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현 교다시에서는 마을 상점과 민가에서도 ‘하나초즈(花手水, 손을 씻는 물)’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희망의 빛’을 테마로 한 라이트업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어서 가 보았습니다. 교다하치만 신사에서는 하나초즈 라이트업도 예뻤지만, 신사 전체가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어서 단풍과의 콜라보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원본 텍스트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