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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기사 16:32
장인에 의한 정교한 도장 기법이 굉장합니다! 일본에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이시카와현의 전통 공예 "구타니야키"의 염색 문화는 무엇입니까? 아름다운 구타니야키의 구입 방법도 소개합니다!
전통 공예 역사- 189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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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伝統工芸「九谷焼」の染め付けを撮影した動画をご紹介! こちらは「日本の伝統工芸品・九谷焼の染め付け」の紹介をする動画です。 九谷焼は石川県金沢市周辺で江戸時代頃から作られているという、起源の古い焼き物です。この当時に作られたものは古九谷焼と言われています。 現在では石川県小松市、加賀市、能美市が九谷焼の産地として有名です。 動画で作られているのは、日本を代表する九谷焼の窯元である上出長右衛門の作品。 ほんの1分ほどの動画ですが、日本の伝統技術である陶器の染め付けの技法の美しさや、職人の手際の良い工程が余すことなく表現されています。 伝統工芸品「九谷焼」の作り方や染め付けの文化とは?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日本文化を感じさせてくれる九谷焼の染め付けには、酸化コバルトと呼ばれる特徴的な液体材料を使います。 芸術品のような九谷焼は、動画にあるような筆を自在に操って、精密な文様を描いていくという匠の技で生産されています。 原料となる茶色っぽい酸化コバルトで九谷焼の陶器に模様を描き、そののちに窯で陶器を本焼きします。 すると、茶色い酸化コバルトで描いた模様は本焼き後に青っぽい美しい色に変化するのです。九谷五彩といわれる、緑・黄・紫・紺青・赤で絵付けされたスタイルは、色絵 (五彩手)と呼ばれています。 動画で紹介されている「九谷焼」の作品はどこで手に入る? 有名な職人や作家が絵付けをした伝統工芸品の九谷焼は、美術品のような完成度なので、かなりの高額で販売されることもあります。 しかし、中にはお手頃のお値段で購入できる九谷焼の作品もありますよ。 伝統工芸である九谷焼の食器は、金沢の美術館や磁器・陶器市などで見学、購入が可能です。 日本伝統文化を感じさせてくれる九谷焼の茶碗や豆皿、小皿、湯呑み、猪口、花瓶、急須といった種類の作品を購入し、日々の生活に取り入れてみましょう。これらの商品は楽天やamazon(アマゾン)などのインターネット通販でも購入可能です。 また、九谷焼の絵付けを体験できる工房に行くのもおすすめです。 深い歴史をもつ上質な陶器を食卓に用意すれば、日本の伝統文化をより深く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ね。 伝統工芸品「九谷焼」の染め付け動画まとめ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動画からも分かる通り、伝統工芸品である九谷焼は1つ1つ職人の手仕事によって染め付けられています。 日本の伝統工芸である九谷焼の文化は、職人の精密な染め付け技法によって伝承されてきました。 ぜひもう一度動画をチェックし、日本の伝統工芸として名高い九谷焼の見事な染め付けの技法の美しさを堪能してみてくださいね。 -
동영상 기사 4:55
아키타 현의 전통 공예품 "아키타 삼나무 통"은 예술 작품만큼 아름답습니다! 예쁜 영상으로 제작 과정을 소개! 일본의 역사와 문화에 깃든 장인 정신에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전통 공예- 380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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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伝統工芸の秋田杉桶樽とは? 今回は秋田県の伝統工芸「秋田杉桶樽」の製造過程をご紹介します。 秋田杉を素材とした工芸品作りの起源は江戸時代よりも古く、長い時間を経て確立された職人技と伝統文化です。 動画でご覧になれるように秋田杉桶樽は日用品でありながら芸術品のような作品です。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雪深い秋田では冬の産業が乏しいため、木材加工技術の文化が発達し、曲げわっぱや秋田杉桶樽に代表される生活道具が作られるようになり、高品質と見た目の美しさから観光土産としても人気を博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今では種類も増え、杉桶だけでなく菓子器、花器、銚子樽、ジョッキ、すし桶、風呂桶、傘立て、おひつ、酒樽など様々な種類がネット通販などを通じて販売されています。 完成した商品は動画の4:00よりご覧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 この動画ではそんな人気の伝統工芸品「秋田杉桶樽」の製造工程がご覧になれます。 普段なかなか見ることの出来ない貴重な映像となっています。 日本の伝統工芸であり文化的美術品としての価値も高い原料・秋田杉とは?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日本の伝統工芸「秋田杉桶樽」の職人による熟練の製造工程が撮影されたのは秋田県大館市にある工房です。 動画の1:03頃、職人さんも言うように秋田杉は色がよく、匂いも柔らかい上に吸湿性と断熱性のバランスが良く、食材を保存する容器や生活用品を作るのに最適な原料と言えます。 日本の豊かな森林は雪深い秋田にも独自の生産文化を開花かさせたのです。 日本の伝統工芸「秋田杉桶樽」の作り方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1、小割り(動画0:44~) 丸太を適当な大きさに切って、乾燥させた材料を職人が道具を使って大雑把に割っていきます。 この小割りと呼ばれる工程はとても重要で、この工程で完成品の大きさが決まります。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2、銑がけ(動画1:15~) この工程では小割りにした秋田杉を削って、厚みを統一していきます。 板を削る道具が「銑」(読み方は「ずく」)と言われています。 伝統工芸の日本刀作りから流用された技術です。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3、正直突き(動画1:41~) 板どおしが隙間なくぴったりと合わさるようにかんなをかけて厚さを均一にする非常に重要な作業です。 13~14ある作業工程の中でも最重要な工程であり、手先だけの微妙な感覚だけが頼りになる繊細な手技です。 日本の高度に発達した匠の技と伝統工芸の片鱗を垣間見れる瞬間です。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4、くれ立て(動画2:05~) 秋田杉桶樽は水を入れて使う生活用品が多いので、板を合わせるのに鉄の釘をつかってしまうと錆びてダメになるので竹釘を使用します。 そして金属製のたがで締め、かんな仕上げで表面と内側をなめらかにしていきます。 金属のたがは板を締めたら外します。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5、たがかけ(動画3:11~) 底板をはめるための溝を掘ったら、樹皮で作った「たが」をかける「たがかけ」をして、さらに板同士をしっかりと締めます。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6、底入れ(動画3:30~) 最後は底板を微調整しながらはめ、かんなとヤスリでさらに隙間をなくし、手触りをなめらかにします。 この妥協のない日本の職人文化というのは世界に誇れる文化だと思いませんか? 日本の伝統工芸「秋田杉桶樽」の製造工程紹介動画のまとめ いかがだったでしょうか? 全行程において伝統工芸と称されるのも納得の熟練した職人さんの丁寧な手仕事を堪能いただけた動画だっ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丸太から板を切り出す時は木目の現れ方によって「柾目板」と「板目板」に分類されますが、見た目の美しさと実用性を考えて、「秋田杉桶樽」は仕上げられていきます。 2019年は秋田城遺跡の側にある秋田大学で協同組合主催の「秋田杉桶樽サミット」が開催され多くの人が秋田杉桶樽の魅力と職人の技法を体験しました。 日本の職人文化と伝統工芸の奥深さを体現した「秋田杉桶樽」の逸品をあなたも手にしてみませんか? 【公式ホームページ】伝統工芸青山スクエア https://kougeihin.jp/ -
동영상 기사 1:59
귀여운 풍모로 해외 기념품이나 컬렉션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코케시(목각인형)」. 일본에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공예품을 사랑하는 무서운 얼굴의 장인이 말하는 코케시에 대한 사랑.
