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1]【니시오콧페 Live】GA.KOPPER 이벤트 소식 📢12월 19일(금)18:30 개장 / 19:00 개연니시오콧페무라 게스트하우스 GA.KOPPER에서니시오콧페 Live를 개최합

【니시오콧페 Live】
GA.KOPPER 이벤트 소식 📢

12월 19일(금)
18:30 개장 / 19:00 개연
니시오콧페무라 게스트하우스 GA.KOPPER에서

니시오콧페 Live를 개최합니다.

"니시오콧페" (니시오콧페 주민 행사)입니다.
니시오콧페 주민들을 위한 이벤트입니다.

재미있는 공연과 진지한 공연을 보면서
겨울 추위에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보세요.

음료와 안주를 판매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문의:
090-6446-7689 (아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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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1월30일
【댄스 댄스 댄스】 댄스는 근력 운동과 비슷해…! 그걸 깨달은 건 니시오콧페무라에서 열린 댄스 레슨에 참가했을 때였습니다. 댄스를 가르쳐 주신 분은 아사히카와시의 EOS 댄스 스튜디오에서 강사로 일하는 미야 토시유키 씨. 미야 강사님이 니시오콧페무라에 와 주신 것은 두 번째였습니다. 첫 번째 레슨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두 번째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운동 부족인 몸을 풀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레슨이 시작되자마자 갑자기 곡이 흘러나왔습니다. 벌써 춤을 추는 건가! 하고 놀랐는데, 우선은 음악에 맞춰 몸을 스트레칭. 스트레칭 단계부터 리듬을 타는 습관을 들이는 것 같습니다. 댄스는 몸을 빨리, 많이 움직이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리듬에 맞춰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부분적인 몸의 움직임이 능숙해지면 몸 전체를 사용한 댄스도 더욱 섬세한 표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밀한 움직임일수록 근육도, 머리도 씁니다. 여러 움직임을 하면서 중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려면 코어를 단련할 필요도 있습니다. 평소 댄스를 하지 않는 저는 열심히 손발을 움직여 땀범벅이었습니다. 선생님처럼 매끄럽게, 때로는 딱딱 끊어지듯이 춤추는 것은 어렵지만 마음껏 몸을 움직여, 이미지한 대로 손발을 쓸 수 있으면 기뻐집니다. 댄스의 기초를 배우면서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댄스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 다시 한번 댄스 레슨이 열릴 예정입니다. 몸을 움직일 계기를 기다리는 분, 신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며 힐링하고 싶은 분, 다음 레슨에 꼭 놀러 오세요. #니시오콧페무라 #홋카이도 #댄스 #댄스 레슨 #EOSDANCESTUDIO #아사히카와 #겨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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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1월25일
[솔방울 트리]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겨울은 밭일나 정원일을 하던 사람들이 잠시 쉬어가는 계절. 느긋하게,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가 싶었는데 밖에서 작업을 할 수 없게 되자, 방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에 온 힘을 쏟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솔방울 서클이라는 단체입니다. 촌민들의 창작 활동 공간으로 개방된 창몽관(창작 꿈의 집) 2층. 책상 위에 놓여 있는 것은 알록달록한 솔방울이었습니다. 그 위에 몰이나 리본, 눈사람, 아주 작은 진주 등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붙여 나갑니다. 20년 정도 전에는 원・투・스리(One Two Three)라는 단체명으로 회원들의 자녀 세대를 대상으로 마을 안에서 인형극 활동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인형극 활동은 일단락되었지만, 활동 자금 마련을 위해 시작했던 공예 활동은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솔방울을 사용한 계절 작품은 크리스마스, 히나마쓰리(일본의 여자아이 명절), 고이노보리(일본의 남자아이 명절) 3가지 패턴입니다. 솔방울은 가을이 되면 마을 곳곳에 떨어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것도 '어딘가에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며 활용 방법을 찾아내어 누군가를 기쁘게 하는 것으로 바꿔 버립니다. 그 아이디어와 공예에 대한 열정에는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미치노에키 카무(Michinoeki Kamu), 호텔 신무(Hotel Shinmu), 숲의 미술관 키무(Kimu)에서 크리스마스트리는 1개 500엔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솔방울의 색상은 갈색, 금색, 은색, 보라색, 파란색, 초록색 6종류. 하나하나 장식 색깔도 다르므로 자세히 보시고, 그 귀여움을 만끽해 주세요. 여러분이 마음에 드는 솔방울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니시오콧페무라(Nishiokoppe)] [홋카이도(Hokkaido)] [솔방울 서클] [원・투・스리(One Two Three)] [크리스마스트리(Christmas tree)] [크리스마스(Christmas)] [겨울] [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