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토나이 호반에서.
붉은 작은 새 '베니마시코'와 검은색과 노란색의 대비가 아름다운 '키비타키'.
마치 동화에 나올 법한 선명한 색채의 야생 조류네요.
(사진 제공: Michinoeki Utonai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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