전통 공예- 348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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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宮城) 전통 목각 인형 코케시 소개 동영상에 대해 이 동영상은 「도호쿠(東北)STANDARD」가 제작한, 도호쿠에 예부터 전해지는 전통 공예품 「미야기(宮城)전통 코케시」을 소개한 「도호쿠(東北)STANDARD 07 미야기현(宮城県) 센다이(仙台) 코케시」입니다. 미야기 전통 목각의 역사, 기원은 역사가 깊어, 에도 시대(서기 1603년~1868년)의 중기 이후에 도호쿠지방의 온천지의 기념품으로서 태어났습니다. 미야기현내에는 나루코(鳴子) 코케시, 사쿠나미(作並) 코케시, 도갓타(遠刈田) 코케시, 야지로(弥治郎) 코케시, 히지오리(肘折) 코케시 등 5종류의 전통 코케시가 있고 제작자에 따라 모양과 그려지는 채색이 다릅니다.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이 동영상으로 소개된, 미야기현 센다이시(宮城県仙台市) 아키우 온천(秋保温泉)에 있는 「아키우 공예의 고장」의 코케시 공방「간구안(玩愚庵)」의 코케시 장인·스즈키 아키라(鈴木明) 씨는, 메이지 시대(서기 1868년~1912년)의 코케시 장인 「타카하시 에나키치(高橋胞吉)」가 제작한 「에나키치(胞吉) 코케시」의 복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스즈키 아키라(鈴木明) 씨가 만드는 코케시의 특징과 계승되어 온 전통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변함없는, 일본 전통문화를 이 동영상으로 만끽해 보세요. 센다이(仙台) 코케시란 사진:코케시 코케시는 일반적으로 구형의 머리와 원기둥형 몸통의 심플한 형태의 목제 인기 장난감으로, 여자아이의 인형 놀이나 소꿉놀이 용도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몸통 부분은 아이도 잡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코케시의 어원의 하나로 알려진 것이 "코후케시"라는 나루코(鳴子) 주변의 호칭입니다. 코케시에는 지역에 따라 「키보코」 「데쿠」 「코게스」 「호우코」 등 다양한 호칭이 있습니다. 쇼와 15년(1940년)에 개최된, 도쿄 코케시회 총회 「제1회 현지의 모임·나루코(鳴子) 대회」에서 연구가나 공인들이 논의 끝에, "코케시"라는 이름으로 통일되었습니다.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이 동영상에서 볼 수 있는 스즈키 아키라(鈴木明) 씨가 만드는 코케시는 「사쿠나미(作並) 코케시」로 그중 「센다이(仙台) 코케시」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인터뷰의 0:33에서 언급된 것처럼 센다이 코케시의 특징은 몸통의 하부를 잡기 쉽도록 잘록하게 만든 것과 빨강과 검은색의 심플한 색상입니다. 선대로부터 전해지는 전통적인 형태를 코케시 이외에 스즈키 아키라(鈴木明) 씨는 동영상 0:57에서 소개된 「햐쿠소(百想) 코케시」등의 귀여운 코케시를 나눠 만들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의 기법, 기술로 만든 당시부터 변함없는 형상에서 현대 문화에 맞는 형상과 시대에 맞춰 여러 작품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코케시 만드는 법 코케시는 주로 층층나무와 고로쇠나무가 원재료로 장인의 수작업에 의한 장인 기술로 만들어집니다. 생산 공정 1 목재 덩어리 깎기(玉切り), 재목 마름질(木取り) 건조한 목재를 적당한 치수로 다듬는 것을 목재 덩어리 깎기, 코케시를 만들기 위해 적합한 형태로 제재하는 것을 나무 다듬기라고 합니다. 톱 등으로 나무를 잘라 모서리를 떨어뜨리거나 원통형으로 만들어 목각의 원형을 만듭니다.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생산 공정 2 나뭇결 다듬기(木地挽き)(동영상 0:14~) 머리 부분과 몸통 부분을 물레에 부착하여 대패로 다듬어 냅니다. 생산 공정3 마무리 다듬기(仕上げ挽き) 나뭇결 다듬기로 모양이 적당히 잡혔으면, 반카키라고 하는 마무리용 대패로 깎아 형태를 갖춥니다. 이어 사포로 더욱 세심하고 매끈하게 마무리해 줍니다.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생산 공정 4 그림 그려 넣기(絵付け)(동영상 0:41~) 물레를 돌리면서 몸통에 선을 그리거나 얼굴을 정성스럽게 그려줍니다. 생산 공정 5 완성 머리에 구멍을 뚫어서 몸통과 연결을 합니다. 그 밖의 코케시 정보 소개 사진:코케시의 그림 그리기 체험하는 아이 나루코(鳴子) 코케시의 산지인 나루코 온천(鳴子温泉)에서는 일본 각지의 전통 코케시가 총 집결하는 「전국 코케시 축제」가 개최되어 축제 퍼레이드와 코케시 제작 시연 전시 판매회가 개최됩니다. 미야기현 센다이의 「코케시노 시마누키」에서는 도호쿠(東北) 지방의 다양한 민예품, 공예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코케시의 그림 그리기 체험도 있습니다. 전통 코케시를 캔에 채운 「코케시 캔」이나 재해에 대비하여 몸체가 빛나는 「아카리(明かり) 코케시」 등 다양한 코케시 상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코케시노 시마누키」 에서 취급하고 있는 상품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인기 있는 코케시 상품은 종이로 만든 현지 코케시 클립이나 마스킹 테이프, 목각 열쇠고리, 코케시 보로라는 과자가 있습니다. 또, 미야기현 방언을 구사하는 독특한 캐릭터 「센다이 사투리 코케시」도 인기리에 우표나 LINE 이모티콘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센다이 사투리 코케시」주머니는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石原さとみ) 씨가 사용하는 것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센다이(仙台) 코케시 소개 동영상 정리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스즈키 아키라(鈴木明)는 인터뷰에서 1:24부터 「옛날 것을 그냥 계승하는 것만으로는 전통을 지킬 수 없다. 점점 새로운 것에 도전해 전통을 지킨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장난감으로서의 예부터 사랑받아 온 코케시이지만, 현재는 예술품, 미술품 등 해외 기념품과 수집품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이 기사와 동영상을 보시고 도호쿠(東北) 코케시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나루코초(鳴子町)에 코케시 박물관 「일본 코케시관(日本こけし館)」이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 동영상에서 인터뷰에 대답하고 있는 스즈키 아키라(鈴木明) 씨는 일견 무서운 얼굴의 풍모입니다만, 코케시에 대한 애정이 약 2분 안에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다 보았을 때는, 당신도 코케시의 포로가 되어 있을 겁니다. 【공식 홈페이지】 아키우 공예의 고장 간구안 코케시 공방 https://honyaku.j-server.com/LUCSENDAI/ns/tl.cgi/https%3a//www.city.sendai.jp/kankokikaku/akiukoge/koge/ganguan.html?SLANG=ja&TLANG=ko&XMODE=0&XCHARSET=utf-8&XJSID=0 -
동영상 기사 2:35
새빨간 채색이 인상적인 아이즈 하리코의 아카베코는 400년의 역사가 있는 민예품. 누구나 알고 있는 공예품에는 장인의 고집이 가득 담겨 있었다!
전통 공예 일본인・저명인- 546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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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현 아이즈의 전통 공예품 아이즈하리코란? 이 동영상은 「토호쿠 STANDARD」가 제작한 아카베코 발상지의 후쿠시마현 아이즈 지방이 자랑하는 전통 공예품「아이즈 하리코」의 장인을 소개한 동영상 「TOHOKU STANDARD 03 FUKUSHIMA PREFECTURE AIZU HARIKO」입니다. 아이즈 하리코의 역사·기원은 오래됐으며 지금으로부터 약 400년 전의 전국시대(서기 1467년 1573년)에, 무장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섬기고 있던 동북지방의 후쿠시마현 아이즈의 영주「가모 우지사토공」이 교토로부터 인형사를 불러 하급 무사들에게 기술을 배우게 하여 서민의 산업 진흥의 양식으로 삼은 일본의 전통 공예품입니다. 아이즈 와카마츠 역 앞에는 거대한 아카베코가 장식되어 있을 정도로 현지에 뿌리내린 전통 공예품, 향토 완구, 민예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즈에서 아카베코가 사랑받는 이유는 약 1200년 전에 건조된 일본 3대 코쿠조손 중 하나인 엔조사에 전해 내려오는 붉은 털의 소떼가 본당 재건을 도와줬다는‘아카 베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그런 아이즈 하리코의 두 장인이 아이즈 하리코의 역사와 전통, 고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새빨간 아이즈 하리코의 아름다움은 그야말로 아트라고 할 수 있는 예술품! 동영상으로 이런 아이즈 하리코의 아름다움을 감상해 보세요. 전통 공예품·향토 완구·민예품의 아이즈 하리코 장인이 말하는 전통 공예품에 대한 고집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하리코는 대나무나 나무 등으로 짠 틀에 종이 등을 붙여 만드는 것으로‘하리보테'라고도 합니다. 일본의 유명한 축제인‘네부타 축제’의 수레 등도 이 기법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리코의 기술은 2세기에 중국에서 시작되어 아시아 등 각국에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하리코의 민예품·향토 완구는 일본 전국에 있으며 이와테현의 ‘로쿠하라 하리코’, 미야기현의 ‘쿠부리 센다이 하리코, 후쿠시마현의 ‘미하루 하리코’, ‘이누 하리코’, 야마가타현의 ‘야마가타 하리코’, 토치기현의 「키부나」, 군마현의 ‘타카사키 마네키네코’, 사이타마현의‘카와고에 다루마, 도쿄도의‘에도이누 하리코, 시즈오카현의‘하마마츠 하리코, 토야마현의‘시소닌교, 효고현의‘고베 스마 하리코, 오카야마현의‘도라칸코보, 히로시마현의‘미야지마 하리코, 가가와현의‘타카마츠 미야우치 하리코, 고치현의‘하리코 쿠지라 쿠루마, 고치현의‘토사와시식쿠이 하리코, 오키나와현의‘류큐 하리코가 있습니다. 