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칸야마 ARTS RUSH 갤러리 "버섯전"이 폐관했습니다.
이번에는 동경의 버섯 기누가사타케의 제작에 진지하게 직면해, 새로운 시도로 창조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의미있는 전시회였습니다.
와주신 모든 분들, 관심 있는 모든 분들, 그리고 ARTS RUSH의 Maya에게.
정말 고마워요?✨
다이칸야마에 있는 ARTS RUSH Gallery는 2-3주마다 바뀌는 특별전과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아트 갤러리입니다.
예술♪의 가을에 멋진 예술을 찾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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