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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기사 6:41
전통 예능인 꼭두각시 조루리의 세계를 지탱하는 목제 인형의 매력을 탐험해 보세요! 인형극의 솜씨로 만든 아름다운 예술 작품의 귀중한 제작 과정에 대해 알아보세요!
전통 공예 전통 문화- 267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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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伝統文化、人形浄瑠璃とは こちらは「浄瑠璃街道」が公開した日本の伝統文化、人形浄瑠璃の紹介動画「人形浄瑠璃を支える徳島の木偶 Footprints of the Puppets “AWA DEKO”」です。 人形浄瑠璃というのは3人の人形遣いと語りべの太夫、そして三味線とで物語を演じる人形劇のこと。 ここでは、伝統的な舞台芸術である人形浄瑠璃の世界を支える木偶(でこ)の魅力についてご紹介します。 日本の伝統芸能、人形浄瑠璃の歴史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阿波人形浄瑠璃は、徳島県に古くから伝わる日本伝統芸能です。 江戸時代に大阪で大衆演芸として生まれた人形浄瑠璃は、太夫と三味線、そして人形が三位一体で作り上げる総合芸術です。 大衆演芸として楽しまれるだけでなく、人形浄瑠璃は文楽のように高い芸術性をもって公演されたり、神事として奉納されたりすることも多いものです。 人形浄瑠璃の木偶を作る職人の技法とは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人形浄瑠璃に使われている人形のことを木偶と呼びますが、木偶の頭は現在ほとんどが阿波の人形師による手仕事で作られています。 木偶の作りはとても精巧で、まさに匠の技と呼ぶべき仕上がりです。 阿波木偶は人形浄瑠璃に使われる人形の中でも大きめなので、軽くするために作品の材料には桐が使われます。 人形は頭の中のからくりで表情やしぐさを操作する仕掛けになっており、一体の人形を作り上げるためには職人の精巧な技術が必要不可欠です。 動画では1:04より阿波人形師の人形洋(甘利洋一郎)さんによる制作工程がご覧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 桐の木を丁寧に彫刻刀で顔を削り、2:02からご覧になれるように耳の前で二つに切り、中にからくり(仕掛け)を入れるのです。 このからくりにより眉や目を動かすことができます。 日本の伝統芸能、人形浄瑠璃を深く知るには?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徳島県内には、日本の人形浄瑠璃の歴史や文化を知ることができる人形浄瑠璃芝居資料館があります。 資料館では木偶の種類や材料、具体的な作り方、制作の技法や完成までの工程をご覧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 また、人形浄瑠璃の上演を間近で見られる徳島県立阿波十郎兵衛屋敷もおすすめです。冒頭の動画でご紹介したような人形浄瑠璃の演目を実際に見学して日本文化を感じたい方は、こういった施設を訪れてみましょう。 日本の伝統芸能、人形浄瑠璃紹介まとめ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日本伝統芸能として愛される人形浄瑠璃には、精巧な木偶を作る職人の存在が欠かせません。 時代を越えて愛される伝統芸能、人形浄瑠璃の芸術品のような文化をぜひ堪能してみてくださいね。 -
동영상 기사 9:35
교토부 교토시의 여성 염색가가 말하는 전통 공예 「염직」의 매력. 수천 년의 역사적인 기술은 어떻게 계승되어 왔는가?
전통 공예- 303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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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부 교토시 여성 염색가의 장인정신 동영상 소개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이 동영상은 'ANA Global Channel'이 제작한, 염직가 요시오카 사라사씨의 인터뷰 동영상 'Artisan of traditional dyeing/Interview - IS JAPAN COOL? CRAFTSMANSHIP(염직가)'입니다. '염직'이란 중국, 인도, 로마, 그리스 등에서 기원전 수천년 전에 태어나 서기 3세기 무렵에 일본에 전해진 긴 역사를 지닌 일본의 전통 공예입니다. 이번 동영상의 2:35부터 보실 수 있듯이 헤이안 시대에는 만요슈 등에 이미 염직 기술을 기록한 문헌인 엔기시키(延喜式) 가 남아 있다는 사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 문헌에는 염직에 사용되는 원료와 성분, 분량 등이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모노와 오비(허리를 묶는 띠), 염색 기술, 염직가는 국보나 무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기에 전통 공예품이자 전통 문화로서 중요한 일본의 보물입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그런 일본의 전통 공예 염직의 역사와 고집을 여성 염직가인 요시오카 사라사 씨가 이야기합니다. 장인의 기술 또한 곳곳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염직가가 빚어내는 마술 같은 무늬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염직은 실을 먼저 물들인 후에 옷감을 짜는 선염색, 먼저 옷감을 짠 후에 염색하는 후염색(後染め)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선염색의 대표적인 전통 공예품은 유키 명주, 니시진 직물, 니시키 직물 등입니다. 한편, 후염색은 교유젠과 가가유젠 등 우아하고 화려한 회화와 같은 염색이 특징입니다. 기술적으로는 먼저 실을 물들이고 짜면서 무늬를 붙여 나가는 선염색 쪽이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고 하며, 원단 가격도 비쌉니다. 염직의 원료와 염색 방법에 대해 색을 낼 때 사용하는 염료에는 주로 식물의 뿌리, 나무껍질, 열매를 사용합니다. '키우기 어려운 식물은 전문 농가와 계약하고 있다'라고, 여성 염직가 요시오카 사라사 씨는 동영상의2:08부터 말합니다. 식물성 염직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남염이 있는데, 남색은 방충 효과와 살균 효과가 높기에 염직된 천을 사용하여 벌레 물림이나 질병으로부터 몸을 막았던 것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생활의 지혜에서 태어난 것이 염직 기술이며, 그것을 계승하고 있는 것이 염직가입니다. 염직가의 역할과 섬세한 장인 기술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헤이안 시대라고 하면 화려한 황족이나 귀족이 떠오릅니다. 신분이 높은 사람들이 입는 기모노나 오비도 염직인들의 일이므로, 당시 염직 장인의 위상은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천황 부부가 입는 기모노는 전통적인 염직 기술로 만들어집니다. 이런 기모노와 주니히토에(공무를 보는 여성이 입던 전통 의상)는 염직가의 장인 기술에 의해 처음으로 실현되는 것으로, 그 섬세한 터치 솜씨를 기계로 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메이지 시대에 근대적인 자동 방직기가 수입되어 견직물이 나라의 중요 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중공업에서는 구미 열강에 못 미치던 일본이 열강의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외화 벌이에도 염직가들의 장인 기술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계승되는 염직가들의 장인 기술 지금은 손이 많이 가는 염직을 다루는 이가 줄어들고 있지만, 일본의 옛 전통 공예를 후세에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모여 대학이나 디자인 전문학교에서도 염직 기술을 가르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장인에게 직접 제자로 들어가 염직가를 목표로 하는 사람도 조금씩이지만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모노나 오비, 테누구이( 수건) 등의 섬유 제품은 해외 기념 선물로 인기가 높아 염직가들이 활동하는 장이 넓어지면 후세로 이 일본의 전통 공예를 전할 수 있습니다. 전통 공예품으로서뿐만 아니라 학술적으로도 귀중한 염직 기술 사진:염색물 염직가는 얼핏, 물이나 식물, 진흙 등에 범벅이 되어 여름에는 땀을 흘리고 겨울에는 추위에 떨면서 수작업으로 작품을 만들어 내는 이미지가 있지만, 옷감이나 실에 색을 물들이는 것은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의 결정체이기도 합니다. 동영상에서도 소개하듯, 재료의 색만 보고는 상상할 수 없는 선명한 색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은 식물과 거기에 더해지는 촉매(흙에 포함되어 있는 광물과 그 외의 식물의 성분 등)가 화학반응을 일으킨 결과, 얻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장인은 이 최종 발색을 상상하면서 염색합니다. '목표로 삼은 색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고, 거기에 접근해 가는 것은 경험과 감각으로 판단해 작업한다'라고 동영상의7:05부터 여성 염직가 요시오카 사라사 씨는 말합니다. 고객이 바라는 색에 접근하기 위해 염직가들은 장인의 지혜를 모두 사용하며 마술사처럼 옷감을 예술품으로 완성해 갑니다. 염직가로서 주문을 받은 색을 충실하게 깨끗이 만들어 내는 것이 큰 사명이라고7:47에 말합니다. 여성 염직가인 요시오카 사라사 씨는 비단, 마, 면의 천과 실뿐만 아니라 화지도 염색하며, 작품을 나라에 있는 도다이지에 봉납한 것을 동영상5:58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일본 전통 공예인 염직 소개 정리 이번 동영상에서 소개하는 여성 염직가는 교토에 염색 공방을 가진 '소메노쓰카사 요시오카'의 장인입니다. 이 공방에서는 전통 공예품으로서도 염직만을 고집하며, 예로부터 수작업으로 화학염료를 사용하지 않고 식물만으로 염직합니다. 지하 100m에서 퍼올리는 후시미의 맑은 물로 식물을 달여 만드는 염료로, 염색된 옷감은 단색이지만 미묘한 농담이 생겨나 미술품이라고 할 법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동영상의 여성 염직가 요시오카 사라사 씨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역사나 염색법, 생산 방법, 기원과 원료에 대해 소개해 보았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채 소개하지 못한 여성 염직가 요시오카 사라사 씨의 염직에 대한 고집은 동영상에서 전부 소개되고 있습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전통 공예 염직품은 amazon과 라쿠텐의 인터넷 통신 판매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직접 공예품을 손에 들어 보고, 그를 통해 장인 정신의 심오함을 실감하며 일본 문화의 다양한 역사를 즐겨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동영상 기사 4:55
아키타 현의 전통 공예품 "아키타 삼나무 통"은 예술 작품만큼 아름답습니다! 예쁜 영상으로 제작 과정을 소개! 일본의 역사와 문화에 깃든 장인 정신에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전통 공예- 379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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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伝統工芸の秋田杉桶樽とは? 今回は秋田県の伝統工芸「秋田杉桶樽」の製造過程をご紹介します。 秋田杉を素材とした工芸品作りの起源は江戸時代よりも古く、長い時間を経て確立された職人技と伝統文化です。 動画でご覧になれるように秋田杉桶樽は日用品でありながら芸術品のような作品です。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雪深い秋田では冬の産業が乏しいため、木材加工技術の文化が発達し、曲げわっぱや秋田杉桶樽に代表される生活道具が作られるようになり、高品質と見た目の美しさから観光土産としても人気を博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今では種類も増え、杉桶だけでなく菓子器、花器、銚子樽、ジョッキ、すし桶、風呂桶、傘立て、おひつ、酒樽など様々な種類がネット通販などを通じて販売されています。 完成した商品は動画の4:00よりご覧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 この動画ではそんな人気の伝統工芸品「秋田杉桶樽」の製造工程がご覧になれます。 普段なかなか見ることの出来ない貴重な映像となっています。 日本の伝統工芸であり文化的美術品としての価値も高い原料・秋田杉とは?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日本の伝統工芸「秋田杉桶樽」の職人による熟練の製造工程が撮影されたのは秋田県大館市にある工房です。 動画の1:03頃、職人さんも言うように秋田杉は色がよく、匂いも柔らかい上に吸湿性と断熱性のバランスが良く、食材を保存する容器や生活用品を作るのに最適な原料と言えます。 日本の豊かな森林は雪深い秋田にも独自の生産文化を開花かさせたのです。 日本の伝統工芸「秋田杉桶樽」の作り方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1、小割り(動画0:44~) 丸太を適当な大きさに切って、乾燥させた材料を職人が道具を使って大雑把に割っていきます。 この小割りと呼ばれる工程はとても重要で、この工程で完成品の大きさが決まります。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2、銑がけ(動画1:15~) この工程では小割りにした秋田杉を削って、厚みを統一していきます。 板を削る道具が「銑」(読み方は「ずく」)と言われています。 伝統工芸の日本刀作りから流用された技術です。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3、正直突き(動画1:41~) 板どおしが隙間なくぴったりと合わさるようにかんなをかけて厚さを均一にする非常に重要な作業です。 13~14ある作業工程の中でも最重要な工程であり、手先だけの微妙な感覚だけが頼りになる繊細な手技です。 日本の高度に発達した匠の技と伝統工芸の片鱗を垣間見れる瞬間です。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4、くれ立て(動画2:05~) 秋田杉桶樽は水を入れて使う生活用品が多いので、板を合わせるのに鉄の釘をつかってしまうと錆びてダメになるので竹釘を使用します。 そして金属製のたがで締め、かんな仕上げで表面と内側をなめらかにしていきます。 金属のたがは板を締めたら外します。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5、たがかけ(動画3:11~) 底板をはめるための溝を掘ったら、樹皮で作った「たが」をかける「たがかけ」をして、さらに板同士をしっかりと締めます。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6、底入れ(動画3:30~) 最後は底板を微調整しながらはめ、かんなとヤスリでさらに隙間をなくし、手触りをなめらかにします。 この妥協のない日本の職人文化というのは世界に誇れる文化だと思いませんか? 日本の伝統工芸「秋田杉桶樽」の製造工程紹介動画のまとめ いかがだったでしょうか? 全行程において伝統工芸と称されるのも納得の熟練した職人さんの丁寧な手仕事を堪能いただけた動画だ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丸太から板を切り出す時は木目の現れ方によって「柾目板」と「板目板」に分類されますが、見た目の美しさと実用性を考えて、「秋田杉桶樽」は仕上げられていきます。 2019年は秋田城遺跡の側にある秋田大学で協同組合主催の「秋田杉桶樽サミット」が開催され多くの人が秋田杉桶樽の魅力と職人の技法を体験しました。 日本の職人文化と伝統工芸の奥深さを体現した「秋田杉桶樽」の逸品をあなたも手にしてみませんか? 【公式ホームページ】伝統工芸青山スクエア https://kougeihin.jp/ -
동영상 기사 1:59
귀여운 풍모로 해외 기념품이나 컬렉션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코케시(목각인형)」. 일본에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공예품을 사랑하는 무서운 얼굴의 장인이 말하는 코케시에 대한 사랑.