아이즈 하리코는 빨간 채색이 특징이며 주로 육아, 개운, 사업 번창, 오곡 풍작을 기원하며 만들어졌습니다. 이 동영상에서 인터뷰를 하는 2명의 아이즈 하리코 장인은 아카베코의 판매점 ‘노자와 민예(野沢民芸, Nozawa folk art)’의 작가‘토요린」씨와 그의 딸인‘하야카와 미나코」씨로 부모와 자식 2대에 걸쳐 아이즈 하리코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즈 하리코의 아카베코 장인은 옛날에는 30명 정도 있었지만, 모두 모양이 달라 일관된 고집으로 50년동안 같은 물건을 만들어 왔다"고 인터뷰 동영상 0:33에서 ‘토요린'씨는 말합니다. 그러나 동영상의 1:48에서‘하야카와 미나코’씨는“계승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도 필요하지만, 새로운 것을 도입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고 산업으로서 살아 남는 것도 중요”“시대의 생활에 맞추어 변화하는 것도 좋지만 본질적인 것은 남아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합니다. 전통은 지켜야 하지만 후계자 부족과 전통의 쇠퇴 등 현실적인 문제에서 새 바람을 불러와야 한다는 장인들의 갈등이 인터뷰를 통해서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통 공예품·향토 완구·민예품 아이즈 하리코의 만드는 법·제작 공정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이 동영상에서는 인터뷰와 함께 아카베코를 만드는 모습도 동영상 0:31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일반적인 아카베코의 제작 방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수작업으로 하는 장인 기술은 놓칠 수 없습니다! 재료 : 종이, 흙, 나무, 짚, 대나무 등 1. 나무틀 모양을 만들고 그 나무틀에 화지를 여러 장 풀로 붙여 건조시킵니다. (동영상 : 0:31~) 2. 풀이 마르면 등이나 배를 작은 칼로 잘라 나무틀을 꺼냅니다. 3. 나무틀을 꺼낸 후, 화지를 한 번 더 붙이고 특수한 도료로 초벌칠을 합니다. 4. 붉은 염료 등으로 덧칠을 해서 색을 입힙니다.(동영상 : 0:53~) 5. 먹물 등을 사용하여 무늬를 만듭니다.(동영상 : 1:26~) 6. 마지막으로 머리 부분을 설치하면 완성됩니다. (동영상 : 1:45 ~) 동영상의 1:22로 보듯이 쭉 늘어선 완성된 새빨간 아카베코는 압권입니다. 전통 공예품·향토 완구·민예품 아이즈 하리코·노자와 민예의 취급 상품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이 동영상에 소개되고 있는 노자와 민예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의 0:02부터 소개되고 있는 지진 재해의 부흥을 기원하며 새롭게 만든 색색의 민예품인‘소망볼」, 쥐·멧돼지 등의 십이지 동물을 본뜬‘간지 하리코」는 쿠비후리 쇼후쿠 등 다양한 종류가 매년 판매됩니다. 2018년 개의 해에는‘자루카부리이누'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닭 속에 병아리, 병아리 속에 알이 들어 있는‘마트료시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로 몸을 감싼 신랑신부의‘오키아가리 코보시’의‘웨딩 코보시‘ 아이즈텐진’, 지진 재해 복구에서 만들어진 굴려도 굴려도 작은 몸으로 힘차게 일어나는 ‘후쿠코 마루 후쿠마수 그리고 기본적인 ‘아카베코,후쿠베코, 센료베코’, ‘탈’ ‘오카메’ ‘횻토코’ 등이 있습니다. 이 상품들은 amazon과 라쿠텐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구입 가능합니다. 아카베코의 발상지인 야나이즈에서는 거리 곳곳에서‘아카베코'를 볼 수 있습니다.‘쉼터 in 야나이즈’관내 전용 공간에서는 그림 그리기 체험을 할 수 있다.나만의 아카베코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전통 공예품·향토 완구·민예품 아이즈 하리코의 소개 정리 일본에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공예품·향토 완구·민예품에는 장인의 고집과 차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갈등이 있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 평소 우리가 좀처럼 알 수 없는 장인의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공예품은 장인의 솜씨, 기교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동영상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일본의 전통공예품, 향토 완구, 민예품이 끊임없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
동영상 기사 2:45
일본 유수의 고이노보리(단오절에 남자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하며 잉어 그림을 그려 세워 놓는 풍습) 거리인 사이타마현 가조시에서 만들어지는 호화찬란한 고이노보리의 매력을 철저히 해부! 일본 전통공예인 수작업 고이노보리의 제작 공정은? 역사는?
전통 공예 전통 문화 일본인・저명인- 568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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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현 가조시의 일본 전통공예·가조의 고이노보리란 이 동영상은 「Chokotabi Saitama」가 제작한 관동지방에 있는 사이타마현 가조시의 전통공예인 수작업 고이노보리를 소개하는 동영상인「가조의 수작업 고이노보리【사이타마현 공식 관광동영상】」입니다. 일본에서는 5월 5일 「단오절」(어린이날)에 고이노보리를 장식해 액운을 없애고, 남자아이의 성장을 축하합니다. 일본 전통공예인 고이노보리 생산량이 일본에서 가장 많기로 유명한 가조에서는 역동적인 수작업 고이노보리 제작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이타마현 가조시의 고이노보리는 시민들이 자랑하는 특산품입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사이타마현 가조시의 지금은 보기 드문 수작업 고이노보리 공방의 제조공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공방에서는 제조공정 견학도 할 수 있습니다. 사이타마현 가조시의 일본 전통공예·가조 수작업 고이노보리의 역사 가조의 고이노보리는 원래, 메이지시대 초기(서기 1870년경)에 초롱이나 우산을 만드는 장인이 부업으로 제작하던 것이었습니다. 전통적인 수작업으로 인한 고품질 고이노보리는 인기를 모으고, 곧 가조는 일본에서 제일 가는 고이노보리 거리가 됩니다. 고이노보리 거리에서 오랫동안 고이노보리를 생산해 온 사람은, 가조시에 있는 오래된 고이노보리 공방인 하시모토야키치 상점의 전통 공예사인 하시모토 마사루 씨. 그러나 하시모토야키치 상점은 2016년(2016년)에 109년 역사의 막을 내렸습니다. 사이타마현 가조시의 일본 전통공예·가조의 수작업 고이노보리의 생산 공정/h2>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1) 재단·봉제 (영상0:32~) 수작업 고이노보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재료가 되는 천을 고이노보리 형태로 재단하여 봉제합니다. 2) 메마와시(눈 그리기) (영상1:07~) 이어서 특수한 컴퍼스로 눈을 그립니다. 3) 라인 그리기 (영상1:22~) 연묵으로 라인을 그릴 때는 비늘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그립니다. 4) 연묵 (영상 1:30~) 비늘에 색을 입혀줍니다. 눈에 색을 칠할 때가 가장 신경을 곤두세우는 공정입니다. 5. 긴비키 (영상 1:49~) 특수한 붓으로 마감합니다. 이러한 전문적인 기법을 활용한 공정으로 완성합니다. 장인의 절묘한 기술로 고이노보리의 씩씩한 표정과 섬세한 비늘이 그려집니다. 사이타마현 가조시의 일본 전통공예·가조의 점보 고이노보리를 볼까요 일본 최고의 고이노보리의 산지로 유명한 가조에서는 세계 최대의 점보 고이노보리도 만들어졌습니다. 그 크기는 무려 100m. 시민의 손으로 제작한 점보 고이노보리는 매년 5월에 도네가와 하천변에서 개최되는 가조 시민평화축제(점보 고이노보리 유영)에서 선보입니다. 섬세한 수작업 공정으로 제작된 특징적인 거대 고이노보리가 하늘을 헤엄치는 모습은 매우 역동적이므로 꼭 견학해 봅시다. 이 이벤트의 메인회장은 「도네가와 하천부지 녹지공원」으로 주변에 주차장도 4000여대가 준비되어 있는데, 축제가 개최되면 매우 혼잡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에서는 일본 최대의 고이노보리는 아니지만, 푸른 하늘 아래 우아하게 헤엄치는 고이노보리가2:23부터 소개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조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고이노보리, 일본에 옛부터 전해지는 전통 공예를 동영상으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이타마현 가조시의 일본 전통공예·가조의 수작업 고이노보리 소개 정리 사진:가조시 특산품 고이노보리 소개한 동영상에서 알 수 있듯이 사이타마현 가조시의 특산품인 수작업 고이노보리는 마치 예술품과도 같이 아름답게 만들어졌습니다. 동영상에서 보듯이 하나하나 장인의 손으로 그려진 고이노보리는 인쇄한 것과는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지 않나요? 일본 전통공예품인 고이노보리는, 매년 5월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견학하러 옵니다. 일본에 옛부터 전해지는 문화이기도 한 단오절에 맞춰 꼭 다양한 종류의 고이노보리를 견학하거나 집에 장식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동영상 기사 2:15
‘타마무시누리’의 아름다운 광택에 마음을 사로잡히다! 올림픽 마스코트 상품으로도 선정된 센다이 옻칠 공예품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는 아이템!
