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박 람푸칸
기후현 요로구 요로 마을 요로 공원 1283 요시다 상점
옆의 가게에는 부인이 있다
그의 아내는 남편이 키운 조롱박을 그립니다.
남편이 하나 하나 조각하고 완성한 수많은 램프.
꼭 갖고 싶지만 판매용이 아닙니다.
만들기의 용이성은 표주박의 모양과 껍질의 두께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입장료는 100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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