전통 공예- 343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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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宮城) 전통 목각 인형 코케시 소개 동영상에 대해 이 동영상은 「도호쿠(東北)STANDARD」가 제작한, 도호쿠에 예부터 전해지는 전통 공예품 「미야기(宮城)전통 코케시」을 소개한 「도호쿠(東北)STANDARD 07 미야기현(宮城県) 센다이(仙台) 코케시」입니다. 미야기 전통 목각의 역사, 기원은 역사가 깊어, 에도 시대(서기 1603년~1868년)의 중기 이후에 도호쿠지방의 온천지의 기념품으로서 태어났습니다. 미야기현내에는 나루코(鳴子) 코케시, 사쿠나미(作並) 코케시, 도갓타(遠刈田) 코케시, 야지로(弥治郎) 코케시, 히지오리(肘折) 코케시 등 5종류의 전통 코케시가 있고 제작자에 따라 모양과 그려지는 채색이 다릅니다.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이 동영상으로 소개된, 미야기현 센다이시(宮城県仙台市) 아키우 온천(秋保温泉)에 있는 「아키우 공예의 고장」의 코케시 공방「간구안(玩愚庵)」의 코케시 장인·스즈키 아키라(鈴木明) 씨는, 메이지 시대(서기 1868년~1912년)의 코케시 장인 「타카하시 에나키치(高橋胞吉)」가 제작한 「에나키치(胞吉) 코케시」의 복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스즈키 아키라(鈴木明) 씨가 만드는 코케시의 특징과 계승되어 온 전통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변함없는, 일본 전통문화를 이 동영상으로 만끽해 보세요. 센다이(仙台) 코케시란 사진:코케시 코케시는 일반적으로 구형의 머리와 원기둥형 몸통의 심플한 형태의 목제 인기 장난감으로, 여자아이의 인형 놀이나 소꿉놀이 용도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몸통 부분은 아이도 잡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코케시의 어원의 하나로 알려진 것이 "코후케시"라는 나루코(鳴子) 주변의 호칭입니다. 코케시에는 지역에 따라 「키보코」 「데쿠」 「코게스」 「호우코」 등 다양한 호칭이 있습니다. 쇼와 15년(1940년)에 개최된, 도쿄 코케시회 총회 「제1회 현지의 모임·나루코(鳴子) 대회」에서 연구가나 공인들이 논의 끝에, "코케시"라는 이름으로 통일되었습니다.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이 동영상에서 볼 수 있는 스즈키 아키라(鈴木明) 씨가 만드는 코케시는 「사쿠나미(作並) 코케시」로 그중 「센다이(仙台) 코케시」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인터뷰의 0:33에서 언급된 것처럼 센다이 코케시의 특징은 몸통의 하부를 잡기 쉽도록 잘록하게 만든 것과 빨강과 검은색의 심플한 색상입니다. 선대로부터 전해지는 전통적인 형태를 코케시 이외에 스즈키 아키라(鈴木明) 씨는 동영상 0:57에서 소개된 「햐쿠소(百想) 코케시」등의 귀여운 코케시를 나눠 만들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의 기법, 기술로 만든 당시부터 변함없는 형상에서 현대 문화에 맞는 형상과 시대에 맞춰 여러 작품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코케시 만드는 법 코케시는 주로 층층나무와 고로쇠나무가 원재료로 장인의 수작업에 의한 장인 기술로 만들어집니다. 생산 공정 1 목재 덩어리 깎기(玉切り), 재목 마름질(木取り) 건조한 목재를 적당한 치수로 다듬는 것을 목재 덩어리 깎기, 코케시를 만들기 위해 적합한 형태로 제재하는 것을 나무 다듬기라고 합니다. 톱 등으로 나무를 잘라 모서리를 떨어뜨리거나 원통형으로 만들어 목각의 원형을 만듭니다.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생산 공정 2 나뭇결 다듬기(木地挽き)(동영상 0:14~) 머리 부분과 몸통 부분을 물레에 부착하여 대패로 다듬어 냅니다. 생산 공정3 마무리 다듬기(仕上げ挽き) 나뭇결 다듬기로 모양이 적당히 잡혔으면, 반카키라고 하는 마무리용 대패로 깎아 형태를 갖춥니다. 이어 사포로 더욱 세심하고 매끈하게 마무리해 줍니다.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생산 공정 4 그림 그려 넣기(絵付け)(동영상 0:41~) 물레를 돌리면서 몸통에 선을 그리거나 얼굴을 정성스럽게 그려줍니다. 생산 공정 5 완성 머리에 구멍을 뚫어서 몸통과 연결을 합니다. 그 밖의 코케시 정보 소개 사진:코케시의 그림 그리기 체험하는 아이 나루코(鳴子) 코케시의 산지인 나루코 온천(鳴子温泉)에서는 일본 각지의 전통 코케시가 총 집결하는 「전국 코케시 축제」가 개최되어 축제 퍼레이드와 코케시 제작 시연 전시 판매회가 개최됩니다. 미야기현 센다이의 「코케시노 시마누키」에서는 도호쿠(東北) 지방의 다양한 민예품, 공예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코케시의 그림 그리기 체험도 있습니다. 전통 코케시를 캔에 채운 「코케시 캔」이나 재해에 대비하여 몸체가 빛나는 「아카리(明かり) 코케시」 등 다양한 코케시 상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코케시노 시마누키」 에서 취급하고 있는 상품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인기 있는 코케시 상품은 종이로 만든 현지 코케시 클립이나 마스킹 테이프, 목각 열쇠고리, 코케시 보로라는 과자가 있습니다. 또, 미야기현 방언을 구사하는 독특한 캐릭터 「센다이 사투리 코케시」도 인기리에 우표나 LINE 이모티콘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센다이 사투리 코케시」주머니는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石原さとみ) 씨가 사용하는 것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센다이(仙台) 코케시 소개 동영상 정리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스즈키 아키라(鈴木明)는 인터뷰에서 1:24부터 「옛날 것을 그냥 계승하는 것만으로는 전통을 지킬 수 없다. 점점 새로운 것에 도전해 전통을 지킨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장난감으로서의 예부터 사랑받아 온 코케시이지만, 현재는 예술품, 미술품 등 해외 기념품과 수집품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이 기사와 동영상을 보시고 도호쿠(東北) 코케시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나루코초(鳴子町)에 코케시 박물관 「일본 코케시관(日本こけし館)」이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 동영상에서 인터뷰에 대답하고 있는 스즈키 아키라(鈴木明) 씨는 일견 무서운 얼굴의 풍모입니다만, 코케시에 대한 애정이 약 2분 안에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다 보았을 때는, 당신도 코케시의 포로가 되어 있을 겁니다. 【공식 홈페이지】 아키우 공예의 고장 간구안 코케시 공방 https://honyaku.j-server.com/LUCSENDAI/ns/tl.cgi/https%3a//www.city.sendai.jp/kankokikaku/akiukoge/koge/ganguan.html?SLANG=ja&TLANG=ko&XMODE=0&XCHARSET=utf-8&XJSID=0 -
동영상 기사 2:35
새빨간 채색이 인상적인 아이즈 하리코의 아카베코는 400년의 역사가 있는 민예품. 누구나 알고 있는 공예품에는 장인의 고집이 가득 담겨 있었다!
