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 키빌리지처럼,
키타가와 케이코(Keiko Kitagawa),
이름 값이 조금 작아도,
그런 맛봐 깊은 사람은,
세계 연간 수입 3억엔의 가치도 없고,
적어도
같은 세대의 의사처럼?
어느 정도의 사회공헌이 있으면,
인정받아도 괜찮지 않나요?
그만큼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은 오징어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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