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소아이다이라|홋카이도, 다이세쓰산 화산 단체
여름에만 볼 수 있는 수명이 짧은 꽃의 절경. 연못에서 걷기 시작하면 마치 하늘의 꽃밭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후지산의 산기슭 1,600m해발 이상의 눈이 남아 있는 아사히다케에는 친구루마 등의 고산 식물이 곳곳에 피어납니다.
갑자기 마음이 가벼워지는 조용하고 온화한 시간이었습니다 🌿
👉 어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아슬 아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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