전통 공예- 103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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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에서 시작된 미야기현 지정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 소개 영상 이는 ‘TohokuKogei Showroom’이 제작한 것으로, 센다이에서 시작된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 옻칠 공예품 소개 영상 ‘미야기현 지정 전통 공예품 ’입니다. 2분 정도 되는 영상에는 ‘타마무시누리’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담고 있어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일본 도호쿠 지방의 미야키현 센다이시에서 만드는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의 역사와 매력에 대해서 영상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타마무시누리’의 상품은 시대에 맞게 그리고 해외 분들이 좋아할 디자인의 제품이 준비된 것이 특징입니다. ‘타마무시누리’ 작은 서랍장은 2020년 도쿄 올림픽 마스코트 상품으로도 소개되었습니다. 수작업으로 만드는 공예품 곳곳에는 장인의 기술이 엿보입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전통문화 예술품 ‘타마무시누리’의 아름다움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일본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의 역사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일본 도호쿠 지방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타마무시누리’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비단벌레 (타마무시, 玉虫)’의 날개 빛깔처럼 빛에 따라 색이 변화하며 아름다운 광택이 그 특징인 옻칠 공예품입니다. 영상 0:11에서 볼 수 있듯, 금은 가루로 새긴 봉황의 모습은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입니다. ‘타마무시누리’의 기원은 1932년 선다이 국립 공예 지도소에서 ‘수출용’으로 개발한 것에서 시작됩니다. 영상에서 소개해 드린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도호쿠 공예 제작소’는 1939년에 특허실시권을 얻어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 후 1985년에는 미야기현 ‘전통 공예품’으로도 지정되었습니다. 현대적인 디자인이 많으며 텀블러, 와인잔 등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기념품으로 인기가 많으며, 미야기현 센다이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생활 속에서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의 전통적인 제작 방식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센다이 ‘타마무시누리’는 다른 옻칠 공예품 제작 방식과 동일하게 세심히 기초 작업에 들어갑니다. 그 후 몇 번이고 옻칠 작업과 다듬는 작업을 반복하여 더욱 매끈한 표면을 만듭니다. 전통 공예 ‘타마무시누리’만의 방식은 ‘은가루’를 표면에 박은 뒤 빨간색, 초록색과 같은 선명한 색으로 ‘타마무시 옻칠’ 작업을 합니다. 이 작업으로 빛의 각도에 따라 색이 미묘하게 변하는데 독특한 광택을 뽐내는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 작품은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영상 1:07에는 공방에서 장인이 은가루를 뿌리고 다듬는 모습, 와인색 옻이 뿌려지는 작업 과정을 담고 있으니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본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의 제품과 가격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접시, 꽃병, 찻잔, 오르곤 외에도 아담한 사이즈로 선물용에 좋은 손거울, 책갈피, 젓가락, 볼펜, 만년필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있으며 영상 1:57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크기가 큰 금색 꽃병의 가격은 8만엔 이상을 호가하지만 1,200엔의 손거울이나 800엔 젓가락은 작은 선물용으로 추천해 드리는 아이템입니다. 2019년에는 인기 게임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라프라스’와 콜라보 제작한 아이템도 판매되었습니다. 영상에서 소개 ‘도호쿠 공예 제작소’는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오바구에 쇼룸이 있으며 대표 상품부터 유리 제품을 가공한 신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오바구에 있는 ‘목각인형 시마누키’ 본점에서도 ‘타마무시누리’ 제품을 볼 수 있으며 라쿠텐이나 amazon과 같은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의 매력 영상을 통해 센다이 자연 속에 자리한 제작소의 모습과 옻 공예의 제작 과정과 그 기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단벌레의 날개와 같이 아름답게 빛나는 일본 전통 공예 옻기의 세계를 만나보고 싶다면 ‘타마무시누리’의 매력을 담은 이 영상을 꼭 확인해보세요. -
동영상 기사 4:17
예술품 ‘마루가메 부채(丸亀うちわ, Marugame Uchiwa)’는 에도(江戸, Edo)시대부터 지금까지 전해지는 카가와현(香川県, Kagawa-ken)의 공예품. 곤피라(金比羅, Konpira) 참배의 기념 선물로도 일품인 마루가메 부채의 역사와 제작 방법을 소개합니다
전통 공예 체험・액티비티- 166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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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현 전통 공예·예술품 "마루가메 부채" 동영상 소개 이 동영상은 전통 공예 아오야마 스퀘어(青山スクエア, Aoyama Square)가 작성한 카가와현 마루가메시(丸亀市, Marugame-shi)의 특산품 ‘마루가메 부채’의 제작 공정을 소개하는 지역 프로모션 영상입니다. 보기만 해도 반할듯한 전통 공예사의 장인 기술이 빚어내는 일본 문화의 "세련된 멋"을 가득 담은 동영상을 이 기사와 함께 즐겨보세요. 카가와현 전통 공예·예술품 "마루가메 부채"의 역사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에도시대부터 전통 공예·예술품으로서 사랑 받아온 ‘마루가메 부채’는 사누키(讃岐, Sanuki)의 나라, 카가와현 마루가메시에서 생산되는 부채입니다. 카가와현의 명물, 사누키 우동은 지명도 향상을 위한 어필 포인트의 하나로 현이나 관광 협회가 “우동현”이라는 명칭 아래 PR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마루가메 부채의 기원은 에도시대(서기 1603년~서기 1868년)에 고토히라궁(金比羅宮, Kotohiragu)의 주지스님이, 고토히라궁 참배객을 위한 부담 없는 선물로 생각해 낸 것입니다. 고가의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면서 가볍고 도안의 종류도 다양한 특산 상품으로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가공하기 쉬운 “대나무”와 튼튼하고 가벼운 “일본종이”라는, 일본전통의 두 재료가, 특산품 생산을 가능하게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이지(明治, Meiji) 시대(서기 1868년~서기 1912년)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오토코다케히라에(男竹平柄, Otokodake hirae) 부채, 현재 '마루가메 부채'라고 하면 이 '오토코다케히라에를 가리킵니다. 오토코다케, 즉 참죽을 부채의 살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하는데, 처음에는 오토코다케의 마루에(丸柄, Marue)부채가 기본이었습니다. 텐메이(天明, Tenmei)(서기 1781년~서기 1789년)시대에 마루가메 무사가 가내 부업으로 만들던 시절에는 온나다케마루에(女竹丸柄, Onnadake marue)의 부채가 주류였으며, 그 후 메이지 시대가 되면서 기법이 간단한 ‘오토코다케히라에’가 일반화 되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첫머리의 0:16이후부터 ‘마루가메 부채’의 공방에서의 제작 과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므로 영상을 통해 일본 전통 공예품 장인의 기술을 체험해 보세요. 카가와현 전통 공예·예술품 ‘마루가메 부채’는 여행선물로도 최고!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마루가메 부채는 현재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며, 종류도 가격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일본 전통의 감즙 염색으로 만든 시부우치와(渋うちわ, Shibuuchiwa)부터 나팔꽃이나 초롱꽃 같은 예쁜 꽃무늬를 넣은 것, 미술작품이나·예술품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장인의 기술을 구사한 것까지 일본공예·전통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마루가메시 부채의 항구 뮤지엄(丸亀市うちわの港ミュージアム,Marugame-shi Uchiwa no Minato Museum) ’은 카가와현 마루가메시에 있는 ‘카가와현 부채 협동조합 연합회’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박물관으로, ‘시부우치와’나 ‘잇칸바리(一貫張, Ikkanbari)’ 등 각종 부채의 전시, 생산 공정의 소개 및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는 공방의 체험 코너도 준비되어 있으므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이면서, 일본 문화를 맛볼 수 있는 나만을 위한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떠세요? 카가와현 전통 공예·예술품 ‘마루가메 부채’의 정리 ‘카가와현 부채 협동조합 연합회’는 마루가메 부채의 후계자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마루가메 부채는 1997년에 일본의 전통 공예품으로 인정받았고, 최고 번성기였던 쇼와 30년에는 연간 생산 수 1억 2천만 개를 기록했습니다. 이 동영상을 통해 제작 공정을 알게 되면, 일본의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전통 공예품 ‘마루가메 부채’의 예술품으로서의 매력과 우수성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마루가메시 부채의 항구 뮤지엄 https://marugameuchiwa.jp/facility# -
동영상 기사 1:32
아리타 도자기(이마리)는 17세기 유럽 왕실과 귀족도 탐냈던, 일본이 자랑하는 전통 공예품입니다. 유럽에서 시작된 마이센보다 오래된 역사를 가진 도자기가 일본에 있었다는 사실!
전통 공예 일본인・저명인 역사- 180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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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인의 모습으로 접하는 ‘아리타 도자기’영상 Japanese Craftsmanship 가 제작한 사가현 아리타에서 만드는 도자기 영상입니다. 2분 남짓 되는 이 영상은 일본 전통 공예품 ‘아리타 도자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일본 전통 공예품 ‘아리타 도자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전통 공예 ‘아리타 도자기’의 문화와 매력에 대해 영상을 통해 전하고자 합니다. 현재는 해외에서도 일본의 아름다운 식기에 주목하고 있으며 아리타 도자기 이외에도 도예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식기를 만들고자 일본에 여행 오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1600년대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일본 전통 공예 ‘아리타 도자기’의 역사 사진:아리타 도자기 커피 컵 아리타는 사가현 아리타 마을과 그 주변 지역에서 생산하는 도자기로 이마리 도자기라고도 불리며 400년 이상의 문화를 지닌 일본 전통 공예입니다. 아리타 도자기의 역사는 오래되어 유럽에서 처음 만들어진 마이센 도자기보다도 100년 앞서 제작되었습니다. 사가현 아리타 마을의 아리타 이즈미야마 자석장에서 도자기의 원료인 도자기돌이 발견된 것이 이마리・아리타 도자기의 그 시작입니다. 17세기에는 유럽에서 만들어지지 않았기에 희고 얇으며 딱딱하면서도 윤기 있는 아리타 도자기는 유럽의 귀족들에게 인기 있었으며, 17세기 후반에는 해외로 수출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때 사가현 이마리시의 항구에서 해외로 보내어져 ‘이마리’ 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일본의 전통 공예 ‘아리타 도자기’의 특징과 유명한 중요문화재 아리타 도자기는 재질이 하얗고 얇으며 딱딱한 도자기입니다. 윤기 있는 표면을 두드리면 경쾌한 금속 소리가 납니다. 에츠케라고 하여 흰색 도자기 표면에 무늬와 색을 입히는데 초벌구이한 뒤 장인의 손으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새겨지는 그 무늬는 선명하고 아름답습니다. 에츠케는 시대의 문화를 반영한 아리타의 특징입니다. 에츠케의 방법이나 성형 방법에 따라 다양한 표현 방법과 종류가 있는 것도 아리타 도자기만의 특징입니다. 주로 ‘백자’ ‘양각’ ‘염색’ ‘채색화’ ‘청자’ ‘유리 유약’ ‘창유’ ‘진사’가 있으며 모두 예술품 · 미술품과 같이 아름답습니다. 일본이 지정한 중요 문화재로 ‘이로에보탄시시몬쵸시’이나 ‘소메츠케카키몬쿠리’등 10개가 넘는 작품이 선정되는 등, 일본 전통 공예로써 높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일본 전통 공예 ‘아리타 도자기’의 전통적인 제작 방법과 제조 방법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아리타 도자기는 원료 채집 → 진흙 및 태토 배합 → 토련 → 성형 → 초벌구이 → 밑그림 넣기 → 유약 → 재벌이라는 8가지 단계를 거쳐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하나의 작품에 많은 사람이 관여한다는 것도 큰 특징입니다. 사가현에 있는 규슈 도자 문화관의 관장, 스즈다 유키오씨는 영상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아리타 도자기는 분업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제공 할 수 있는 제조 과정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방식이 문화를 만들고 많은 장인의 손을 거쳐 탄생한 전통 예술품은 오늘날에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도 제작 과정이 소개되어 있음으로 꼭 확인해보세요! 일본의 전통 공예 ‘아리타 도자기’의 가격과 상품 사진:아리타 도자기 도자기 축제 일상에서 사용하는 식기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 아리타 도자기. 부부 찻잔이나 머그컵 등 선물로도 적합합니다. 비싼 것은 천만 원을 호가하기도 하지만 아울렛에서 판매하는 찻잔의 경우 만 원 이하로 저렴합니다. 아마존이나 라쿠텐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많은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인기 있는 상품은 커피잔, 머그컵, 찻잔 등입니다. 매년 골든 위크 무렵에 개최되는 ‘아리타 도자기 시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아리타 도자기를 구매할 수 있기에 관광차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일본 전통 공예 ‘아리타 도자기’의 문화와 매력 정리 아리타 도자기에 대한 역사를 접하면서 아리타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유명한 도자기 ‘마이센’보다 더 오래된 역사를 가진 일본의 전통 공예 ‘아리타 도자기’. 2분 정도 되는 이 영상은 아리타 도자기의 역사, 산업의 특징, 장인의 기술에 대해 담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일본 전통 공예 ‘아리타 도자기’의 매력을 영상으로 느껴보세요! -
동영상 기사 3:12
일본 문화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가죽 공예품 ‘고슈 인덴’. 여러 종류의 디자인을 자랑하는 고슈 인덴에서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보자! 장인의 손수 작업하는 모습을 놓치지 마세요!