전통 공예 일본인・저명인- 538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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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현 아이즈의 전통 공예품 아이즈하리코란? 이 동영상은 「토호쿠 STANDARD」가 제작한 아카베코 발상지의 후쿠시마현 아이즈 지방이 자랑하는 전통 공예품「아이즈 하리코」의 장인을 소개한 동영상 「TOHOKU STANDARD 03 FUKUSHIMA PREFECTURE AIZU HARIKO」입니다. 아이즈 하리코의 역사·기원은 오래됐으며 지금으로부터 약 400년 전의 전국시대(서기 1467년 1573년)에, 무장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섬기고 있던 동북지방의 후쿠시마현 아이즈의 영주「가모 우지사토공」이 교토로부터 인형사를 불러 하급 무사들에게 기술을 배우게 하여 서민의 산업 진흥의 양식으로 삼은 일본의 전통 공예품입니다. 아이즈 와카마츠 역 앞에는 거대한 아카베코가 장식되어 있을 정도로 현지에 뿌리내린 전통 공예품, 향토 완구, 민예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즈에서 아카베코가 사랑받는 이유는 약 1200년 전에 건조된 일본 3대 코쿠조손 중 하나인 엔조사에 전해 내려오는 붉은 털의 소떼가 본당 재건을 도와줬다는‘아카 베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그런 아이즈 하리코의 두 장인이 아이즈 하리코의 역사와 전통, 고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새빨간 아이즈 하리코의 아름다움은 그야말로 아트라고 할 수 있는 예술품! 동영상으로 이런 아이즈 하리코의 아름다움을 감상해 보세요. 전통 공예품·향토 완구·민예품의 아이즈 하리코 장인이 말하는 전통 공예품에 대한 고집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하리코는 대나무나 나무 등으로 짠 틀에 종이 등을 붙여 만드는 것으로‘하리보테'라고도 합니다. 일본의 유명한 축제인‘네부타 축제’의 수레 등도 이 기법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리코의 기술은 2세기에 중국에서 시작되어 아시아 등 각국에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하리코의 민예품·향토 완구는 일본 전국에 있으며 이와테현의 ‘로쿠하라 하리코’, 미야기현의 ‘쿠부리 센다이 하리코, 후쿠시마현의 ‘미하루 하리코’, ‘이누 하리코’, 야마가타현의 ‘야마가타 하리코’, 토치기현의 「키부나」, 군마현의 ‘타카사키 마네키네코’, 사이타마현의‘카와고에 다루마, 도쿄도의‘에도이누 하리코, 시즈오카현의‘하마마츠 하리코, 토야마현의‘시소닌교, 효고현의‘고베 스마 하리코, 오카야마현의‘도라칸코보, 히로시마현의‘미야지마 하리코, 가가와현의‘타카마츠 미야우치 하리코, 고치현의‘하리코 쿠지라 쿠루마, 고치현의‘토사와시식쿠이 하리코, 오키나와현의‘류큐 하리코가 있습니다. 아이즈 하리코는 빨간 채색이 특징이며 주로 육아, 개운, 사업 번창, 오곡 풍작을 기원하며 만들어졌습니다. 이 동영상에서 인터뷰를 하는 2명의 아이즈 하리코 장인은 아카베코의 판매점 ‘노자와 민예(野沢民芸, Nozawa folk art)’의 작가‘토요린」씨와 그의 딸인‘하야카와 미나코」씨로 부모와 자식 2대에 걸쳐 아이즈 하리코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즈 하리코의 아카베코 장인은 옛날에는 30명 정도 있었지만, 모두 모양이 달라 일관된 고집으로 50년동안 같은 물건을 만들어 왔다"고 인터뷰 동영상 0:33에서 ‘토요린'씨는 말합니다. 그러나 동영상의 1:48에서‘하야카와 미나코’씨는“계승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도 필요하지만, 새로운 것을 도입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고 산업으로서 살아 남는 것도 중요”“시대의 생활에 맞추어 변화하는 것도 좋지만 본질적인 것은 남아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합니다. 전통은 지켜야 하지만 후계자 부족과 전통의 쇠퇴 등 현실적인 문제에서 새 바람을 불러와야 한다는 장인들의 갈등이 인터뷰를 통해서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통 공예품·향토 완구·민예품 아이즈 하리코의 만드는 법·제작 공정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이 동영상에서는 인터뷰와 함께 아카베코를 만드는 모습도 동영상 0:31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일반적인 아카베코의 제작 방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수작업으로 하는 장인 기술은 놓칠 수 없습니다! 재료 : 종이, 흙, 나무, 짚, 대나무 등 1. 나무틀 모양을 만들고 그 나무틀에 화지를 여러 장 풀로 붙여 건조시킵니다. (동영상 : 0:31~) 2. 풀이 마르면 등이나 배를 작은 칼로 잘라 나무틀을 꺼냅니다. 3. 나무틀을 꺼낸 후, 화지를 한 번 더 붙이고 특수한 도료로 초벌칠을 합니다. 4. 붉은 염료 등으로 덧칠을 해서 색을 입힙니다.(동영상 : 0:53~) 5. 먹물 등을 사용하여 무늬를 만듭니다.(동영상 : 1:26~) 6. 마지막으로 머리 부분을 설치하면 완성됩니다. (동영상 : 1:45 ~) 동영상의 1:22로 보듯이 쭉 늘어선 완성된 새빨간 아카베코는 압권입니다. 전통 공예품·향토 완구·민예품 아이즈 하리코·노자와 민예의 취급 상품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이 동영상에 소개되고 있는 노자와 민예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의 0:02부터 소개되고 있는 지진 재해의 부흥을 기원하며 새롭게 만든 색색의 민예품인‘소망볼」, 쥐·멧돼지 등의 십이지 동물을 본뜬‘간지 하리코」는 쿠비후리 쇼후쿠 등 다양한 종류가 매년 판매됩니다. 2018년 개의 해에는‘자루카부리이누'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닭 속에 병아리, 병아리 속에 알이 들어 있는‘마트료시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로 몸을 감싼 신랑신부의‘오키아가리 코보시’의‘웨딩 코보시‘ 아이즈텐진’, 지진 재해 복구에서 만들어진 굴려도 굴려도 작은 몸으로 힘차게 일어나는 ‘후쿠코 마루 후쿠마수 그리고 기본적인 ‘아카베코,후쿠베코, 센료베코’, ‘탈’ ‘오카메’ ‘횻토코’ 등이 있습니다. 이 상품들은 amazon과 라쿠텐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구입 가능합니다. 아카베코의 발상지인 야나이즈에서는 거리 곳곳에서‘아카베코'를 볼 수 있습니다.‘쉼터 in 야나이즈’관내 전용 공간에서는 그림 그리기 체험을 할 수 있다.나만의 아카베코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전통 공예품·향토 완구·민예품 아이즈 하리코의 소개 정리 일본에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공예품·향토 완구·민예품에는 장인의 고집과 차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갈등이 있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 평소 우리가 좀처럼 알 수 없는 장인의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공예품은 장인의 솜씨, 기교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동영상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일본의 전통공예품, 향토 완구, 민예품이 끊임없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
동영상 기사 2:45
일본 유수의 고이노보리(단오절에 남자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하며 잉어 그림을 그려 세워 놓는 풍습) 거리인 사이타마현 가조시에서 만들어지는 호화찬란한 고이노보리의 매력을 철저히 해부! 일본 전통공예인 수작업 고이노보리의 제작 공정은? 역사는?
전통 공예 전통 문화 일본인・저명인- 522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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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현 가조시의 일본 전통공예·가조의 고이노보리란 이 동영상은 「Chokotabi Saitama」가 제작한 관동지방에 있는 사이타마현 가조시의 전통공예인 수작업 고이노보리를 소개하는 동영상인「가조의 수작업 고이노보리【사이타마현 공식 관광동영상】」입니다. 일본에서는 5월 5일 「단오절」(어린이날)에 고이노보리를 장식해 액운을 없애고, 남자아이의 성장을 축하합니다. 일본 전통공예인 고이노보리 생산량이 일본에서 가장 많기로 유명한 가조에서는 역동적인 수작업 고이노보리 제작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이타마현 가조시의 고이노보리는 시민들이 자랑하는 특산품입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사이타마현 가조시의 지금은 보기 드문 수작업 고이노보리 공방의 제조공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공방에서는 제조공정 견학도 할 수 있습니다. 사이타마현 가조시의 일본 전통공예·가조 수작업 고이노보리의 역사 가조의 고이노보리는 원래, 메이지시대 초기(서기 1870년경)에 초롱이나 우산을 만드는 장인이 부업으로 제작하던 것이었습니다. 전통적인 수작업으로 인한 고품질 고이노보리는 인기를 모으고, 곧 가조는 일본에서 제일 가는 고이노보리 거리가 됩니다. 고이노보리 거리에서 오랫동안 고이노보리를 생산해 온 사람은, 가조시에 있는 오래된 고이노보리 공방인 하시모토야키치 상점의 전통 공예사인 하시모토 마사루 씨. 그러나 하시모토야키치 상점은 2016년(2016년)에 109년 역사의 막을 내렸습니다. 사이타마현 가조시의 일본 전통공예·가조의 수작업 고이노보리의 생산 공정/h2>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1) 재단·봉제 (영상0:32~) 수작업 고이노보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재료가 되는 천을 고이노보리 형태로 재단하여 봉제합니다. 2) 메마와시(눈 그리기) (영상1:07~) 이어서 특수한 컴퍼스로 눈을 그립니다. 3) 라인 그리기 (영상1:22~) 연묵으로 라인을 그릴 때는 비늘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그립니다. 4) 연묵 (영상 1:30~) 비늘에 색을 입혀줍니다. 눈에 색을 칠할 때가 가장 신경을 곤두세우는 공정입니다. 5. 긴비키 (영상 1:49~) 특수한 붓으로 마감합니다. 이러한 전문적인 기법을 활용한 공정으로 완성합니다. 장인의 절묘한 기술로 고이노보리의 씩씩한 표정과 섬세한 비늘이 그려집니다. 사이타마현 가조시의 일본 전통공예·가조의 점보 고이노보리를 볼까요 일본 최고의 고이노보리의 산지로 유명한 가조에서는 세계 최대의 점보 고이노보리도 만들어졌습니다. 그 크기는 무려 100m. 시민의 손으로 제작한 점보 고이노보리는 매년 5월에 도네가와 하천변에서 개최되는 가조 시민평화축제(점보 고이노보리 유영)에서 선보입니다. 섬세한 수작업 공정으로 제작된 특징적인 거대 고이노보리가 하늘을 헤엄치는 모습은 매우 역동적이므로 꼭 견학해 봅시다. 이 이벤트의 메인회장은 「도네가와 하천부지 녹지공원」으로 주변에 주차장도 4000여대가 준비되어 있는데, 축제가 개최되면 매우 혼잡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에서는 일본 최대의 고이노보리는 아니지만, 푸른 하늘 아래 우아하게 헤엄치는 고이노보리가2:23부터 소개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조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고이노보리, 일본에 옛부터 전해지는 전통 공예를 동영상으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이타마현 가조시의 일본 전통공예·가조의 수작업 고이노보리 소개 정리 사진:가조시 특산품 고이노보리 소개한 동영상에서 알 수 있듯이 사이타마현 가조시의 특산품인 수작업 고이노보리는 마치 예술품과도 같이 아름답게 만들어졌습니다. 동영상에서 보듯이 하나하나 장인의 손으로 그려진 고이노보리는 인쇄한 것과는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지 않나요? 일본 전통공예품인 고이노보리는, 매년 5월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견학하러 옵니다. 일본에 옛부터 전해지는 문화이기도 한 단오절에 맞춰 꼭 다양한 종류의 고이노보리를 견학하거나 집에 장식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동영상 기사 2:15
‘타마무시누리’의 아름다운 광택에 마음을 사로잡히다! 올림픽 마스코트 상품으로도 선정된 센다이 옻칠 공예품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는 아이템!
전통 공예- 98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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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에서 시작된 미야기현 지정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 소개 영상 이는 ‘TohokuKogei Showroom’이 제작한 것으로, 센다이에서 시작된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 옻칠 공예품 소개 영상 ‘미야기현 지정 전통 공예품 ’입니다. 2분 정도 되는 영상에는 ‘타마무시누리’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담고 있어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일본 도호쿠 지방의 미야키현 센다이시에서 만드는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의 역사와 매력에 대해서 영상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타마무시누리’의 상품은 시대에 맞게 그리고 해외 분들이 좋아할 디자인의 제품이 준비된 것이 특징입니다. ‘타마무시누리’ 작은 서랍장은 2020년 도쿄 올림픽 마스코트 상품으로도 소개되었습니다. 수작업으로 만드는 공예품 곳곳에는 장인의 기술이 엿보입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전통문화 예술품 ‘타마무시누리’의 아름다움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일본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의 역사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일본 도호쿠 지방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타마무시누리’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비단벌레 (타마무시, 玉虫)’의 날개 빛깔처럼 빛에 따라 색이 변화하며 아름다운 광택이 그 특징인 옻칠 공예품입니다. 영상 0:11에서 볼 수 있듯, 금은 가루로 새긴 봉황의 모습은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입니다. ‘타마무시누리’의 기원은 1932년 선다이 국립 공예 지도소에서 ‘수출용’으로 개발한 것에서 시작됩니다. 영상에서 소개해 드린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도호쿠 공예 제작소’는 1939년에 특허실시권을 얻어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 후 1985년에는 미야기현 ‘전통 공예품’으로도 지정되었습니다. 현대적인 디자인이 많으며 텀블러, 와인잔 등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기념품으로 인기가 많으며, 미야기현 센다이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생활 속에서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의 전통적인 제작 방식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센다이 ‘타마무시누리’는 다른 옻칠 공예품 제작 방식과 동일하게 세심히 기초 작업에 들어갑니다. 그 후 몇 번이고 옻칠 작업과 다듬는 작업을 반복하여 더욱 매끈한 표면을 만듭니다. 전통 공예 ‘타마무시누리’만의 방식은 ‘은가루’를 표면에 박은 뒤 빨간색, 초록색과 같은 선명한 색으로 ‘타마무시 옻칠’ 작업을 합니다. 이 작업으로 빛의 각도에 따라 색이 미묘하게 변하는데 독특한 광택을 뽐내는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 작품은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영상 1:07에는 공방에서 장인이 은가루를 뿌리고 다듬는 모습, 와인색 옻이 뿌려지는 작업 과정을 담고 있으니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본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의 제품과 가격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접시, 꽃병, 찻잔, 오르곤 외에도 아담한 사이즈로 선물용에 좋은 손거울, 책갈피, 젓가락, 볼펜, 만년필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있으며 영상 1:57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크기가 큰 금색 꽃병의 가격은 8만엔 이상을 호가하지만 1,200엔의 손거울이나 800엔 젓가락은 작은 선물용으로 추천해 드리는 아이템입니다. 2019년에는 인기 게임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라프라스’와 콜라보 제작한 아이템도 판매되었습니다. 영상에서 소개 ‘도호쿠 공예 제작소’는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오바구에 쇼룸이 있으며 대표 상품부터 유리 제품을 가공한 신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오바구에 있는 ‘목각인형 시마누키’ 본점에서도 ‘타마무시누리’ 제품을 볼 수 있으며 라쿠텐이나 amazon과 같은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의 매력 영상을 통해 센다이 자연 속에 자리한 제작소의 모습과 옻 공예의 제작 과정과 그 기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단벌레의 날개와 같이 아름답게 빛나는 일본 전통 공예 옻기의 세계를 만나보고 싶다면 ‘타마무시누리’의 매력을 담은 이 영상을 꼭 확인해보세요. -
동영상 기사 1:51
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남부 철기는 평생 쓸 수 있는 외국인에게도 인기 있는 상품입니다! 철분 보충도 할 수 있는 건강에도 좋은, 일본 전통의 물건을 봐 주세요.
