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현 요코테시에서는 가을이 되면 농가들이 포도나무 아래에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만듭니다. 저는 멋대로 '옥토버페스트'라고 부릅니다. 탐스럽게 익은 포도 아래에서 아이들은 포도를 먹고, 어른들은 이모니(芋煮)나 츠케모노(漬物)를 안주 삼아 한잔합니다. 또한 이곳 요코테는 대형 와인 제조사의 주요 포도 생산지입니다. 더불어 일본주(日本酒)의 명장인 야마우치 토지(山内杜氏)의 본거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맥주의 원료인 홉(호프) 생산량 일본 1위의 땅이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와인도, 일본주도, 맥주도 즐기기에는 최고의 장소가 바로 이곳 요코테입니다.
그런 요코테의 가을에서 당신도 옥토버페스트를 맛보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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