荒谷誠一郎님이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2025-11-22) 국영 쇼와 기념 공원 가을밤 산책
도쿄 도내 공원 중 매우 광대한 쇼와 기념 공원
가끔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가을인 지금은 단풍 라이트업입니다
공원 내 일본 정원 구역과 은행나무 가로수를 라이트업하는
그런 이유로 풍속 1m/sec(거의 무풍)인 날을 골라
가 보았습니다
지난번 '별하늘 산책'에서 엄청나게 걸었던 전철을 밟지 않도록
니시타치카와구치(西立川口)에서 입원, 안쪽에 있는 일본 정원으로 가는 최단 코스로 향했습니다
매번 생각하는 것이지만, 국영 히타치 해변 공원과는 달리
이곳은 이벤트 때도 야간 조명은 항상 똑같습니다
임시 조명이나 간판을 전혀 준비하지 않아요(;'∀')
줄지어 걷는 사람들도
'이 길이 맞나?'
'어디를 걷고 있는지 모르겠어'
'직원에게 길을 물어보자', '직원이 없네'
라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쇼와 기념 공원(昭和記念公園) 관계자 여러분, 이벤트를 한다면 조금 더 신경 써 주시면 어떨까요!
그런 이유로 간신히 정원에 도착했습니다
정원 내는
'삼각대 허가 구역 이외에는 1각만 OK'
라는 룰이므로 1각으로 슬슬 걸으며 사진을 찍다가
삼각대 구역에 도착한 곳에서 세팅하고 찍는,
그런 흐름이었습니다
정원의 연못은 거의 파도가 일지 않아, 리플렉션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만...
어쨌든 정자라는 정자에는 사람들이 꽉꽉 들어차서(;'∀')
확대해서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운치 없는 상태였습니다ㅋㅋ
그래도 예쁘긴 예뻤어요(●´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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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오사카 엑스포 야경
오사카 엑스포 야경 슈팅 총알 투어에 다녀 왔습니다.
야경만 찍고 박람회 회장에 들어가지 않고 돌고 있는 독특한 기획 w
그리고 친구의 드라이브와 함께 m(__)m
기침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컨디션이 나빴지만, 이미 일주일 연기되어 있던 기획으로, 다음 주(즉, 이번 주)의 일기 예보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가기로 했다
09:00: 도쿄 출발 픽업 및 출발
16:30 사키시마 코스모 타워 도착
19:00: 일몰 무렵 촬영 시작
20:30: 걷기 시작 THE JEWELRY 라이트 업 사진 촬영을 위한 교통편
22:30: 도쿄로 귀환
05:30: 귀가
촬영 포인트인 사키시마 코스모 타워는 오사카 부청사가 있는 초고층 빌딩으로, 지상 부분은 쇼핑몰로 지어졌으며 쇼핑객의 활기찬 장소가 될 예정이었지만 지금은 폐허 같은 곳입니다.
최상층의 전망대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았거나 접근성 오징어가 매우 나빴기 때문에 딸랑이라고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촬영 준비를 마친 후 장비를 두고 바닥을 돌아다닐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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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치치부 운해 야경 II.
2023-11-02 구름 바다 예측 48%
로케이션 스카우트에 나섰습니다
운해도 없고, '안개 낀 야경'이었다
2024-10-12 구름 바다 예측 76%
금요일 밤에는 예보가 좋은 좋은 상태였습니다.
도전
구름 바다는 도시 위의 하늘에 있습니다.
울퉁불퉁하고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2024-11-04 구름 바다 예측 75 %
마치 도시의 뚜껑이 열린 것처럼 구름 바다가 나타났다
생각했던 사진을 찍을 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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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가장 중요한 것은 영봉 후지를 배경으로 한 공장 야경이었습니다.
영봉 후지산을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_=;
그래서 언더카드로 후지시에 가기 전에 쇼난 타이라의 야경을 찍을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아타미의 야경을 찍으러 가도 더 높은 우선 순위입니다
후지시로 가는 길은 우회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쇼난 다이라를 취소하고 아타미에 갔다.
언젠가 아타미에서는 적조(야광충)가 일어나 바다가 파랗게 빛날 것입니다
사진을 찍고 싶어요
만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등산로는 아타미와 하쓰시마를 연결하는 페리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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