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의 '쇼와 마을'에 갔을 때의 사진입니다.
건물도 가로등도 간판도 모두 복고풍 분위기를 자아내고, 쇼와 시대를 모르는 나조차도 그리운 ... 라고 느꼈습니다.
이곳에 오면 일본이 얼마나 좋은지 실감합니다.
원본 텍스트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