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1][코무 크리스마스예요!]12월 6일(토)은숲의 미술관 '키무'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날🎄☆니시오콧페 중학교 취주악부🎶11:30~12:00 @기무노 섬매년 열리는 니시 중학교 취주악

[코무 크리스마스예요!]
12월 6일(토)은
숲의 미술관 '키무'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날🎄

☆니시오콧페 중학교 취주악부🎶
11:30~12:00 @기무노 섬
매년 열리는 니시 중학교 취주악부의 연주입니다!

☆나카니시 리쿠 크리스마스 라이브
13:00~13:40 @산타월드🧑‍🎄
기타 한 대를 들고 키무에 와 줍니다♪

☆스밋코 스미짱 낭독회📖
1회차 11:00~
2회차 14:00~ @쓰미키노헤야(積み木の部屋)

크리스마스에 얽힌 그림책 낭독입니다.
스미짱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모여라~!

관내 여러 곳에서 이벤트가 열립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틀림없이!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숲의 미술관 '키무']
동계 개관 시간: 10:00~16:30
최종 입장 16:10까지 접수

입장료:
고등학생 이상 500엔
초등학교 4학년~중학생 300엔
3세~초등학교 3학년 100엔
3세 미만 무료

문의:
0158-87-2600

[니시오콧페무라]
[홋카이도]
[숲의 미술관 키무]
[크리스마스]
[12월 6일]
[니시오콧페 중학교 취주악부]
[나카니시 리쿠]
[스밋코 스미짱]
[교육위원회]

이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원본 텍스트 표시 원본 텍스트 숨기기
다음 SNS 게시물
2025년11월19일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정원 설계 시공을 하는 Onesmanorgarden에서 가든 플래너인 사토 유카(佐藤由佳) 씨를 강사로 초빙하여 즐거운 공작 시간이 열렸습니다. 만든 것은 유칼리 잎 등을 사용한 크리스마스 리스입니다. 4월에는 드라이 수국을 사용한 리스 만들기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신선한 생 잎들이 죽 늘어서 있었습니다. 향나무 향기에 둘러싸여 먼저 긴 가지를 짧게 잘라냅니다. 거기에서 고리(輪)에 붙일 부품을 만들고 풀로 묶은 후, 철사로 고리에 묶습니다. 고리 한 바퀴를 다 돌 때까지, 오로지 그것의 반복입니다. 공정은 매우 단순합니다. 입니다만… 처음부터 끝까지 볼륨감을 맞추고, 잎이나 열매의 균형을 생각하며 묶고, 틈이 생기지 않도록 능숙하게 덮어씌우는…. 등, 꽤 머리를 씁니다. 잎의 기름 성분으로 손가락 끝이 검게 물들면서 묵묵히 작업을 진행하여 3~4시간 정도 만에, 덥수룩한 리스가 완성되었습니다! 금이나 은색의 솔방울을 붙이거나 리본을 감는 등, 마지막 장식으로 작품의 인상이 또 바뀝니다. 완성된 작품은 각자 가져가 집 벽 등에 장식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 건조해지면 색이나 질감이 변해간다고 합니다. 드라이 작품과는 다른 장점을 즐길 수 있었던 기획이었습니다. [니시오콧페무라(西興部村)] [홋카이도(北海道)] [리스 만들기] [크리스마스] [유칼리] [솔방울] [공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