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1]【그린우드 워크(Greenwood work)】갓 자른 마르지 않은
[이미지2]【그린우드 워크(Greenwood work)】갓 자른 마르지 않은
[이미지3]【그린우드 워크(Greenwood work)】갓 자른 마르지 않은
[이미지4]【그린우드 워크(Greenwood work)】갓 자른 마르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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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6]【그린우드 워크(Greenwood work)】갓 자른 마르지 않은
[이미지7]【그린우드 워크(Greenwood work)】갓 자른 마르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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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9]【그린우드 워크(Greenwood work)】갓 자른 마르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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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1]【그린우드 워크(Greenwood work)】갓 자른 마르지 않은

【그린우드 워크(Greenwood work)】
갓 자른 마르지 않은 "생목(生木)"으로
생활 소품을 만드는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칼이나 조각대와 같은 소박한 도구만을 사용합니다.

중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한
나무 주걱, 미니 스푼, 접시 만들기.

초등학생도 참가 가능했던
집 오너먼트 만들기.

강사 쿠사카리 마리코(草刈万里子) 씨의 지도하에
총 4개의 강좌가 열렸습니다.

제가 엿본 것은,
집 오너먼트 만들기 강좌입니다.

참가한 초등학생들도
보호자나 스태프의 도움을 받으면서
스스로 나무를 자르고 깎습니다.

나무 단면을 만져 젖어 있는지 확인하거나
나무 종류에 따라 향이 다른 것을 느껴보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칼을 맡기는 것은 조금 조마조마하지만
필요할 때는 도와주고, 아이의 힘으로 할 수 있을 때는 지켜보는 어른들.

둥글었던 나무가 오각형 같은 각이 있는 형태로
점점 변해갔습니다.

제각기 원하는 크기로 자르면
채색을 하고, 끈이나 철사를 달면 오너먼트 완성입니다.

모양도 색깔도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늘어섰습니다.

다양한 것을 쉽게 살 수 있는 세상이지만
매일 사용하는 것을 스스로 만들 기회가 있다는 것은
정말 기쁜 일이네요.

다음에는 나무 주걱 만들기에 참가해 볼까.

#니시오콧페무라(西興部村)
#홋카이도(北海道)
#그린우드 워크(Greenwood work)
#생목(生木)
#수공예
#생활 소품
#목재 교육
#숲의 미술관 키무(森の美術館木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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