전통 공예- 202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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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철기(南部鉄器) 소개 동영상에 대해 이 동영상은 「도호쿠(東北)STANDARD」가 제작한 「도호쿠(東北)STANDARD 05 이와테현(岩手県) 남부 철기(南部鉄器)」입니다. 동영상에서는 공간 주조의 주철(鋳鐵) 작가 이와시미즈 히사오(岩清水久生) 씨의 인터뷰를 통해 남부 철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예부터 전해지는 전통 산업, 전통 공예를 이 동영상으로 꼭 봐 주세요. 남부 철기(南部鉄器)란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남부 철기란 지금으로부터 약 400년 전의 오랜 역사가 있는 철기입니다. 남부 철기는 도호쿠(東北) 지방 이와테현 미즈사와(岩手県水沢)의 남부 철기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岩手県盛岡市)의 남부 철기가 있어, 서로 다른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의 남부 철기라고 불리는 상품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의 것입니다. 모리오카 주물은 게이초 시대(서기 1600년경)에 모리오카 번주(盛岡藩主) 난부(南部氏) 씨가 모리오카 성을 축성할 무렵에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남부 철기로 만들어진 제품은 냄비, 가마, 후린(風鈴), 촛대, 사기 주전자, 프라이팬, 주전자가 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다도에서 사용하는 「쇠 주전자(鉄瓶)」입니다. 이 쇠 주전자는 난부 번(南部藩) 제28대 번주 「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작업 공정 5. 가마굽기(釜焼き)(동영상 1:17~) 철기를 거푸집에서 떼어내고 약 800도의 숯불에 30~40분 정도 쪄냅니다. 작업 공정 6. 착색/마감 주전자의 표면을 줄 등으로 귀때 등 세세하게 전체에 걸쳐 깨끗하게 마무리합니다. 오하구로(아세트산 철 용액에 차즙을 혼합한 물)를 발라 표면에 광택을 내면 완성입니다. 남부 철기(南部鉄器)소개 정리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이 동영상의 0:41에서, 주철(鋳鐵) 작가 이와시미즈 히사오(岩清水久生)는 「남부 철기의 역사를 안고 지금의 단순한 도구로 다시 만들고 싶다」고 말합니다. 또 0:52 에서는 「야키하다미가키(焼肌磨き) 라는 제품을 세상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틀에서 만들어진 것을 깎아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형태로 만들어 간다」라고, 지금까지의 남부 철기의 역사 속에 없는 상품을 만들고 있는 것을 인터뷰로 대답하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고 남부 철기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라쿠텐 등의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구입이 가능하시니,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남부 철기 노포(老舗)의 이와추(岩鋳), 가마사다(釜定), 스즈키 모리히사(鈴木盛久) 공방, oigen의 상품이 인기가 있으며 가격은 천 엔대부터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IH에 대응하는 상품이나 남부 철기를 사용한 밥솥, 주전자에 색을 입힌 컬러 포트(동영상 1:42~)도 만들어집니다. 녹슬면 어떡하지?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남부 철기는 웬만한 녹이라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고, 잘 가꾸어 놓으면 평생 쓸 수 있는 정말 소중한 도구가 될 거예요. 외국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남부 철기의 동영상을 꼭 봐 주세요. -
동영상 기사 4:17
예술품 ‘마루가메 부채(丸亀うちわ, Marugame Uchiwa)’는 에도(江戸, Edo)시대부터 지금까지 전해지는 카가와현(香川県, Kagawa-ken)의 공예품. 곤피라(金比羅, Konpira) 참배의 기념 선물로도 일품인 마루가메 부채의 역사와 제작 방법을 소개합니다
전통 공예 체험・액티비티- 161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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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현 전통 공예·예술품 "마루가메 부채" 동영상 소개 이 동영상은 전통 공예 아오야마 스퀘어(青山スクエア, Aoyama Square)가 작성한 카가와현 마루가메시(丸亀市, Marugame-shi)의 특산품 ‘마루가메 부채’의 제작 공정을 소개하는 지역 프로모션 영상입니다. 보기만 해도 반할듯한 전통 공예사의 장인 기술이 빚어내는 일본 문화의 "세련된 멋"을 가득 담은 동영상을 이 기사와 함께 즐겨보세요. 카가와현 전통 공예·예술품 "마루가메 부채"의 역사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에도시대부터 전통 공예·예술품으로서 사랑 받아온 ‘마루가메 부채’는 사누키(讃岐, Sanuki)의 나라, 카가와현 마루가메시에서 생산되는 부채입니다. 카가와현의 명물, 사누키 우동은 지명도 향상을 위한 어필 포인트의 하나로 현이나 관광 협회가 “우동현”이라는 명칭 아래 PR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마루가메 부채의 기원은 에도시대(서기 1603년~서기 1868년)에 고토히라궁(金比羅宮, Kotohiragu)의 주지스님이, 고토히라궁 참배객을 위한 부담 없는 선물로 생각해 낸 것입니다. 고가의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면서 가볍고 도안의 종류도 다양한 특산 상품으로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가공하기 쉬운 “대나무”와 튼튼하고 가벼운 “일본종이”라는, 일본전통의 두 재료가, 특산품 생산을 가능하게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이지(明治, Meiji) 시대(서기 1868년~서기 1912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오토코다케히라에(男竹平柄, Otokodake hirae) 부채, 현재 '마루가메 부채'라고 하면 이 '오토코다케히라에를 가리킵니다. 오토코다케, 즉 참죽을 부채의 살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하는데, 처음에는 오토코다케의 마루에(丸柄, Marue)부채가 기본이었습니다. 텐메이(天明, Tenmei)(서기 1781년~서기 1789년)시대에 마루가메 무사가 가내 부업으로 만들던 시절에는 온나다케마루에(女竹丸柄, Onnadake marue)의 부채가 주류였으며, 그 후 메이지 시대가 되면서 기법이 간단한 ‘오토코다케히라에’가 일반화 되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첫머리의 0:16이후부터 ‘마루가메 부채’의 공방에서의 제작 과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므로 영상을 통해 일본 전통 공예품 장인의 기술을 체험해 보세요. 카가와현 전통 공예·예술품 ‘마루가메 부채’는 여행선물로도 최고!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마루가메 부채는 현재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며, 종류도 가격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일본 전통의 감즙 염색으로 만든 시부우치와(渋うちわ, Shibuuchiwa)부터 나팔꽃이나 초롱꽃 같은 예쁜 꽃무늬를 넣은 것, 미술작품이나·예술품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장인의 기술을 구사한 것까지 일본공예·전통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마루가메시 부채의 항구 뮤지엄(丸亀市うちわの港ミュージアム,Marugame-shi Uchiwa no Minato Museum) ’은 카가와현 마루가메시에 있는 ‘카가와현 부채 협동조합 연합회’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박물관으로, ‘시부우치와’나 ‘잇칸바리(一貫張, Ikkanbari)’ 등 각종 부채의 전시, 생산 공정의 소개 및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는 공방의 체험 코너도 준비되어 있으므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이면서, 일본 문화를 맛볼 수 있는 나만을 위한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떠세요? 카가와현 전통 공예·예술품 ‘마루가메 부채’의 정리 ‘카가와현 부채 협동조합 연합회’는 마루가메 부채의 후계자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마루가메 부채는 1997년에 일본의 전통 공예품으로 인정받았고, 최고 번성기였던 쇼와 30년에는 연간 생산 수 1억 2천만 개를 기록했습니다. 이 동영상을 통해 제작 공정을 알게 되면, 일본의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전통 공예품 ‘마루가메 부채’의 예술품으로서의 매력과 우수성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마루가메시 부채의 항구 뮤지엄 https://marugameuchiwa.jp/facility# -
동영상 기사 7:58
보석 같은 예술 작품 "에도 키리코". 수백만 엔이 넘는 제품을 보유한 도쿄의 전통 공예품의 매력과 만드는 방법에 접근
전통 공예 체험・액티비티- 544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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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키리코 소개 동영상에 대해 일본문화의 전통공예에는 다양한 공예품이 있으며, 그 중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성이 높은 " 에도 키리코가 있습니다. 이것은 전통 공예품 '에도 키리코' 장인의 인터뷰 동영상으로, 에도 키리코의 만드는 방법과 에도 키리코의 전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에도 키리코란 어떤 것인가?에도 키리코 장인의 인터뷰 동영상과 함께 해설합니다. 일본에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 아름다운 예술품 '에도 키리코'를 동영상으로 즐겨보세요. 전통공예의 집대성 · 에도 키리코란 일본의 전통문화로 이어져 온 "에도 키리코"는 유리에 칼집을 낸 아름다운 보석 같은 디자인의 역사적 전통공예품입니다. 「에도 키리코」의 기원·역사는, 에도시대 후기에 금강사를 이용해 유리 표면에 조각한 것이 시초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리 표면을 자르는 것에서 그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다이쇼 시대부터 쇼와 시대 초기에 걸쳐 컷 글래스는 인기가 많아져 식기 등 다양한 상품이 보급되었습니다. 가격은 글라스 타입은 몇 천엔에서 몇 만엔, 항아리 타입은 몇 백만엔 하는 것도 있습니다. 장인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정성스럽게 마무리하기 때문에 일반 글라스와 비교하면 가격이 비쌉니다. 재료나 원료로는 거울 크리스탈이나 소다 유리를 이용해 생산되고 있습니다. 무늬는 매우 종류가 많고 다양한 색상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동영상으로도 전반적으로 에도 키리코 공방에서의 작업 풍경이 소개되어 있으며, 귀중한 스케치도 동영상의 3:10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무늬는 장인의 센스가 질문되며, 각 장인마다 맛이 있는 디자인의 작품이 생깁니다. 예술품·미술품으로서 퀄리티가 높다는 것은 장인의 기술이 활용된 작품이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에도시대에는 단색이었지만, 최근에는 색덮개라고 불리는 표면에 착색 유리층을 붙인 원단을 자르고, 색이 선명한 글라스는 마실 때의 시선을 이미지하여 디자인해, 눈으로 즐기는 전통 공예품이라고 동영상에서도 에도 키리코 장인이 고집스럽게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에도 키리코는 일본에 오래 전부터 전해지는 문화이지만 세습제가 아니라 유리에 대해 진지하게 마주해 온 제자들이 대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응하는 장인도 앞으로도 이 에도 키리코를 대하는 방법을 전하고 싶다고 동영상내의 5:17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에도 키리코 만드는 법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에도 키리코의 제작방법을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서랍 유리잔을 회전 받침대에 올려놓고 기본선을 매직 등으로 씁니다.동영상의 3:10에서 에도 키리코 장인이 설명하고 있는 공정입니다. 2, 거칠게 밀어서 친골(기본적인 컷)을 시작으로 커트합니다. 3,3번 접기 잔 컷팅을 해드립니다. 4, 밑돌걸이 컷팅한 부분을 매끄럽게 합니다. 5, 연마 6, 세척 7, 완성 에도 키리코는 선물이나 선물, 기념품으로 최적 사진 : 에도 키리코 "에도 키리코"는 선물이나 선물로, 적극 추천합니다. 홈쇼핑에서도 부담없이 살 수 있고, 아사쿠사나 긴자에 있는 실제 점포에서는 직접 손에 닿는 물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에도 키리코의 실제 점포로 유명한 것이 카메도에 본점을 둔 「하나쇼」, 스미다구의 「스미다에도 키리코관이며, 카메도 키리코협동조합」에서는 쇼룸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에도 키리코를 볼 수 있습니다. 에도 키리코에게는 유리컵, 와인잔, 락잔, 냉주잔, 주기 가지런, 도쿠리, 가타구치, 텀블러, 비어글라스 및 한 모금 맥주잔 등 취미에 맞는 상품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든 '에도 키리코'를 선물하는 것도 기뻐하지 않을까요? 아사쿠사나 니혼바시에 있는 에도 키리코 교실에서는 유리에 벚꽃이나 장미 등의 모양을 그리는 기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에도 키리코 체험 교실에서 장인정신을 습득하고 일본 문화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에도 키리코전이나 에도 키리코관에서는 장인의 공예품을 많이 견학할 수 있습니다. 장인정신을 눈앞에서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은 기념품으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에도 키리코'와 마찬가지로 유리에 칼집 디자인을 넣은 공예품으로 인기가 높은 사쓰마 키리코도 선물로 좋습니다. 이 작품은 '에도 키리코'보다 관상용으로 즐기기에 적합한 작품입니다. 에도 키리코 소개정리 장인정신이 빛나는 '에도 키리코' 전통공예품의 역사와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에도 키리코'는 고급스러운 페어글라스나 락글라스, 잔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에도 키리코는 섬세하기 때문에 일반 글라스보다 손질 방법은 세심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기사로는 다 소개할 수 없을 정도의 에도 키리코 장인의 고집과 에도 키리코의 매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꼭 동영상을 보시고 일본에 오래 전부터 전해지는 공예품의 깊이를 알아보세요. 이 기사를 계기로 보석처럼 빛나는 '에도 키리코'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동영상 기사 4:04
