빠르다. 평소 운동 부족인 저는 따라갈 수 없어서, 서두르지 않고 제 페이스로 오릅니다. 도중에 뒷모습도 찰칵. 할아버지는 조금 가서는 기다려 주시며 이 나무는 사슴이 껍질을 갉아먹어 죽었구나, 이렇게 굵은 덩굴은 드문데, 하고 알려 주십니다. 사람에게는 너무 가파른 경사면을 사슴이 달려 나간 흔적이나, 스노슈(snowshoe) 발자국 옆에 사슴 발자국. 이 눈이 쌓인 조용한 숲 속에서 생물의 생명을 느끼며 산책했습니다. 📷️ 📷️ 📷️ 미야노모리(宮の森) 속에 30개 이상은 있다는 석비. 할아버지도 왜 있는지 모르는 것 같다. 예전 마을 사람들이 숲을 지키기 위해 놓은 것일까요. 나무 위에 얹혀 있는 눈. SNS에서 누군가가 설피(雪庇)를 '돼지고기 조림 같다'고 말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굵은 계수나무를 몇 그루 보았습니다. 가지 끝은 꼬불꼬불합니다. 방향을 나타내는 입간판 뒤, 헤쳐진 눈은 사슴이 지나간 흔적. 눈 위에 떨어져 있던 무언가의 열매. 정자에서는 시가지가 한눈에 보였습니다. 마침 그때, 바로 아래 스키장에서는 스키 수업이 한창. 📷️ 📷️ 📷️ 겨울 미야노모리(宮の森) 산책 모습을 전해 드렸습니다. #미야노모리(宮の森)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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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2월3일
【양모로 실을 잣다】 니시오콧페무라에서도 스키 수업이 시작되어 눈 속에서 밖에서 노는 것이 더욱 즐거운 계절이 되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추위도 심해져, 폭설로 고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네요) 여러분은 집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저는 요즘 양모로 실을 잣고 있습니다. 니시오콧페무라 내의 낙농가에서 양을 키우고 있는데 양털이 엄청 많아서 함께 잣지 않겠냐고 말을 걸어주셨습니다. 🐑🐑🐑 우선 털을 몇 번이고 씻어서, 부착되어 있는 양의 똥이나 짚 등의 오물을 털어냅니다. 이 단계의 털은 뭉실뭉실하고 털 뭉치도 많아, 섬유를 꺼내기가 어려운 상태이므로 카더(carder)라는 털을 푸는 도구를 사용하여 푹신푹신하게 만들어 갑니다. 이러한 실잣기 전 공정을 지인이 모두 해주고 있다는 고마움이란…. 사진에 찍혀 있는 파란 털은 그 지인이 염색해 준 것입니다. 염료가 되는 쪽 잎을 키워 털을 옅은 물색으로 염색해 주었습니다. 🐑🐑🐑 자, 드디어 여기서부터 실을 잣아 갑니다. 지인 댁에는 페달을 밟아 실을 꼬아 올리는 실 감는 차가 있었습니다. 솜 같은 털에서 가늘고, 가늘게, 섬유를 꺼내, 비틀면서 감아 올리는 도구입니다. 페달을 밟는 정도에 따라 실 감는 속도를 조절하는데 섬유를 꺼내는 것이 더디면, 실이 너무 꼬여 버리거나,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핀들(spindle)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실을 잣기로 했습니다. 상부의 고리에 가늘게 빼낸 섬유를 걸어 바닥에 닿게 한 스핀들을 팽이처럼 빙글빙글 돌리기만 하면, 털 섬유가 꼬여 실 모양이 됩니다. 자신의 팔이 닿는 데까지 실이 만들어지면 꼰 실을 축에 감아, 이어서 또 잣아 가는 것입니다. 🐑🐑🐑 빙글빙글, 비틀비틀.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손을 움직이고 있으면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덧붙여서, 자은 실은 하룻밤, 무게를 달아 벽에 매달아 두면, 꼬임이 풀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수예점에 놓여 있는 털실 뭉치가 완성되는 것이군요. 오늘은 그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의 한 토막을 전해드렸습니다. 자은 털실을 사용하여 무엇을 뜰까, 생각 중…. 뜬 물건이 완성되면,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양 #양모 #쪽 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