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가시카와 마을(東川生村)의 유명한 랜드마크 '키토시의 숲'에서는 올해는 조금 늦게 벚꽃이 피고 있습니다.
보기에 딱 좋은 시기 매년 골든위크에 열리지만, 5월 2일 현재는 꽃봉오리가 활짝 피고 있습니다.
완전히 피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입니다.
🌱 대신 지금 숲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새끼 사슴 백합과 에조엔고사쿠와 같은 봄 야생화입니다. 옅은 보라색과 파란색의 예쁜 꽃이 봄 도래를 예고합니다.
🐤 또한 기토시의 숲은 야생 조류의 보고입니다. 명소 조류 관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 그리고 히가시카와의 상징인 '아사히다케'는 또 다른 은의 세계입니다. 새하얀 산과 푸른 하늘의 대비가 매우 아름답고,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 골든위크 기간 동안 자연 넘치는 히가시카와 마을 방문 꼭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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