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비가 갠 날 이케부쿠로(이케부쿠로)역을 걷다가 촬영한 사진입니다.
비가 온 뒤 물이 고인 콘크리트 바닥에 단풍이 떨어져 있는 풍경을 보았을 때, 이렇게 도시에서도 가을을 느낄 수 있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이제 가을도 끝이구나 하는 생각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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