전통 공예 역사- 223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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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통 공예품 고슈 인덴 이 영상은 ‘전통 공예 아오야마 스퀘어’에서 제작한 일본 전통 공예 ‘고슈 인덴 소개 영상 -수작업 TEWAZA “고슈 인덴, 고슈 옻칠 사슴 가죽”-’입니다. 고슈 인덴은 주로 사슴 가죽과 옻을 이용하여 만드는 전통 공예품입니다. 장인의 기술이 곳곳에 묻어나는 고급 고슈 인덴은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매력적인 물건입니다. 영상에서는 고슈 인덴 작업 과정과 상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이어져 온 일본 고슈 인덴의 매력을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전통 공예품 ‘고슈 인덴’의 기원 고슈 인덴은 매우 오래된 역사를 지니며 지금으로부터 약 1,300년 전 나라 시대 무렵 때 이미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인덴 기술을 사용해 만들어진 버선은 나라 쇼소인 보고에, 인덴 문갑은 나라현 도다이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에도 시대 이후에는 에도 고후죠라는 성 주변에서 고슈 인덴의 생산이 활발히 이뤄졌으며 고슈 인덴으로 만든 지갑과 주머니는 서민들 사이에서 애용되었습니다. 장인의 손기술로 다시 태어나는 고슈 인덴의 작업 과정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고슈 인덴은 사슴가죽이나 양가죽을 무두질하여 옻칠로 문양을 그려 넣는 기법의 가죽 제품입니다. 고슈 인덴의 특징은 촉감이 부드러우면서도 튼튼하다는 장점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 영상에서 소개해 드린 고슈 인덴의 작업 과정을 간단히 설명해드릴까 합니다. 1, 야키수리(영상0:29~)가죽 표면을 다리미로 그을린 후 표면을 금속 줄로 다듬습니다. 2, 본 뜨기(영상0:45~)염색을 위해 종이로 본을 뜹니다. 3, 옻칠(영상1:01~)옻칠 작업을 합니다. 여기서 옻의 색감이 지니는 특성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4, 후스베(영상1:54~)가죽을 그을립니다. 이 작업을 통해 색이 선명해기도 합니다. 5, 재봉(영상2:21~)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영상에서 작업 내용을 자세히 담고 있어 알기 쉽습니다. 장인의 손기술로 다시 태어나는 고슈 인덴 추천 아이템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야마나시현에 있는 인덴야에서는 고슈 인덴의 문화를 도입하여 장인의 손기술에 의해 재탄생되는 고급 아이템이 많이 있습니다. 인덴야를 처음 시작한 우에하라씨는 자연 소재인 짚을 사용해 사슴 가죽을 그을려 부드러운 촉감의 고슈 인덴 아이템을 만들어 왔습니다. 인덴야에서 특히 추천하는 상품은 고슈 인덴으로 만든 장지갑과 동전 지갑, 명함 지갑, 도장 케이스, 일본풍의 주머니 등입니다. 벚꽃이 만발하는 모습을 모티브로 한 벚꽃 아가씨 시리즈도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영상 2:47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슈 인덴과 GUCCI, Tiffany & Co. 와 같은 명품 브랜드가 콜라보한 상품이 출시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또한, 헬로키티, 이웃집 토토로와 같이 인기 캐릭터와 콜라보한 상품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과 라쿠텐에서도 만나 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고슈 인덴에 대해서 전통 공예품 고슈 인덴은 일본 문화의 매력이 느껴지는 고급 아이템입니다. 영상에서 볼 수 있듯 정교한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고슈 인덴은 촉감이 좋고 튼튼하여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 2:33에서 고슈 인덴의 장인은 “고슈 인덴의 매력은 다채로운 모양이 많으며 하나의 상품에도 여러 종류의 디자인이 있어 마음에 드는 색과 디자인을 고르는 재미가 있다.”고 고슈 인덴의 특징에 대해 말합니다. 일본 전통문화의 매력으로 가득한 고슈 인덴 아이템을 꼭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
동영상 기사 4:55
일본 예부터 전해져 온 전통 악기 ‘고토’의 아름다움은 예술 그 자체! 이 아름다운 소리는 장인의 기술에서 탄생되었다는 사실!
전통 공예 역사- 813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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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통 악기, 고토 “장인이 만든 일본의 전통 공예를 알고 싶다” “일본 예부터 전해져 온 전통 악기, 현악기 연주를 듣고 싶다” 이렇게 일본 전통을 접하고 싶고, 일본 문화를 더욱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영상입니다. ‘일본 음악 네비(Hougaku navi)’에서 제작한 ‘고토 제작 과정 소개’는 사이타마현의 ‘미쓰야 고토 제조’의 장인이 고토 공방에서 작업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담은 영상입니다. 고토의 아름다운 소리는 예부터 전해져 온 장인의 기술에서 탄생한 것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영상에서 소개하는 ‘고토’ 제작 과정과 고토의 역사, 고토의 유파에 대해서 담아보고자 합니다. 영상에서 소개되는 고토 제작 과정은 그 아름다움에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제작 과정 소개 영상의 배경음악은 미쓰야 고토네에서 만든 고토로 연주한 ‘야오족무곡’으로 아름다운 고토 연주도 들으시며 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전통 악기 고토의 역사 사진:고토를 연주하는 손 고토는 일본 전통 악기로 그 역사와 전통은 오래되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책 ‘고사기’에서도 고토를 연주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기원전 10세기경 야오이 시대 유적에서도 고토로 보이는 조각이 발견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주술용 악기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보통 고토는 13현을 사용하나 에도 시대에는 현의 개수를 늘려 17현 고토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고토’라 불리는 악기는 ‘고토(7현)’ ‘소(13현)’ ‘일본 고토(6현)’ ‘스마 고토(1현)’ ‘야구모 고토(2현)’ ‘시치겐킨(7현)’ ‘다이쇼 고토(2현)’가 있습니다. 고토와 소는 혼동하기 쉬우나 고토는 줄을 누르는 위치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며 소는 막대를 움직여 소리를 냅니다. 고토 연주 시 손가락에 끼우는 가조각(고토즈메) 혹은 손가락으로 현을 튕기며 소리를 냅니다. 일본 예부터 전해져 온 악기는 고토 외에도 샤쿠하치(퉁소), 미야 다이코, 츠즈미, 나루코, 목탁, 산신, 샤미센, 호궁, 비파 등이 있습니다. 일본 전통 악기 고토를 연주하는 고토 음악 유파 고토를 연주하는 음악을 쟁곡이라 하며 다양한 유파가 있습니다. 쓰쿠시 유파, 야츠하시 유파, 이쿠다 유파, 야마다 유파로 각자의 특징을 살려 쟁곡을 연주합니다. 유파에 따라 악기를 다루는 자세와 현을 튕기는 방법이 각기 다릅니다. 또한 악기의 형태 또한 유파에 따라 다릅니다. 일본 전통 악기 고토 제작 방법 소개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미쓰야 고토 제조의 고토 제작 방법은 크게 ‘재료 가공’ ‘울림통 만들기’ ‘장식 달기’ 의 세 과정으로 나뉘며 오동나무, 홍목, 자단, 견사 등의 재료로 만듭니다. ・재료 가공(영상0:08~) 목재의 껍질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벗겨내 길이를 다듬고 장식을 달 위치를 스케치하는 작업을 합니다. 그다음으로 기계를 이용해 고토의 모양을 만든 뒤 건조시킵니다. 오래된 것은 몇 년이나 건조시키기도 합니다. ・울림통 만들기(영상0:52~) 대패와 끌과 같은 여러 전용 기구를 사용해 울림통 곳곳을 정교하게 조각합니다. 영상 1:33에서 볼 수 있듯 조각을 다 내면 울림통에 장인의 이름이 새겨진 도장을 찍습니다. 그다음에 울림통을 굽는 작업으로 울림통 표면을 깨끗하게 구워냅니다. 이 내용은 영상 1:51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검게 그을린 고토의 나뭇결이 아름답게 조각나 있습니다. ・장식 달기(영상2:15~) 이 과정에서 고토의 장식을 만듭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진행되며 완성된 장식품 (부품)을 고토에 답니다. ・마무리(영상3:41~) 아름다운 나뭇결과 수작업으로 만든 장식품으로 완성한 고토의 모습은 마치 예술 작품, 미술 작품과 같은 위용을 뽐냅니다. 장인의 기술과 기법이 빛나는 걸작으로 볼 수 있겠죠. 전통 문화, 도쿄 거문고 사진:고토 이 영상에서는 기사에서 소개해드린 고토 제작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장인의 기술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놀라운 장인의 기술과 고토의 아름다움을 만나보세요! 고토는 Amazon, 라쿠텐과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며 고급 고토의 경우 수천만 원을 호가하기도 합니다. 영상을 보시고 고토에 흥미를 갖게 된 분들은 고토 교실에서 일본 예부터 전해져 온 일본 악기를 직접 다뤄보시면 어떨까요? 체험 교실도 있으니 초보자도 안심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
동영상 기사 1:51
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남부 철기는 평생 쓸 수 있는 외국인에게도 인기 있는 상품입니다! 철분 보충도 할 수 있는 건강에도 좋은, 일본 전통의 물건을 봐 주세요.