일본의 전통문화인 다도에서 빠질 수 없는 다(茶) 도구 ‘차센’은 어떤 걸까? 이번에는 500년 역사를 가진 전통 공예품 「다카야마 차센」의 특징과 그 역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전통 공예 역사- 337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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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야마 차센’ 소개 영상 이 영상은 일본 전통 공예품을 소개하는 '전통 공예 아오야마 스퀘어'에서 제작한 다카야마 차센 소개 영상입니다. 사진:차센 일본의 독자적인 문화로 알려진 다도에서는, 말차(가루차) 가루에 뜨거운 물을 붓고 거품을 내기 위해 차센이라는 도구를 사용합니다. 다카야마 차센은 대나무를 사용하며 장인의 손기술에 의해 정성스럽게 만들어지는 전통 공예품입니다. 이러한 다카야마 차센의 매력과 생산과정을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전통문화 ‘다도’에 사용되는 다캬아마 차센이란?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일본에는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 공예품이 많이 있습니다. 칠기, 도자기, 불단, 직물, 죽공예, 목공예, 와시(일본 전통 종이)등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다도에서 사용되는 다(茶) 도구 또한 문화가치가 높은 전통 공예품입니다. 일본 전통문화인 차를 마시는 습관은 헤이안 시대 (794년~1185년)부터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가마쿠라 시대(1185년~1333년)가 되면서 승려 에이사이 의해 일본에 다도가 넓혀집니다. 다도에 사용되는 차센 중에서도 고급 전통 공예품인 다카야마 차센은, 나라현의 이코 마시 다카야마 마을에서 만듭니다. 전통 공예품 ‘다카야마 차센’의 역사와 그 문화적 가치 다캬아마 차센은, 무로마치시대(1336년 ~ 1573 년) 중기 무렵부터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다도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와비차의 기초를 만든 무라타 쥬코는 차센을 원하였습니다. 다카야마 영주의 아들이었던 다카야마민부노죠뉴도소세츠는 그의 부탁을 받아 소중하고도 소중한 차센을 만들었습니다. 차후 고쓰치미카도 천황에게 올리게 되어 애용되었다고 합니다. 에도 시대 이후, 다카야마 차센을 만드는 방법은 자신의 자녀 중 딱 한 사람에게만 전수하는 '일인 전승'으로 비밀리에 전해왔습니다. 그러나 후일에 16명의 제자에게 장인의 기술이 전해지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도 나라현 다카야마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그 전통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미술품으로도 사랑받는 ‘다카야마 차센’의 특징과 제작기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다카야마 차센의 원료가 되는 대나무는 솜죽, 오죽, 오랜 세월에 걸쳐 연기에 그을린 매죽제 등의 종류가 있습니다. 이러한 대나무의 앞을 몇 개로 쪼갠 뒤 점점 가늘어지게 깎은 다음 모든 귀를 꼬아서 엮어 고정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만듭니다. 몇 번에 걸쳐 정성껏 만든 다카야마 차센은 그 자체로 예술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카야마 차센’ 공방 제작 과정은 영상 0:29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니,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전통 공예품 ‘다카야마 차센’ 소개 영상과 기사 내용 일본의 전통문화인 '다도'는 일본의 ‘와비사비(소박하고 차분한 것을 기조로 하며 인생사의 무상함을 아름답게 느낌)’라는 미의식이 오늘날 해외의 많은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공방에서 만들어진 도구 하나하나에도 전통 공예품으로써 깊은 가치와 의미가 담겨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이 기사와 영상을 통해 일본의 차(茶) 문화인 '다도'와 더불어 '다카야마 차센’에 관심이 조금이나마 깊어지셨길 바랍니다. 영상을 제작한 전통 공예 아오야마 스퀘어에서는 다카야마 차센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본 전통문화를 접하고 싶다’, ‘차 문화를 체험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전통 공예품인 다카야마 차센을 구매해보시면 어떨까요? -
동영상 기사 1:32
아리타 도자기(이마리)는 17세기 유럽 왕실과 귀족도 탐냈던, 일본이 자랑하는 전통 공예품입니다. 유럽에서 시작된 마이센보다 오래된 역사를 가진 도자기가 일본에 있었다는 사실!
전통 공예 일본인・저명인 역사- 176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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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인의 모습으로 접하는 ‘아리타 도자기’영상 Japanese Craftsmanship 가 제작한 사가현 아리타에서 만드는 도자기 영상입니다. 2분 남짓 되는 이 영상은 일본 전통 공예품 ‘아리타 도자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일본 전통 공예품 ‘아리타 도자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전통 공예 ‘아리타 도자기’의 문화와 매력에 대해 영상을 통해 전하고자 합니다. 현재는 해외에서도 일본의 아름다운 식기에 주목하고 있으며 아리타 도자기 이외에도 도예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식기를 만들고자 일본에 여행 오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1600년대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일본 전통 공예 ‘아리타 도자기’의 역사 사진:아리타 도자기 커피 컵 아리타는 사가현 아리타 마을과 그 주변 지역에서 생산하는 도자기로 이마리 도자기라고도 불리며 400년 이상의 문화를 지닌 일본 전통 공예입니다. 아리타 도자기의 역사는 오래되어 유럽에서 처음 만들어진 마이센 도자기보다도 100년 앞서 제작되었습니다. 사가현 아리타 마을의 아리타 이즈미야마 자석장에서 도자기의 원료인 도자기돌이 발견된 것이 이마리・아리타 도자기의 그 시작입니다. 17세기에는 유럽에서 만들어지지 않았기에 희고 얇으며 딱딱하면서도 윤기 있는 아리타 도자기는 유럽의 귀족들에게 인기 있었으며, 17세기 후반에는 해외로 수출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때 사가현 이마리시의 항구에서 해외로 보내어져 ‘이마리’ 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일본의 전통 공예 ‘아리타 도자기’의 특징과 유명한 중요문화재 아리타 도자기는 재질이 하얗고 얇으며 딱딱한 도자기입니다. 윤기 있는 표면을 두드리면 경쾌한 금속 소리가 납니다. 에츠케라고 하여 흰색 도자기 표면에 무늬와 색을 입히는데 초벌구이한 뒤 장인의 손으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새겨지는 그 무늬는 선명하고 아름답습니다. 에츠케는 시대의 문화를 반영한 아리타의 특징입니다. 에츠케의 방법이나 성형 방법에 따라 다양한 표현 방법과 종류가 있는 것도 아리타 도자기만의 특징입니다. 주로 ‘백자’ ‘양각’ ‘염색’ ‘채색화’ ‘청자’ ‘유리 유약’ ‘창유’ ‘진사’가 있으며 모두 예술품 · 미술품과 같이 아름답습니다. 일본이 지정한 중요 문화재로 ‘이로에보탄시시몬쵸시’이나 ‘소메츠케카키몬쿠리’등 10개가 넘는 작품이 선정되는 등, 일본 전통 공예로써 높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일본 전통 공예 ‘아리타 도자기’의 전통적인 제작 방법과 제조 방법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아리타 도자기는 원료 채집 → 진흙 및 태토 배합 → 토련 → 성형 → 초벌구이 → 밑그림 넣기 → 유약 → 재벌이라는 8가지 단계를 거쳐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하나의 작품에 많은 사람이 관여한다는 것도 큰 특징입니다. 사가현에 있는 규슈 도자 문화관의 관장, 스즈다 유키오씨는 영상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아리타 도자기는 분업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제공 할 수 있는 제조 과정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방식이 문화를 만들고 많은 장인의 손을 거쳐 탄생한 전통 예술품은 오늘날에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도 제작 과정이 소개되어 있음으로 꼭 확인해보세요! 일본의 전통 공예 ‘아리타 도자기’의 가격과 상품 사진:아리타 도자기 도자기 축제 일상에서 사용하는 식기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 아리타 도자기. 부부 찻잔이나 머그컵 등 선물로도 적합합니다. 비싼 것은 천만 원을 호가하기도 하지만 아울렛에서 판매하는 찻잔의 경우 만 원 이하로 저렴합니다. 아마존이나 라쿠텐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많은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인기 있는 상품은 커피잔, 머그컵, 찻잔 등입니다. 매년 골든 위크 무렵에 개최되는 ‘아리타 도자기 시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아리타 도자기를 구매할 수 있기에 관광차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일본 전통 공예 ‘아리타 도자기’의 문화와 매력 정리 아리타 도자기에 대한 역사를 접하면서 아리타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유명한 도자기 ‘마이센’보다 더 오래된 역사를 가진 일본의 전통 공예 ‘아리타 도자기’. 2분 정도 되는 이 영상은 아리타 도자기의 역사, 산업의 특징, 장인의 기술에 대해 담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일본 전통 공예 ‘아리타 도자기’의 매력을 영상으로 느껴보세요! -
동영상 기사 3:12
일본 문화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가죽 공예품 ‘고슈 인덴’. 여러 종류의 디자인을 자랑하는 고슈 인덴에서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보자! 장인의 손수 작업하는 모습을 놓치지 마세요!
전통 공예 역사- 214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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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통 공예품 고슈 인덴 이 영상은 ‘전통 공예 아오야마 스퀘어’에서 제작한 일본 전통 공예 ‘고슈 인덴 소개 영상 -수작업 TEWAZA “고슈 인덴, 고슈 옻칠 사슴 가죽”-’입니다. 고슈 인덴은 주로 사슴 가죽과 옻을 이용하여 만드는 전통 공예품입니다. 장인의 기술이 곳곳에 묻어나는 고급 고슈 인덴은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매력적인 물건입니다. 영상에서는 고슈 인덴 작업 과정과 상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이어져 온 일본 고슈 인덴의 매력을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전통 공예품 ‘고슈 인덴’의 기원 고슈 인덴은 매우 오래된 역사를 지니며 지금으로부터 약 1,300년 전 나라 시대 무렵 때 이미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인덴 기술을 사용해 만들어진 버선은 나라 쇼소인 보고에, 인덴 문갑은 나라현 도다이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에도 시대 이후에는 에도 고후죠라는 성 주변에서 고슈 인덴의 생산이 활발히 이뤄졌으며 고슈 인덴으로 만든 지갑과 주머니는 서민들 사이에서 애용되었습니다. 장인의 손기술로 다시 태어나는 고슈 인덴의 작업 과정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고슈 인덴은 사슴가죽이나 양가죽을 무두질하여 옻칠로 문양을 그려 넣는 기법의 가죽 제품입니다. 고슈 인덴의 특징은 촉감이 부드러우면서도 튼튼하다는 장점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 영상에서 소개해 드린 고슈 인덴의 작업 과정을 간단히 설명해드릴까 합니다. 1, 야키수리(영상0:29~)가죽 표면을 다리미로 그을린 후 표면을 금속 줄로 다듬습니다. 2, 본 뜨기(영상0:45~)염색을 위해 종이로 본을 뜹니다. 3, 옻칠(영상1:01~)옻칠 작업을 합니다. 여기서 옻의 색감이 지니는 특성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4, 후스베(영상1:54~)가죽을 그을립니다. 이 작업을 통해 색이 선명해기도 합니다. 5, 재봉(영상2:21~)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영상에서 작업 내용을 자세히 담고 있어 알기 쉽습니다. 장인의 손기술로 다시 태어나는 고슈 인덴 추천 아이템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야마나시현에 있는 인덴야에서는 고슈 인덴의 문화를 도입하여 장인의 손기술에 의해 재탄생되는 고급 아이템이 많이 있습니다. 인덴야를 처음 시작한 우에하라씨는 자연 소재인 짚을 사용해 사슴 가죽을 그을려 부드러운 촉감의 고슈 인덴 아이템을 만들어 왔습니다. 인덴야에서 특히 추천하는 상품은 고슈 인덴으로 만든 장지갑과 동전 지갑, 명함 지갑, 도장 케이스, 일본풍의 주머니 등입니다. 벚꽃이 만발하는 모습을 모티브로 한 벚꽃 아가씨 시리즈도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영상 2:47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슈 인덴과 GUCCI, Tiffany & Co. 와 같은 명품 브랜드가 콜라보한 상품이 출시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또한, 헬로키티, 이웃집 토토로와 같이 인기 캐릭터와 콜라보한 상품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과 라쿠텐에서도 만나 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고슈 인덴에 대해서 전통 공예품 고슈 인덴은 일본 문화의 매력이 느껴지는 고급 아이템입니다. 영상에서 볼 수 있듯 정교한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고슈 인덴은 촉감이 좋고 튼튼하여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 2:33에서 고슈 인덴의 장인은 “고슈 인덴의 매력은 다채로운 모양이 많으며 하나의 상품에도 여러 종류의 디자인이 있어 마음에 드는 색과 디자인을 고르는 재미가 있다.”고 고슈 인덴의 특징에 대해 말합니다. 일본 전통문화의 매력으로 가득한 고슈 인덴 아이템을 꼭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
동영상 기사 4:55
일본 예부터 전해져 온 전통 악기 ‘고토’의 아름다움은 예술 그 자체! 이 아름다운 소리는 장인의 기술에서 탄생되었다는 사실!
