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카치 언덕 공원의 꽃시계입니다.
6월 24일부터 7월 23일까지 도카치 언덕 공원 주변에서 『꽃 풍경 하나크와 꽃길(花風景ハナックと花ロード)』이라는 제목으로 형형색색의 꽃들이 손님을 맞이합니다.
또한 이 공원은 이른 아침 열기구 체험과 여름의 『꿈 반딧불이 감상회(夢ボタル鑑賞会)』, 겨울의 『채린화(彩凛華)』 등의 이벤트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매점과 무료 족탕도 있으므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동계 폐쇄)
관광협회에서는 렌터 사이클도 운영하고 있으므로, 자전거로 달리는 것도 기분 좋아요~!
원본 텍스트 표시
원본 텍스트 표시 원본 텍스트 숨기기
원본 텍스트 표시 원본 텍스트 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