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1]이즈큐시모다역(伊豆急下田駅)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올해 봄
[이미지2]이즈큐시모다역(伊豆急下田駅)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올해 봄
[이미지3]이즈큐시모다역(伊豆急下田駅)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올해 봄
[이미지4]이즈큐시모다역(伊豆急下田駅)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올해 봄
[이미지5]이즈큐시모다역(伊豆急下田駅)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올해 봄
[이미지6]이즈큐시모다역(伊豆急下田駅)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올해 봄

이즈큐시모다역(伊豆急下田駅)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올해 봄 "Shimoda Brewing Company(시모다 브루잉 컴퍼니)"가 문을 열었습니다(●´ω`●)

점내에 양조장을 병설하여 갓 만든 수제 맥주를 그 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시모다(下田)에서의 호사스러운 시간입니다🍺✨

여름은 물론, 가을 밤에는 천천히 깊은 맛을 음미하고, 겨울의 건조한 공기에는 목을 축이는 한 잔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계절과 함께 즐기는 맥주에는 저마다의 표정이 있습니다.
이날은 수제 맥주 데뷔로 IBU(쓴맛 수치)가 가장 낮은 "SUNSET"을 선택했습니다.

가볍고 산뜻한 맛은 처음 마시는 한 잔으로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일부러 IBU가 높은 한 잔에 도전해 보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

계절마다 다른 한 잔을 거듭해 가는 것으로 맥주의 깊이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점내에는 카운터, 테이블, 데크가 있습니다.
맥주를 좋아하신다면 꼭 들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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