전통 공예 역사- 779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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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통 악기, 고토 “장인이 만든 일본의 전통 공예를 알고 싶다” “일본 예부터 전해져 온 전통 악기, 현악기 연주를 듣고 싶다” 이렇게 일본 전통을 접하고 싶고, 일본 문화를 더욱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영상입니다. ‘일본 음악 네비(Hougaku navi)’에서 제작한 ‘고토 제작 과정 소개’는 사이타마현의 ‘미쓰야 고토 제조’의 장인이 고토 공방에서 작업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담은 영상입니다. 고토의 아름다운 소리는 예부터 전해져 온 장인의 기술에서 탄생한 것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영상에서 소개하는 ‘고토’ 제작 과정과 고토의 역사, 고토의 유파에 대해서 담아보고자 합니다. 영상에서 소개되는 고토 제작 과정은 그 아름다움에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제작 과정 소개 영상의 배경음악은 미쓰야 고토네에서 만든 고토로 연주한 ‘야오족무곡’으로 아름다운 고토 연주도 들으시며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전통 악기 고토의 역사 사진:고토를 연주하는 손 고토는 일본 전통 악기로 그 역사와 전통은 오래되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책 ‘고사기’에서도 고토를 연주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기원전 10세기경 야오이 시대 유적에서도 고토로 보이는 조각이 발견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주술용 악기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보통 고토는 13현을 사용하나 에도 시대에는 현의 개수를 늘려 17현 고토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고토’라 불리는 악기는 ‘고토(7현)’ ‘소(13현)’ ‘일본 고토(6현)’ ‘스마 고토(1현)’ ‘야구모 고토(2현)’ ‘시치겐킨(7현)’ ‘다이쇼 고토(2현)’가 있습니다. 고토와 소는 혼동하기 쉬우나 고토는 줄을 누르는 위치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며 소는 막대를 움직여 소리를 냅니다. 고토 연주 시 손가락에 끼우는 가조각(고토즈메) 혹은 손가락으로 현을 튕기며 소리를 냅니다. 일본 예부터 전해져 온 악기는 고토 외에도 샤쿠하치(퉁소), 미야 다이코, 츠즈미, 나루코, 목탁, 산신, 샤미센, 호궁, 비파 등이 있습니다. 일본 전통 악기 고토를 연주하는 고토 음악 유파 고토를 연주하는 음악을 쟁곡이라 하며 다양한 유파가 있습니다. 쓰쿠시 유파, 야츠하시 유파, 이쿠다 유파, 야마다 유파로 각자의 특징을 살려 쟁곡을 연주합니다. 유파에 따라 악기를 다루는 자세와 현을 튕기는 방법이 각기 다릅니다. 또한 악기의 형태 또한 유파에 따라 다릅니다. 일본 전통 악기 고토 제작 방법 소개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미쓰야 고토 제조의 고토 제작 방법은 크게 ‘재료 가공’ ‘울림통 만들기’ ‘장식 달기’ 의 세 과정으로 나뉘며 오동나무, 홍목, 자단, 견사 등의 재료로 만듭니다. ・재료 가공(영상0:08~) 목재의 껍질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벗겨내 길이를 다듬고 장식을 달 위치를 스케치하는 작업을 합니다. 그다음으로 기계를 이용해 고토의 모양을 만든 뒤 건조시킵니다. 오래된 것은 몇 년이나 건조시키기도 합니다. ・울림통 만들기(영상0:52~) 대패와 끌과 같은 여러 전용 기구를 사용해 울림통 곳곳을 정교하게 조각합니다. 영상 1:33에서 볼 수 있듯 조각을 다 내면 울림통에 장인의 이름이 새겨진 도장을 찍습니다. 그다음에 울림통을 굽는 작업으로 울림통 표면을 깨끗하게 구워냅니다. 이 내용은 영상 1:51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검게 그을린 고토의 나뭇결이 아름답게 조각나 있습니다. ・장식 달기(영상2:15~) 이 과정에서 고토의 장식을 만듭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진행되며 완성된 장식품 (부품)을 고토에 답니다. ・마무리(영상3:41~) 아름다운 나뭇결과 수작업으로 만든 장식품으로 완성한 고토의 모습은 마치 예술 작품, 미술 작품과 같은 위용을 뽐냅니다. 장인의 기술과 기법이 빛나는 걸작으로 볼 수 있겠죠. 전통 문화, 도쿄 거문고 사진:고토 이 영상에서는 기사에서 소개해드린 고토 제작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장인의 기술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놀라운 장인의 기술과 고토의 아름다움을 만나보세요! 고토는 Amazon, 라쿠텐과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며 고급 고토의 경우 수천만 원을 호가하기도 합니다. 영상을 보시고 고토에 흥미를 갖게 된 분들은 고토 교실에서 일본 예부터 전해져 온 일본 악기를 직접 다뤄보시면 어떨까요? 체험 교실도 있으니 초보자도 안심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
동영상 기사 2:12
미야기현의 전통 공예품 「도키와감형염(문양 염색기법 중 하나)」의 수건은 세대를 초월해 사람들을 매료시킵니다! 전통의 맥이 끊기지 않게 미래로 이어가고 있는 한 여성을 소개한 이 동영상은 꼭 보셔야 합니다!
전통 공예- 163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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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와감형염 소개 동영상에 대해 이 동영상은 「토호쿠 STANDARD」가 제작한 「미야기현 도키와감형염」입니다. 동영상으로 소개되고 있는 여성은, 토호쿠(동북)지방의 미야기현 센다이시에 있는 염색집「나토리야 염색 공장」의 염색 장인 「사사키 쿠니코」씨입니다. 동영상에서는 전통 공예품인 도키와감형염과의 만남과 발상, 전통을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전통 공예품인 도키와감형염이란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도키와감형염이란, 에도 시대후기(서기 1750년경~1850년경)에 생겨나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발달한 무늬 염색 기법입니다. 당시 동북쪽에는 몇 가지 색으로 나누어 염색한 실을 사용하여 무늬를 짜는 직물 기법인 카스리(絣織) 직물이 없었기 때문에 잔무늬를 바탕으로 형지(염색을 하기 위해 본을 뜬 종이)를 만들어 염색하는 [도키와감형염]이 탄생했습니다. 아키타현의 염색집 「모가미야」가, 센다이의 염색집들에게 도키와감형염의 기술을 전해 몸에 친숙한 부드러움과 화려하고 선명히 나타나는 문양이 인기를 얻어, 메이지(서기 1868년~1912년)부터 쇼와 초기(서기 1930년경)에 걸쳐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직물과 달리 대량생산이 가능한 것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도키와감형염은 동북 지방·아키타현의 요코테가 발상지이지만, 도키와감형염 이 발전한 것은 미야기현 센다이시였습니다.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도키와감형염을 사용해 염색된 물건들은 「센다이 유카타」라고 불리며 일본 전국에서 사랑받았습니다. 이전에는 남색만을 사용해 염색했기 때문에 「도키와감형」이라고 불리고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다양한 색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도키와형」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경계로, 일본인이 일본 전통 옷 차림에서 서양식 옷차림으로 바뀐 탓에, 전통 복식에 사용되는 일은 줄었지만, 동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는 나토리야 염색공장에서는, 도키와형을 이용한 수건, 노렌(천으로 만든 일본 전통 간판), 깃발, 넓은 천(막), 노보리(천을 장대에 매달아 세우는 것), 한텐(일본 전통 누비 덧옷)이나 소품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도키와감형염 만드는 법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동영상의0:41에서 볼 수 있듯이, 흰 천에 도키와감형을 대고 풀을 칠합니다. 이 풀이 칠해진 곳이 천을 물들였을 때 하얗게 남아 무늬가 됩니다. 천 염색 작업은 동영상 1:49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형지에는 섬세한 무늬를 표현하기 위해 고안된 형지에 실을 박아 넣는 ‘이토이레(실 넣기)’라는 기술이 사용되었습니다. 모두 장인의 손으로 직접 만든 모습을 동영상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키와감형염 소개 정리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동영상에서 소개한, 「나토리야 염색공장」의 사사키 쿠니코씨가, 도키와감형염을 시작한 계기는, 약 20년 전에 창고를 청소하고 있었을 때에 100년도 전의 도키와감형의 형지를 찾아내 옛 장인의 정신이, 이대로 없어지는 것이 안타깝다고 생각해, 조금이라도 전통을 이어가고 싶다고 인터뷰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사사키 쿠니코씨가 관장을 맡는 「도키와형 전승관」에서는 도키와감형염의 체험 교실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일본 전통의 염색물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꼭 참가해 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도키와감형염으로 만든 공예품은 인터넷으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인기 있는 수건은 1,000엔 전후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젊은 세대나 외국인에게도 인기 있는 도키와 감형염을 먼저 이 동영상으로 즐겨 보십시오. -
동영상 기사 3:52
일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일본의 염색 기법 ‘주염’은 마치 예술 작품과 같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한 장씩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주염 기법의 제작 과정을 만나볼 수 있는 귀중한 영상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전통 공예- 123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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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통 공예 ‘주염’ 기법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IKIDANE NIPPON’이 제작한 ‘주염Chusen – 염색 기법Hand-dyeing technique (일본 Japan)’은 일본 전통 공예 중 하나인 염색 기법 ‘주염’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주염은 간사이 지방, 오사카 사카이시에서 시작된 전통 산업으로 그 기원은 에도시대 초기 때부터로 역사 깊은 염색 기법입니다. 붓다라는 의미의 ‘소소기’와 염색하다라는 의미의 ‘소메’라는 단어가 결합하여 ‘소소기소메’라고도 불립니다. 주염 처리를 한 천은 옷감뿐만 아니라 유카타, 진베이와 같은 패션 아이템, 행주, 수건, 붕대, 손수건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아이템에도 사용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러한 주염 기법의 제작 과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평소 볼 수 없는 전통 공예품의 제작 과정을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영상으로 만나는 주염 기법과 제작 과정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일본 전통 공예인 주염 기법의 염색물은 장인의 기술로 정교히 만들어집니다. 먼저 재료가 되는 천을 깔아두고 염색을 원하지 않는 부분에 형지를 덧대고 매염제를 입힙니다. 이 과정은 영상 0:05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매염제가 마르면 영상 1:08에서 볼 수 있듯 염색을 원하는 부분에 틀을 만들고 천에 염료를 붓습니다. 천을 고무 틀에 겹쳐 두 번 염색하는 독특한 기법을 사용하는데 이 방식으로 인해 천 안쪽까지 예쁘게 염색이 되어 선명한 색감을 연출합니다. 염색한 천은 영상 2:27처럼 물에 씻은 뒤, 세워서 말려 마무리합니다. 완성된 모습은 영상 3:04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실을 염색하는 기법을 사용하여 뛰어난 신축성과 통기성을 자랑합니다. 영상으로 만나는 주염 기법으로 제작된 다양한 상품들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주염 기법으로 제작된 물건은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전통 공예품으로 영상에서 볼 수 있듯 공방 장인이 천을 한 장씩 수작업합니다. 정교한 방식으로 제작되는 주염 기법의 상품들은 일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선물이나 광고 선전 용품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주염 기법을 활용한 상품은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무인양품에서 주염 기법을 활용한 아이템이 출시되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습니다. 주염 기법으로 제작된 아이템은 잘 관리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다운 색으로 바뀌며 빈티지 아이템으로 오래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염 과정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방도 있으니 나만의 물건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죠? 일본의 전통 공예 ‘주염 기법’ 소개 영상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영상 3:11에서는 매력적인 주염 기법으로 제작된 다영한 아이템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주염 기법이 사용된 아이템에는 작은 문양, 줄무늬, 새와 꽃 무늬 등 다양한 종류의 디자인이 있습니다. 여러 염료를 활용하여 선명한 색을 만들어 내며 발염을 통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작됩니다. 일본 예부터 전해져 온 염색 기법에는 영상으로 소개해드린 주염 외에 날염 방식도 있습니다. 일본 전통문화의 매력이 느껴지는 전통 공예품, 주염 기법으로 만들어진 예술 작품과 같은 아이템을 구입하셔서 꼭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
동영상 기사 22:01
검술사의 장인 정신! 우리의 선조들이 만든 에치젠 칼날의 오랜 역사를 계승하는 청년에게 다가간다!