전통 공예- 205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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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철기(南部鉄器) 소개 동영상에 대해 이 동영상은 「도호쿠(東北)STANDARD」가 제작한 「도호쿠(東北)STANDARD 05 이와테현(岩手県) 남부 철기(南部鉄器)」입니다. 동영상에서는 공간 주조의 주철(鋳鐵) 작가 이와시미즈 히사오(岩清水久生) 씨의 인터뷰를 통해 남부 철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예부터 전해지는 전통 산업, 전통 공예를 이 동영상으로 꼭 봐 주세요. 남부 철기(南部鉄器)란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남부 철기란 지금으로부터 약 400년 전의 오랜 역사가 있는 철기입니다. 남부 철기는 도호쿠(東北) 지방 이와테현 미즈사와(岩手県水沢)의 남부 철기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岩手県盛岡市)의 남부 철기가 있어, 서로 다른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의 남부 철기라고 불리는 상품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의 것입니다. 모리오카 주물은 게이초 시대(서기 1600년경)에 모리오카 번주(盛岡藩主) 난부(南部氏) 씨가 모리오카 성을 축성할 무렵에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남부 철기로 만들어진 제품은 냄비, 가마, 후린(風鈴), 촛대, 사기 주전자, 프라이팬, 주전자가 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다도에서 사용하는 「쇠 주전자(鉄瓶)」입니다. 이 쇠 주전자는 난부 번(南部藩) 제28대 번주 「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작업 공정 5. 가마굽기(釜焼き)(동영상 1:17~) 철기를 거푸집에서 떼어내고 약 800도의 숯불에 30~40분 정도 쪄냅니다. 작업 공정 6. 착색/마감 주전자의 표면을 줄 등으로 귀때 등 세세하게 전체에 걸쳐 깨끗하게 마무리합니다. 오하구로(아세트산 철 용액에 차즙을 혼합한 물)를 발라 표면에 광택을 내면 완성입니다. 남부 철기(南部鉄器)소개 정리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이 동영상의 0:41에서, 주철(鋳鐵) 작가 이와시미즈 히사오(岩清水久生)는 「남부 철기의 역사를 안고 지금의 단순한 도구로 다시 만들고 싶다」고 말합니다. 또 0:52 에서는 「야키하다미가키(焼肌磨き) 라는 제품을 세상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틀에서 만들어진 것을 깎아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형태로 만들어 간다」라고, 지금까지의 남부 철기의 역사 속에 없는 상품을 만들고 있는 것을 인터뷰로 대답하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고 남부 철기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라쿠텐 등의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구입이 가능하시니,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남부 철기 노포(老舗)의 이와추(岩鋳), 가마사다(釜定), 스즈키 모리히사(鈴木盛久) 공방, oigen의 상품이 인기가 있으며 가격은 천 엔대부터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IH에 대응하는 상품이나 남부 철기를 사용한 밥솥, 주전자에 색을 입힌 컬러 포트(동영상 1:42~)도 만들어집니다. 녹슬면 어떡하지?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남부 철기는 웬만한 녹이라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고, 잘 가꾸어 놓으면 평생 쓸 수 있는 정말 소중한 도구가 될 거예요. 외국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남부 철기의 동영상을 꼭 봐 주세요. -
동영상 기사 3:50
'자작나무 세공'은 아름다운 벚나무 껍질을 쓴, 예술품 같은 목공 공예품! 자연의 원료를 그대로 살려낸 상품은 장인의 기술로 하나씩 정성스레 만들어지고 있다!
전통 문화- 357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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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의 매력이 빛나는 전통공예품, 자작나무 세공이란 이 영상은 '전통공예 아오야마 스퀘어'가 제작한, 목공 공예품 자작나무 세공 소개영상 '손기술 TEWAZA '자작나무 세공' KABA ZAIKU Woodwork'입니다. 벚나무껍질 세공이라고도 불리는 자작나무 세공은, 온천으로 유명한 도호쿠 지방 아키타현 가쿠노타테에서 주로 만들어지는 전통 공예품. 자작나무 세공이란 명칭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실제로 자작나무 세공의 목공에는 산벚나무의 껍질이 사용됩니다. 아키타 가쿠노타테에서 자작나무 세공이 시작된 것은 에도시대 무렵 (서력1603년~ 1868년). 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자작나무 세공품은, 오랜 세월 애용할 수 있는 질 좋음이 매력적입니다. 가쿠노타테에는 자작나무 세공 공방이 무수히 있어서, 일본 전통문화를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작품이 끊임없이 만들어 집니다. 이 영상에서는 자작나무 세공의 제작방법이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보통 별 생각 없이 사용하는 차통도 장인의 손에 의해 이렇게 정성스레 하나하나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통공예품 자작나무 세공의 제조공정은?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자작나무 세공 제품을 만드는 법은, 우선 원료인 나무 깎기부터 시작합니다. (영상0:15초~) 표면을 다듬은 재료에, 아교칠을 해서(영상 0:25초~) 가열한 흙손으로 아교를 데워 접착하는 도바리(영상 1:27~), 완성(영상 3:00분~) 등 장인의 기술을 곳곳에 담아 완성합니다. 자작나무 세공의 제조기법에는, 가타모노, 기지모노, 다타미모노의 3가지 기법이 사용됩니다. 가타모노는 차통 같은 통을 만들 때, 기지모노는 쟁반이나 상자를 만들 때 사용하는 방법, 다타미모노는 여러 장의 나무재료를 수작업으로 겹쳐 붙여 조각하는 기술입니다. 영상 속 장인의 인터뷰에서는 '자작나무 세공의 가장 큰 매력은, 한 장 한 장 다른 모양의 벚나무 껍질을 어떻게 살리는지에 있다', 그리고 '자작나무 세공의 상품은 정성스레 쓰기보다 별 생각 없이 손때 나게 써 달라'고 이야기합니다. 고품질의 자작나무 세공 작품을 구입하려면?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
동영상 기사 10:44
일본가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통공예품「맹장지」의 비밀을 알아보자! 일본구래의 전통적인 맹장지의 스나고가공의 예술품간치 아름다운 모습은 놓칠수 없다!
