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의 시모나다역
에히메현 이요시 시모나다역에서. 3월 하순에는 역 앞 세토 내해(瀬戸内海) 너머로 해가 진다. 연단의 지붕과 전신주가 대조적으로 검게 눈에 띄는 신성한 무언가가 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나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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