전통 공예- 102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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越前打刃物の起源と歴史 こちらの動画は「明日への扉 by アットホーム」が公開した「#070 越前打刃物職人 田村 徹 | 明日への扉 by アットホーム」です。 日本の福井県越前市には昔より刀剣を製造していた歴史があり、その技術が越前打刃物という伝統文化工芸に生かされています。 打刃物とは鉄を打って作る刃物のことで、1337年に千代鶴国安によって作られたとされています。 千代鶴神社にその文献が残され、以降700年もの長い間、職人の手によって受け継がれました。 越前打刃物は1979年には国の伝統工芸品として認定されます。 越前打刃物とは産地福井県越前市において700年の歴史と伝統がある刃物です。 型を抜いて作るのでなく、熱した鉄を打つことで一つの作品を製造するという特徴があります。 日本の伝統文化工芸を受け継ぐ若き越前打刃物職人・田村徹 そんな伝統文化工芸である越前打刃物の職人として修行し若き力を注いでいるのが、動画紹介されている田村徹さんです。 田村徹さんが現在師事しているのが、黄綬褒章も受賞した偉大なる師・清水正治さんです。 日本の伝統文化工芸を守る名工清水さんの最も有名な刃物が鮪包丁です。 刃渡り100センチ以上にもなる包丁を作れるのは日本でも数えるほどしかおらず、その匠の技と技法は唯一無二で伝統文化そのものと言えます。 清水正治さんの手仕事はメディアはもちろんのこと、多くの知識人からも支持されており清水正治さんの打刃物でなければならないと語る職人も多くいます。 日本の伝統文化工芸越前打刃物に挑む若き職人 弟子である田村徹さんが今回の動画の中で製作しているのは出刃包丁です。 その材料となるのは地金と鋼です。 包丁の種類は大きく分けて両刃と片刃という種類に分けられ、その用途によって研ぎ方を変えています。 動画の中では6:30より解説されています。 まずは工房の高温の炉のなかで柄に差し込む部分を作る中子取りという作業を行います。 その後、焼入れという工程で800度の窯から一気に冷水で冷やします。 柿色と言われる色合いまで加熱を行うとても繊細な作業です。 そして研師によって刃付け(研ぎ)という作業を行います。 完成した包丁は、もはや芸術品・美術品の一つとしても過言ではないほどの美しさと精巧さを備えたものとなります。 日本伝統文化である越前打刃物は包丁などの調理用品だけでなく、鎌など農業や林業、園芸にも用いられています。 日本伝統文化工芸越前打刃物紹介まとめ 越前打刃物という歴史ある日本伝統工芸作品を今まで以上に身近に感じることができたでしょうか。 毎日使用する包丁だからこそ、日本伝統文化である越前打刃物に触れ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
동영상 기사 11:05
장인이 만든 일본 도는 진정한 예술 작품입니다! 일본의 자랑스러운 전통 공예품의 생산 과정을 주목하십시오!
전통 공예- 449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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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年以上も続く伝統文化「刀鍛冶」 こちらの動画は「redbowkk9600」が公開した、兵庫県篠山市で日本刀の制作している藤井啓介さんが日本刀を鍛錬する様子を収めた「日本刀鍛錬 katana making(1)」だ。 古くは約1000年前の平安時代から使われてきた日本固有の武器「日本刀」。 世界的にも有名なこの武器は、切ることに特化しており、その性能は他の武器の追随を許さないほどだ。 現代の平和な日本において日本刀が武器として使われることはない。 しかし日本刀には、武器としての性能以上に伝統工芸品としての美しさがある。 刀鍛冶の職人が作った日本刀は、まさに芸術品だ。 伝統工芸品である日本刀を作る職人(刀匠)は、減少傾向にある。 これは日本刀自体が高価で需要が少ないこともあるが、刀鍛冶としての技術を継承することが非常に難しいことが主な原因だ。 刀鍛冶になり、日本伝統の継承者になろうと思っても最低5年の修行期間を経て、やっと本格的な日本刀の鍛錬ができるようになる。 鋭い切れ味と強靱な刀身を実現する日本刀の原料とは? 日本刀が他の刃物と大きく違う点は原材料にある。 伝統工芸品である日本刀は「玉鋼(たまはがね)」と呼ばれる良質な鋼でできている。 この「玉鋼」は現在は日本刀の原材料でしか使われておらず、「たたら製鉄」という特有の製鉄法で製錬される。 「玉鋼」は普通の鋼と比較すると不純物が少ないので非常に美しくあり、また加工しやすく割れにくいという特徴がある。 「玉鋼」はまさに、日本刀のために製錬された鉱物なのだ。 また日本の歴史の中で太刀や短刀などさまざまな刀長の種類の日本刀が作られたが、いずれも「玉鋼」を原料にしたものが重宝されてきた。 匠の技による日本刀の意外な作刀法 日本刀が伝統工芸品として高価で取引されている理由は、一振り一振りが職人の手によって鍛錬されているからだ。 日本刀の鍛錬は機械では真似できず、職人が受け継いできた技術により丁寧に鍛錬していくしかない。 一振りの日本刀を鍛錬し完成させるためには約2週間かかる。 日本刀の鍛錬は鋼を高温で熱し、細長い形にするという単純な作り方ではない。 日本刀の鍛錬の特徴は、高温に熱し加工しやすくした「玉鋼」を何度も折り返し重ねることだ。この折り返しは10回から12回繰り返す。 この手間のかかる工程と技法を行うことで、不純物の少ない「玉鋼」からさらに不純物を取り除くことができ、さらに日本刀の仕上がりも丈夫なものができる。 「刀鍛冶」紹介まとめ 日本刀は日本の伝統工芸品の中でも非常に歴史が深く、美術品として誰もが認める美しさをもっている。 現在では日本刀の鍛錬の様子を見学させてもらえる鍛冶場も多く存在する。間近で職人が刀を鍛錬する様子はまさに圧巻だ。 また、伝統工芸作品として登録された日本刀はだれでも購入することができる。 美術品として気になる方は、専門店に行くとさまざまな日本刀を見ることができるのでオススメだ。 -
동영상 기사 3:15
에도 목판화는 세계 미술에 큰 영향을 미친 카츠시카 호쿠사이 (Katsushika Hokusai)와 다른 사람들이 만든 인쇄 문화입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전통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세계를 매료합니다.
전통 공예- 61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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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戸木版画紹介動画について こちらの動画は「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が公開した「手技TEWAZA「江戸木版画」EDO MOKUHANGA Woodblock Prints/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 Japan traditional crafts Aoyama Square」です。 日本を代表する伝統工芸品の一つがこの動画で紹介されている「江戸木版画」です。 浮世絵は直接布や紙に筆で描かれる事もありますが、有名な作品には木版画が多いのです。 代表的な江戸木版画の作家は葛飾北斎、喜多川歌麿、歌川広重、東洲斎写楽など、いずれも世界の芸術や文化に多大なる影響を与えた偉大な日本のアーティストたちです。 江戸木版画とは 江戸木版画は400年以上の歴史をもつ伝統工芸です。 そしてその名の通り「江戸」で発展した技法です。 江戸時代といえば日本の歴史の中で最も天下泰平が長かった時代と言われています。 平和な世の中で文化や芸術が大きく花開きました。 江戸の町では人気の歌舞伎役者や芝居小屋の役者さんのポスターやブロマイドは飛ぶように売れてい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 そう、このブロマイドやポスターというのが江戸木版画で刷られた浮世絵です。 まだ印刷技術が未発達だった時代に木版画は絵や本を大量生産できる革新的な印刷方法でした。 これは文化的な革命とい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 このように江戸木版画は江戸時代の重要な産業の一つだったのです。 江戸木版画の歴史 写楽や北斎は当時から絶大な人気のあった絵師ですが、版画浮世絵というのは彼らが一人で作成し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江戸木版画は分業制で、絵師が描いた下絵を元に彫師が木の板に掘り、摺師が一枚の版画絵に仕上げていくのが特徴です。 ともすれば絵師の名前だけが有名になりがちですが、作品の出来を左右するのは彫師と摺師(すりし)の腕だと言われています。 指定された色やパーツごとに彫師が彫刻刀や短刀などの道具で版木を作り、摺師はそれを何度もすり上げてあの繊細な細工が施された芸術作品が生み出されるのです。 江戸木版画紹介まとめ 江戸木版画という文化は日本の伝統工芸の一つですが、現在でもその流れは途切れていません。 こちらの動画で紹介した「高橋工房」さんでは伝統工芸士に指定された絵師、彫師、摺師が後継者の育成を行っています。 また、常設しているギャラリーでは日本が世界に誇る伝統工芸、江戸木版画の魅力をあますところなく体験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さらに、高橋工房さんでは名所江戸百景や富嶽三十六景など誰もが知るあの名画の復刻版の販売を行っています。 動画にも登場してきた熟練の彫師さんが丹精込めて掘った版木(素材は山桜)を使い、人間国宝の手によって漉かれた和紙へ摺師が魂を込めて刷った最高級の浮世絵名画の数々を、その目と手で実感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
동영상 기사 4:51
후스마와 병풍에 부착된 "에도 카라카미"는 예술 작품만큼이나 훌륭합니다! 헤이안 시대에 와카시를 쓴 역사적인 공예품은 일본의 정신으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전통 공예- 252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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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伝統工芸品の「江戸からかみ」ってどんなもの? こちらは、「伝統工芸青山スクエア」が公開した、「江戸からかみ(唐紙)」の製作工程を紹介する動画「手技TEWAZA「江戸からかみ」Edo Karakami/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 Japan traditional crafts Aoyama Square」です。 「江戸からかみ」というのは、和紙にさまざまな装飾を施して作り上げる伝統工芸のこと。 古来より、日本の芸術文化には和紙の存在が密接に関わってきました。 こちらの動画をご覧になって日本に古くから伝わる和紙の伝統技術をご堪能ください。 江戸からかみとは?日本の和紙文化の歴史を紹介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和紙の起源は、平安時代に和歌を書くための詠草料紙にまでさかのぼります。 中世には京都を中心に、和紙が襖や屏風の装飾に使わ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江戸時代に入ると徳川幕府の繁栄で江戸城や諸大名の屋敷に多くの「江戸からかみ」が作られるようになります。 これに伴い、高品質な江戸からかみを手仕事で製作する和紙職人も数多く誕生しました。 明治以降、震災や大空襲で江戸からかみの版木や渋型紙はほとんど失われましたが、職人たちによって一部が復刻され、今に至ります。 伝統工芸品「江戸からかみ」の作り方とは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江戸からかみ」は、版木を使った木版刷りや伊勢型紙を使った捺版刷り、刷毛を使った刷毛引き染め、砂子手蒔きといったさまざまな種類の技法で作られています。 「江戸からかみ」のデザインには、江戸時代の文化や、当時の武家や町人の好みが反映されていいます。 現在でも、料亭やホテルなどの襖や壁紙には、格調高い「江戸からかみ」が取り入れられています。 こちらの動画では0:52より「木版摺り(すり)」、1:06より「具引き」、1:47より「絵の具作り」、2:31より「版木押し」と、様々な職人技をご覧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 「江戸からかみ」の作品を購入してみよう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江戸からかみ」の老舗として知られる東京松屋は、職人の匠の技によって生産された襖紙やインテリア和紙などを多数扱う和紙問屋です。 東京松屋で販売されているのはホテルのエントランスや客室を飾るような大きな和紙の作品だけではありません。 「江戸からかみ」を材料として作られた丸うちわや祝儀袋、お正月飾りといった魅力的な小物も多数販売されているので、ぜひショールームショップや通販を覗いてみましょう。 こちらの動画でも4:04より、完成した「江戸からかみ」の作品をご覧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 高品質な伝統工芸品「江戸からかみ」紹介まとめ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和紙は日本の文化とともに発展してきた産業です。 冒頭の動画の中では、職人が華麗な手さばきで芸術品のような「江戸からかみ」を作り上げる手技が映されています。 日本ならではの伝統工芸品である美しい「江戸からかみ」を使って作られたアイテムを、ぜひ日常生活に取り入れてみてくださいね。 -
동영상 기사 2:56
둘 다 같은 패턴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후쿠이 현의 생생한 전통 공예품입니다. 그 아름다운 디자인은 어떻게 만들어 졌습니까?
