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은 아름다운 사업입니다]
6월 8일 토요일은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맑은 날이었습니다.
마을의 기업, 초등학생, 보육원 학부모회 등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길가에 꽃 모종을 심었습니다 ❀
나는 금잔화를 심었다.
세토우시 군과 같은 색입니다!
오프닝 세레머니 이후, 매년 활동으로 인해
각 팀은 각자의 위치로 빠르게 흩어집니다.
마치 사전에 회의를 한 것 같습니다
작업은 린 동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삽으로 흙을 파는 사람,
토양에 묘목을 심는 사람,
묘목을 묻어주는 사람...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묘목 심기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작은 일이지만
역시 길에 꽃이 피는 것을 보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 온 실행위원들을 시작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니시오코페 마을 #우리 마을은 아름다운 사업장입니다
#묘목 심기 #팬지 #금잔화
#더위에 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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