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교토의 거리에서 펼쳐지는 기온 마츠리.
그중에서도 유난히 존재감을 뽐내는 것이 바로 '나가토코'입니다.
사진은 한여름 교토의 거리를 나아가는 나가토코의 모습입니다.
화려한 장식과 커다란 바퀴, 그리고 鉾을 끄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천 년 이상 이어져 온 교토의 전통과 축제의 열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내리쬐는 태양 아래, 땀 흘리면서도 지켜져 온 기온 마츠리.
더운 교토의 여름이기에 더욱 느낄 수 있는 일본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입니다.
'콘치키친' 하고 울려 퍼지는 기온바야시와 함께 교토의 여름을 수놓는 기온 마츠리.
앞으로도 소중히 이어져 가기를 바라는 일본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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