전통 공예- 29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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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統工芸「墨流し」とは? IKIDANE NIPPONが制作した「Incredible Craftsmanship: Sumi Nagashi」は日本の文化である伝統工芸の一つの「墨流し」についてのプロモーション動画です。 この記事では、和の文化を支えている伝統工芸「墨流し」の歴史や文化、魅力について説明をしていきます。 墨流しの歴史はおおよそ800年以上! 墨流しの歴史は、約800年前の平安時代からとされています。 手漉き和紙に墨や絵の具を用いて染料等で模様を描いていくのです。 波紋と筆、そして扇子によって浮かび上がる模様はその時、その時で全く違うものになります。 この技法で生まれる模様は再現性のない、唯一無二のものとなるため、非常に種類に富んでいて、特別感のある仕上がりとなります。 日本の文化として世界的にも人気の理由となっています。 現在では、この匠の技とも言える墨流しをすることが出来る職人の方は、日本でも片手で数えるほどしか居ないそうです。 越前和紙の生産地であり墨流しを体験出来る福井県! 数少ない墨流しの職人の中でも代表的な人物が無形文化財の技術保持者に認定された福田忠雄さんです。 福井県には、何とその伝統工芸士の福田忠雄さんから実際に手ほどきを受けながら墨流しを体験出来ます。 申し込みはインターネットからでも可能ですので、ぜひ申し込んで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波紋によって染められ、彩られる世界が出来上がる様子は、非常に実りのある体験となること請け合いでしょう。 伝統工芸「墨流し」の歴史と文化のまとめ 日本が世界へと誇れる文化としても名高い墨流し。 福井県に足を運べば、作業風景から体験までを実際に誰でも可能です。 ぜひ福井県へ墨流し体験に足を運んで見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
동영상 기사 10:44
일본가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통공예품「맹장지」의 비밀을 알아보자! 일본구래의 전통적인 맹장지의 스나고가공의 예술품간치 아름다운 모습은 놓칠수 없다!
전통 공예- 247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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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지를 제작하는 공장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체크해보자 이것「일본 수작업 도감 × 기쿠치 맹장지공장」은 일본전통의 맹장지 장인의 인터뷰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에서 소개되는 기쿠치 맹장지공장은 관동지방 도쿄 스미다구에서 오래된 제작법으로 맹장지를 만드는 공방. 영상 1:25부터 소개되는 장인 야스카와 마사아키씨와 그리고 영상의 5:24에서 소개되는 장인 야마모토 카즈히사씨가 각각의 맹장지 제조기술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동영상에 따라 맹장지의 역사,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동영상에 소개되는 일본전통의 맹장지의 역사나 생산과정에 대해서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일본 전통의 일본 가옥에는 필수인 와실이 있습니다. 와실에는 다타미이외에도 장지나 맹장지와 같이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다수 사용되고 있습니다. 맹장지나 장지에 사용되는 종이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만, 그 어느것도 오랫동안 장인의 기술을 결집하여 생산합니다. 개중에도 금박을 원료로 사용하는 일본의 맹장지는 예술품과 같이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외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쿠치 맹장지 공장의 기원이나 맹장지를 만드는 법에 대해서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이 동영상에서 소개되는 기쿠치 맹장지공장은 1924년(타이쇼13년) 창립된 역사있는 회사. 처음에는 맹장지의 모양을 찍는 수날염가공의 장인집단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기술의 발달로 동영상의 0:12부터 볼 수 있는 잉크젯 인쇄기나 오리지널 기계를 사용해 맹장지에 자유로운 모양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맹장지의 쉐어률 탑클래스를 자랑하는 기쿠치 맹장지 공장에서는 지금에도 동영상의 1:52에 소개되는 것 처럼 컴퓨터등을 사용해 특징적인 맹장지를 제작 해나가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소개된 기쿠치 맹장지 공장의 새로운 제품에 주목!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기쿠치 맹장지 공장에서는 일본 고래의 맹장지 장식기법을 활용한 스나고가공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동영상의 5:09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전통의 스나고 공예를 차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활동은 기쿠치 맹장지 공장이 힘을 싣는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야마모토 카즈히사씨가 인터뷰에서 말합니다. 또 기쿠치 맹장지 공장에서는 현대풍 가옥에도 쓰기 쉬운 새로운 아이론 맹장지나 생풀벽지, 보수용 벽지와 같은 아이템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창문비전이나 실루엣가드, 단열시트와 같은 편리한 아이템, 귀여운 랩핑 페이퍼등도 생산하고 있으므로 이런 상품을 인터넷 판매등에서 구입해봅시다. 기쿠치 맹장지 공장 소개 동영상 정리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동영상에 소개된 기쿠치 맹장지 공장은 시대를 넘어 전통의 맹장지를 제작해나가는 회사입니다. 기쿠치 맹장지 공장을 시작해, 일본전통의 맹장지는 장인의 기술에 의해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맹장지의 매력을 재확인 할 수 있는 동영상으로 천천히 체크해주시길 바랍니다. -
동영상 기사 4:19
200년 이상의 기술을 계승한 니가타현의 전통 공예 ’쓰바메 기르기동양’의 문화를 영상으로 만끽! 정체불명의 철판이 뛰어난 장인 정신으로 아름다운 찻주전자로 만들어집니다!
전통 공예- 109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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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潟県燕市が誇る伝統工芸「燕鎚起銅器」 こちらの動画は「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が公開した「手技TEWAZA「燕鎚起銅器」tsubame hand-hammered copperware/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 Japan traditional crafts Aoyama Square」です。 新潟県燕市に200年以上伝わるモノ作りの文化があります。 それがこの動画で紹介されている無形文化財にも指定された燕鎚起銅器(つばめついきどうき)です。 燕鎚起銅器とは、一枚の平らな銅版を槌(つち)で打ち起こし、やかんや急須など立体の成型物にする技術のこと。 槌で打たれた表面は五角形や六角形に似た面を構成し、えもいわれぬ独特な味わいを醸し出します。 注ぎ口の部分まで打ち起こすことができるのが燕鎚起銅器の特徴であり、高度な技術の証でもあるのです。 鎚起技術で作られた伝統工芸品は、年月が経過するにつれて色合いが馴染み、落ち着いた雰囲気になります。 新潟県燕市はこの燕鎚起銅器の唯一の生産地として有名なのです。 この地では燕鎚起銅器は親から子、さらに孫へと伝えられる伝統工芸であり、鎚起銅器の技術が脈々と受け継がる文化でもあります。 創業は文化2年!職人が技術を守り続ける玉川堂 この燕鎚起銅器を製造する店でも老舗にあたるのが、燕市にある玉川堂(ぎょくせんどう)。 創業なんと1816年。和暦では文化2年のことです。 もともとこの地では江戸時代初期から和釘を作っていました。 やがて和釘産業に続き、藩が銅細工の産業を奨励。 弥彦山の銅山開発を背景に、仙台から来た渡り職人が伝えたのが鎚起技術でした。 この技術を代々継承しているのが玉川堂です。 玉川堂の工芸品には、江戸時代から受け継がれてきた職人の業を見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燕三条はモノ作りの町として有名 玉川堂がある燕市は、燕鎚起銅器の歴史を基盤に発展した日本屈指の金属加工生産地でもあります。 とくに燕三条はモノ作りの町としてのブランドでも有名で、後継者の育成にも力をいれており、金属加工工場の多くで若者の姿が多く見られます。 モノ作りの町を推進する燕市は鎚起銅器の技術を体験できるイベントも開催しています。 燕市観光協会では鎚起銅器の技術を体験できる小皿づくり教室を毎年開催しているので、興味のある人はぜひ200年以上も受け継がれる職人の技巧を追体験してみましょう。 また、燕鎚起銅器は取扱店舗での販売のほか、通販でも入手できますよ。 伝統工芸というと敷居の高い値段を想像してしまいますが、お手軽な価格で販売されている工芸品もあるので、気になる方はお店を覗い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新潟県燕市が誇る伝統工芸「燕鎚起銅器」 こちらの動画では、一枚の銅版が徐々に湯沸の形へと変貌を遂げる鎚起技術が撮影されています。 その卓越した職人技をぜひご覧ください! -
동영상 기사 4:16
이세가타 종이는 세련된 일본식 문화입니다. 1,0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유카타와 기모노의 패턴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미에현 스즈카시에서 전통 공예의 매력을 탐험해 보세요!
전통 공예- 52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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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統工芸品「伊勢形紙」紹介動画について こちらの動画は「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が公開した「手技TEWAZA「伊勢形紙」Ise-katagami Paper Stencil/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 Japan traditional crafts Aoyama Square」です。 伊勢形紙(いせかたがみ)は、型染めに用いられる型紙です。 古くから伊勢(三重県鈴鹿市)で作られ、現在でも流通している90%以上の伊勢形紙はこの地域で生産されています。 伊勢形紙は1955年に、文化財保護法に基づき工芸技術としての重要無形文化財に指定され、6名の職人が重要無形文化財保持者(人間国宝)として認定されました。 1983年には通産省の伝統的工芸品の指定も受けています。 日本の伝統工芸品である伊勢形紙とは 伊勢形紙は、柿渋で張り合わせて補強した美濃和紙を台紙にし、文様や図柄を彫刻刀で丹念に彫り抜いたものです。 職人が彫刻刀による手彫りで図柄を彫り抜いて作りあげる独特の風合いが魅力です。 千有余年の歴史を誇る伊勢形紙は、古くから友禅や小紋、浴衣など着物の文様の型染めに用いられてきました。 図柄の芸術性が再評価され、現在は着物の染色のみならず生活に密着した日用品などにも使用され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例えば襖・障子などの室内装飾やLED照明にも応用されるなど伊勢形紙の新しい取り組みに注目が集まっています。 さらに団扇、扇子、しおりなどの和小物は連日多くの外国人観光客がお土産品として買い求めています。 日本の伝統工芸品である伊勢形紙の制作工程 繊細で美しい文様で世界的に高く評価されている伊勢形紙ですが、型紙を作るには高度な技法と根気が必要です。 動画でご覧になれる制作工程を簡単に説明すると、まず最初は型地紙づくりです。 美濃和紙を柿渋でベニヤ状に張り合わせ、天日乾燥と室枯らし(燻烟)を繰り返します。 ここまで延べ40日ほどかけて作られます。 出来上がった紙を選別後、2、3カ月~1年間、寸法を安定させるために寝かせます。 出来上がった伊勢形紙は染型紙として用いられ、細かい刃先の彫刻刀で精巧微細な図柄を彫っていきます。 色や素材の使い方しだいで、職人の技法とデザインセンスが光る作品が生まれるのです。 日本の伝統工芸品である伊勢形紙紹介まとめ 残念なことに着物の需要の減少によって伊勢形紙業者は縮小傾向にあり、技術保存会などが用意された型紙に彫っていく1日体験コースや、本格的な伊勢形紙の技術が学べる弟子入りコースなど優れた技術を後世に伝えようと様々な工夫をしています。 その反面、手仕事から生まれる美しい模様の伊勢形紙は日本文化の象徴、また伝統工芸品として外国人旅行客に好まれています。 伊勢形紙はこれからも美術伝統工芸品として高く評価され、人々を魅了し続けること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