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밤]
7월 25일(금)
코무 박물관(Komu Museum of Art)에서는
매년 여름에 열리는 문화의 밤(Culture Night)이 열렸습니다.
키무는 보통 오후 5시에 문을 닫습니다.
이날만은 20 시까 지 영업하고 있습니다.
보통 밝은 시간대 / 시간대에만 방문하는 나무 꿈이기 때문에
마치 야간 학교에 입학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날은 기무메를 자주 사용하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취주악부에서 친구를 만나러 온 중학생이나 어른도 속속 기무에 와 주셨습니다.
근처에 살더라도
들를 가능성이 낮아진 연령대를 위해
오랜만에 방어 에도 있습니다 기무에 발을 들여 놓는 날이기도합니다.
시설 내
니시오콧페 중학교 취주악부의 공연과 인형극 서클 도레미의 '장난꾸러기 귀신 켄문'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취주악부의 3학년 학생 3명에 의해
나는 트리오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트럼펫, 호른, 유포니움.
각 청취 하이라이트를 만드는 동안
겹치는 하모니가 매우 아름다웠다.
마을 자원 봉사자들에 의한 인형극
조명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현장감 넘치는 연출이었습니다.
공연 종료 후
인형과 악기를 접할 수 있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땀에 흠뻑 젖을 때까지 놀았던 아이들
그날 밤 푹 잤을 🌙✨ 텐데
내년 문화의 밤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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