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 현 코 토우라 쵸에있는 울리는 돌 해변입니다.
동그란 돌이 조수와 부딪히는 소리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합니다.
파워 스폿이라고 → 돌이 울리기 때문에 소리가 좋으면 좋아진다고합니다. 돌에 소원을 써서 바다에 던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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