전통 공예- 257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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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지를 제작하는 공장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체크해보자 이것「일본 수작업 도감 × 기쿠치 맹장지공장」은 일본전통의 맹장지 장인의 인터뷰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에서 소개되는 기쿠치 맹장지공장은 관동지방 도쿄 스미다구에서 오래된 제작법으로 맹장지를 만드는 공방. 영상 1:25부터 소개되는 장인 야스카와 마사아키씨와 그리고 영상의 5:24에서 소개되는 장인 야마모토 카즈히사씨가 각각의 맹장지 제조기술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동영상에 따라 맹장지의 역사,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동영상에 소개되는 일본전통의 맹장지의 역사나 생산과정에 대해서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일본 전통의 일본 가옥에는 필수인 와실이 있습니다. 와실에는 다타미이외에도 장지나 맹장지와 같이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다수 사용되고 있습니다. 맹장지나 장지에 사용되는 종이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만, 그 어느것도 오랫동안 장인의 기술을 결집하여 생산합니다. 개중에도 금박을 원료로 사용하는 일본의 맹장지는 예술품과 같이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외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쿠치 맹장지 공장의 기원이나 맹장지를 만드는 법에 대해서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이 동영상에서 소개되는 기쿠치 맹장지공장은 1924년(타이쇼13년) 창립된 역사있는 회사. 처음에는 맹장지의 모양을 찍는 수날염가공의 장인집단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기술의 발달로 동영상의 0:12부터 볼 수 있는 잉크젯 인쇄기나 오리지널 기계를 사용해 맹장지에 자유로운 모양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맹장지의 쉐어률 탑클래스를 자랑하는 기쿠치 맹장지 공장에서는 지금에도 동영상의 1:52에 소개되는 것 처럼 컴퓨터등을 사용해 특징적인 맹장지를 제작 해나가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소개된 기쿠치 맹장지 공장의 새로운 제품에 주목!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기쿠치 맹장지 공장에서는 일본 고래의 맹장지 장식기법을 활용한 스나고가공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동영상의 5:09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전통의 스나고 공예를 차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활동은 기쿠치 맹장지 공장이 힘을 싣는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야마모토 카즈히사씨가 인터뷰에서 말합니다. 또 기쿠치 맹장지 공장에서는 현대풍 가옥에도 쓰기 쉬운 새로운 아이론 맹장지나 생풀벽지, 보수용 벽지와 같은 아이템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창문비전이나 실루엣가드, 단열시트와 같은 편리한 아이템, 귀여운 랩핑 페이퍼등도 생산하고 있으므로 이런 상품을 인터넷 판매등에서 구입해봅시다. 기쿠치 맹장지 공장 소개 동영상 정리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동영상에 소개된 기쿠치 맹장지 공장은 시대를 넘어 전통의 맹장지를 제작해나가는 회사입니다. 기쿠치 맹장지 공장을 시작해, 일본전통의 맹장지는 장인의 기술에 의해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맹장지의 매력을 재확인 할 수 있는 동영상으로 천천히 체크해주시길 바랍니다. -
동영상 기사 8:28
1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서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물, 미에현 스즈카시의 먹 장인의 고품질 먹물 만들기 기술을 동영상으로
전통 문화- 134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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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현 스즈카시 '먹장수의 먹물 만들기 기술' 동영상 소개 본 영상은「ANA Global Channel」이 공개한, 서예에 쓰이는 먹물을 만드는 모습을 촬영한「Japanese ink artisan/Interview - IS JAPAN COOL CRAFTSMANSHIP(먹 장인)」입니다. 서예는 일본 문화의 하나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예 문화에는 먹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본의 서예에는 1000년이상의 깊은 역사가 있습니다. 1000년이상 전에 쓰여진 서적을 현재에도 읽을 수 있는 것은, 당시의 종이와 먹을 만드는 장인의 높은 기술 덕분입니다. 일본의 고품질 먹 제조기술은, 1000년의 시간을 넘어 현재에도 계승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한 먹 장인이 먹에 대한 집념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장인의 기술에 의해, 혼이 깃든 먹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소개되는 먹물 제조법에 관해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일본에서 서예용이나, 염색용 먹을 만드는 주된 재료는 장인이 기름을 태워 채집한 검댕과아교입니다. 또한, 송진 성분이나 금속을 재의 재료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류 장인은, 이러한 원료를 선별해 좋은 먹을 만들어 냅니다. 먹을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가 되는 검댕이 포함된 연기를 용해시키고, 아교와 잘 섞어낸 뒤, 틀에 넣어 굳혀야 합니다. 장인이 굳힌 먹은 1개월에서 수개월에 이르는 장기간 건조한 뒤, 마지막으로 표면을 갈아 채색하여 완성에 이릅니다. 영상에서 소개되는 먹물을 구입하려면?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일본의 초등학교에서는 글씨공부 과정이 있기 때문에, 먹물을 시작으로 서예용품도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서예용 먹에는 고체형태 뿐만 아니라, 묵적(보쿠테키)이라 불리는 액체형 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유명 제조사인 구레타케, 가이메먹물은 합리적인 가격의 먹물을 많이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서예를 시작하실 분은, 우선 저렴한 가격의 상품부터 골라봅시다. 일본의 먹물은 세월이 흘러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문에, 옷가지 등에 먹물이 뭍을 경우 세탁해도 좀처럼 지워지지 않으므로 주의합시다. 일본의 먹 장인 소개영상 마무리 사진:서예 영상에서 보시듯이, 서예에 쓰이는 먹물은 일본의 먹 장인이 긴 시간을 들여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먹과 붓을 이용해 아름다운 글씨를 쓰는 서예는, 일본이 자랑하는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6:19초부터 천연 광석을 사용한, 색이 첨가된 희귀한 먹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본 문화에 흥미를 가지신 분은, 부디 먹물을 시작으로 서예용품을 구입해보세요. -
동영상 기사 3:45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의 전통 공예품 「야마나카 칠기」의 화려한 장인 기술을 알아본다. 모두 수작업을 통한 귀중한 제작 공정을 동영상으로 즐기자!
전통 공예- 192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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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川県加賀市の伝統工芸・山中漆器とは 「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が制作する、「手技TEWAZA【山中漆器】Japan Yamanaka Lacquerware」は、職人が日本の伝統文化である石川県加賀市の伝統工芸品・山中漆器を作っている姿を見ることができる動画です。 動画では山中漆器が来上がっていく工程を見ることができ、その中で職人が心を込めて作っている様子が伝わってきます。 石川県加賀市の山中漆器は美術品のような美しい作品で、日本文化に興味がある人はもちろんのこと、美術品・芸術品に興味がある人も必見の動画です。 また、石川県加賀市の風光明媚な自然も動画で紹介されています。 こちらの記事では、日本の伝統工芸・伝統文化である山中漆器の歴史や作り方などを動画に沿って紹介していきます。 日本の伝統工芸「山中漆器」の起源や歴史 石川県加賀市の山中漆器の起源は16世紀頃。 山中温泉に移住してきた漆器職人集団が行った「ろくろ挽き」が始まりです。 それから、江戸時代の中期頃になると山中温泉に来た旅行客へのお土産に漆器が求められるようになります。 汁椀やお盆などが特に人気で、温泉とともに漆器も発展。 19世紀になると塗りの技術や蒔絵の技術が流入(蒔絵とは漆器に金粉や銀粉を塗り、模様を作ること)し、現在の山中高蒔絵の基礎ができました。 日本伝統の山中漆器は外国人にも人気です。 美しく使いやすい食器やアクセサリーなど、外国人が日本に旅行した際のお土産として購入する人も多いようです。 日本の伝統文化「山中漆器」の作り方 日本の伝統工芸である山中漆器は、大きく分けて4つの工程によって出来上がります。 「木地挽き」→「木地固め」→「拭き漆」→「蒔絵」という流れです。 木地挽きは天然木を寸法し、目的の形に成形する作業です。 木材を乾燥させ膨張や収縮がしないようにするなど、大事な工程も含まれています。 動画では1:00から紹介されています。 木地固めは木地の木目の中まで漆を染み込ませて、木地の狂いを防止するのが主な作業です。 木地全体がなめらかになるように研ぐ重要な作業もあります。 拭き漆の作業は、まず生漆を希釈しないで刷毛塗りします。 次に拭き取り紙で余分の漆を取り乾かし、この工程を4~5回繰り返します。 動画では2:34から紹介されています。 最後に蒔絵で模様を書き完成です! ぜひ映像ともに職人の匠の技・凄技・神業が体感してみてください。 日本の伝統文化「山中漆器」の購入できる場所は? 日本を代表する伝統工芸・伝統文化である山中漆器の商品はギフトやプレゼントにも人気。 お弁当箱や重箱、茶筒、お椀など実用的かつ美しい食器がたくさんあります。 インターネットが発達した時代なので通販でも購入できますが、どうせなら実物を見て購入したいですよね。 中でも山中うるし座(山中漆器伝統産業会館)は、山中漆器の伝統工芸品やアクセサリー、茶道具なども販売されており、おすすめのお店です。 美しい日本の伝統工芸品を自分の目で見て、お気に入りを探しましょう! 日本の伝統文化「山中漆器」の記事のまとめ 日本の伝統工芸・伝統文化である山中漆器の特徴は、手作りで得られる美しさ。 職人たちの一生懸命な作業から生み出される美しさは心をうつことでしょう。 動画では、日本の伝統文化である山中漆器を作る職人の技を3分ほどの長さで見ることができます。 山中漆器が気になった方はぜひご覧ください! -
동영상 기사 1:30
눈 덮인 나라 니가타 현에서는 에도 시대부터 전통 공예품 "산조 부쓰단"이 전승되어 왔습니다. 장인의 손으로 만든 장식용 쇠장식은 예술적으로 아름답습니다.
