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중간에 가을 라이트업을 보러 국립 쇼와 기념 공원(国営昭和記念公園)에 방문했습니다.
무수한 빛에 비치는 은행나무 가로수보다 그 잎 아래를 꿈틀거리는 군중에게 자꾸 눈길이 갑니다…. 나는 무엇을 보러 온 걸까? 그 혼란스러움을 프리즘 필터와 Kenko(켄코)의 블랙 미스트 렌즈 No5를 조합하여 촬영했습니다.
카메라: Lumix DC-GH6 LEICA FG50-200mm
초점 거리 50mm 셔터 속도 1/3초 조리개 f4 ISO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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