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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요정
홋카이도에 눈의 요정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그 이름도 '시마에나가'
원래 에나가라고 불리는 이 들새는 손잡이가 긴 국자를 닮았습니다.
손잡이 (e)의 우두머리→ 에나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혼슈에는 긴꼬리나방이 있지만, 이 순백색의 긴꼬리나방 아종은 홋카이도에만 서식합니다
그래서 홋카이도를 시마라고 부릅니다.
시마에만 서식하는 긴꼬리나방→ 시마에나가(Shimaenaga)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눈의 요정이라고밖에 불리지 않고, 나뭇잎이 떨어지고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볼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눈을 알리는 새라고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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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일본의 전통 예능인가, 역사적 건축물인가, 아니면 식문화인가?
그 중에서도 추천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쪽의 '야경'입니다
크든 작든 각 건물에는 역사와 추억이 있습니다
건물의 노후화로 인해 건물과 주택이 철거되고 도시 개발을 통해 새로운 건물이 건설됩니다.
그런 역사를 통해 야경이 바뀌 었습니다
지금 보이는 풍경은 몇 년 후에 다시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런 역사의 변천을 볼 수 있는 '야경'도 일본이 자랑하는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소: 홋카이도 삿포로시신3대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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