전통 공예- 132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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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条仏壇」紹介動画について こちらの動画は「匠の手|新潟県伝統的工芸品16品目」が公開した「【三条仏壇】匠の手【五十嵐 考宏】」です。 およそ1分半の動画で、手打ち金具師の手により三条仏壇の飾り金具が作られる様子が映し出されています。 三条仏壇とはどのような仏壇なのでしょうか? 日本文化として世界に誇る、匠の手から生み出される伝統工芸「三条仏壇」についてご覧ください。 「仏都三条」新潟県三条地域の歴史 新潟県のほぼ中央に位置する三条地方。 ここは「仏都三条」と呼ばれるほど仏教文化が栄えた土地です。 その起源は、江戸時代中期には北陸随一とまで言われるほどの堂宇伽藍をもつ東別院が立てられたことに由来します。 大規模な寺院建立に際して、京都から仏師や宮大工、木工職人などさまざまな職人が招かれ、三条の職人も事業に参加しました。 こうして三条の地に浄土真宗が広まり、仏壇や仏具の生産が盛んに。 信濃川の水運にも恵まれ、原料輸送にも事欠かなかったことも大きな要因です。 地の利と、歴史、そして匠の技に裏打ちされ、正統的な宮殿造りと格調高い本漆塗りの金箔押し、そして飾り金具などの細工に定評があることから、三条仏壇は経済産業大臣より伝統的工芸品に指定されました。 三条仏壇の特徴 三条仏壇の作り方は複雑で、その特徴は以下の4点に集約されます。 ・木地は釘を一切使わないほぞ組による組み立て式で作られていること ・「枡組」や「肘木組」を使った本格的な宮殿造り ・数十種類のタガネを使い、飾り金具師の手打ち技法によって加工された手打ち金具 ・塗立(ぬりたて)、梨子地塗(なしじぬり)、木目出し塗といった塗装技術 動画では、飾り金具師の手仕事の工程が0:09よりご覧になれます。 金物町としての伝統工芸都市・新潟県三条市 新潟県の三条地域は、江戸時代から金属加工に特化した金物町としても有名で、その技術が仏壇にも余すところなく伝えられています。 芸術品、美術品の域にまで達した三条仏壇を生産する新潟県三条市は、ドラマ「下町ロケット」の舞台としても有名です。 金属加工産業が江戸時代から発達し、金物職人の技術は世界が認めるほど。 三条仏壇と同じく伝統工芸として、一枚の銅板だけを材料にして茶器や急須を作り出す燕槌起銅器があります。 新潟県三条市は江戸時代以来の伝統文化を今も受け継ぐ街なのですね。 伝統工芸を後世に引き継ぐための後進育成や文化継承にも力を入れており、日常的に金物文化の体験教室が開かれています。 三条仏壇紹介まとめ 新潟県三条市では街をあげてこの技術をもとにさまざまな商品を開発しています。 とくに調理器具やカトラリー、銀食器は有名で、三条の職人の技法を集めたおすすめの作品や伝統工芸品がたくさんあります。 自宅用に、また友人・知人へのプレゼントにもうってつけ。 お土産として手頃な値段の商品もあるので、新潟県三条市を訪れた際は、仏教文化が盛んな土地柄であることや、金物町としての伝統工芸品があることを思い出し、ぜひお土産屋さんを覗いてみてくださいね。 -
동영상 기사 3:30
많은 전통 공예품을 자랑하는 교토와 헤이안 쿄에서 전해 내려온 쿄 이시 공예품이 그 중 하나입니다! Kyo 석공의 기술, 수공예품 및 장인 정신을 최대한 활용하는 석조 기술 문화에 매료 될 것입니다!
전통 공예- 88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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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安京より伝わる京石工芸品紹介動画について こちらの動画は「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が公開した「手技TEWAZA「京石工芸品」Kyoto stonework/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 Japan traditional crafts Aoyama Square」です。 平安京の時代より京石工の職人に受け継がれてきた、匠の技が作り出す石造文化の手技の数々、石灯籠造りの技法をご覧ください。 友禅染や清水焼だけじゃない、京都の京石工芸品とは 京都市の伝統工芸品と言うと、友禅染や京人形・清水焼が有名ですが、実は石仏・石塔・石灯籠などの石造美術品もその一つに数えられます。 これらの作品は、日本文化・伝統文化を後世に伝えていく、大切な芸術品です。 京石工芸品は、京都市や宇治市周辺で生産される、日本伝統の石造美術品ですが、比叡山や北白川で採取される良質な花崗岩を原材料としています。 京石工芸品の起源は平安京 京石工芸品の起源を辿ると、平城京から平安京への遷都の時、内裏の造営に優れた手技を持った職人が多数集められ、それが今に伝わる京石工芸品の伝統文化に繋がっているのです。 平安京の遺構からは、細工が施された花崗岩も見つかっています。 茶道文化が貢献した石工技術の向上 一つの産業を形成して来た石造文化ですが、茶道文化の興隆は、京石工技術の発達に大きな影響をもたらしました。 茶人たちは京石工芸品の中に、わび・さび・静寂の境地を求めたのです。 石灯籠や石塔・石仏などの作り方を探求しながら、京石工の職人たちは優れた手技を磨いて行きました。 種類も豊富な京石工芸品 各寺院が競うように作った日本庭園は、京石工芸品の文化や匠の技を披露する格好の舞台となりました。 現在の御所の中に設けられた京都迎賓館の日本庭園にも、石塔や石灯籠などの石造美術品が随所に配置されています。 日本に伝来した仏教も、静謐・永遠などのイメージを持つ石造美術品を珍重し、石仏・石塔・石燈籠・つくばいなど種類も多様な京石工芸品の作品が、京都市内各所の有名寺院の日本庭園に置かれています。 京石工芸品紹介まとめ 動画では、実際の石灯籠造りの製造工程が紹介されています。 京石工職人が語る、伝統工芸の歴史・匠の技をお楽しみください。 -
동영상 기사 4:16
이세가타 종이는 세련된 일본식 문화입니다. 1,0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유카타와 기모노의 패턴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미에현 스즈카시에서 전통 공예의 매력을 탐험해 보세요!
전통 공예- 57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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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統工芸品「伊勢形紙」紹介動画について こちらの動画は「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が公開した「手技TEWAZA「伊勢形紙」Ise-katagami Paper Stencil/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 Japan traditional crafts Aoyama Square」です。 伊勢形紙(いせかたがみ)は、型染めに用いられる型紙です。 古くから伊勢(三重県鈴鹿市)で作られ、現在でも流通している90%以上の伊勢形紙はこの地域で生産されています。 伊勢形紙は1955年に、文化財保護法に基づき工芸技術としての重要無形文化財に指定され、6名の職人が重要無形文化財保持者(人間国宝)として認定されました。 1983年には通産省の伝統的工芸品の指定も受けています。 日本の伝統工芸品である伊勢形紙とは 伊勢形紙は、柿渋で張り合わせて補強した美濃和紙を台紙にし、文様や図柄を彫刻刀で丹念に彫り抜いたものです。 職人が彫刻刀による手彫りで図柄を彫り抜いて作りあげる独特の風合いが魅力です。 千有余年の歴史を誇る伊勢形紙は、古くから友禅や小紋、浴衣など着物の文様の型染めに用いられてきました。 図柄の芸術性が再評価され、現在は着物の染色のみならず生活に密着した日用品などにも使用され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例えば襖・障子などの室内装飾やLED照明にも応用されるなど伊勢形紙の新しい取り組みに注目が集まっています。 さらに団扇、扇子、しおりなどの和小物は連日多くの外国人観光客がお土産品として買い求めています。 日本の伝統工芸品である伊勢形紙の制作工程 繊細で美しい文様で世界的に高く評価されている伊勢形紙ですが、型紙を作るには高度な技法と根気が必要です。 動画でご覧になれる制作工程を簡単に説明すると、まず最初は型地紙づくりです。 美濃和紙を柿渋でベニヤ状に張り合わせ、天日乾燥と室枯らし(燻烟)を繰り返します。 ここまで延べ40日ほどかけて作られます。 出来上がった紙を選別後、2、3カ月~1年間、寸法を安定させるために寝かせます。 出来上がった伊勢形紙は染型紙として用いられ、細かい刃先の彫刻刀で精巧微細な図柄を彫っていきます。 色や素材の使い方しだいで、職人の技法とデザインセンスが光る作品が生まれるのです。 日本の伝統工芸品である伊勢形紙紹介まとめ 残念なことに着物の需要の減少によって伊勢形紙業者は縮小傾向にあり、技術保存会などが用意された型紙に彫っていく1日体験コースや、本格的な伊勢形紙の技術が学べる弟子入りコースなど優れた技術を後世に伝えようと様々な工夫をしています。 その反面、手仕事から生まれる美しい模様の伊勢形紙は日本文化の象徴、また伝統工芸品として外国人旅行客に好まれています。 伊勢形紙はこれからも美術伝統工芸品として高く評価され、人々を魅了し続けることでしょう。 -
동영상 기사 4:19
200년 이상의 기술을 계승한 니가타현의 전통 공예 ’쓰바메 기르기동양’의 문화를 영상으로 만끽! 정체불명의 철판이 뛰어난 장인 정신으로 아름다운 찻주전자로 만들어집니다!
전통 공예- 120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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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潟県燕市が誇る伝統工芸「燕鎚起銅器」 こちらの動画は「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が公開した「手技TEWAZA「燕鎚起銅器」tsubame hand-hammered copperware/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 Japan traditional crafts Aoyama Square」です。 新潟県燕市に200年以上伝わるモノ作りの文化があります。 それがこの動画で紹介されている無形文化財にも指定された燕鎚起銅器(つばめついきどうき)です。 燕鎚起銅器とは、一枚の平らな銅版を槌(つち)で打ち起こし、やかんや急須など立体の成型物にする技術のこと。 槌で打たれた表面は五角形や六角形に似た面を構成し、えもいわれぬ独特な味わいを醸し出します。 注ぎ口の部分まで打ち起こすことができるのが燕鎚起銅器の特徴であり、高度な技術の証でもあるのです。 鎚起技術で作られた伝統工芸品は、年月が経過するにつれて色合いが馴染み、落ち着いた雰囲気になります。 新潟県燕市はこの燕鎚起銅器の唯一の生産地として有名なのです。 この地では燕鎚起銅器は親から子、さらに孫へと伝えられる伝統工芸であり、鎚起銅器の技術が脈々と受け継がる文化でもあります。 創業は文化2年!職人が技術を守り続ける玉川堂 この燕鎚起銅器を製造する店でも老舗にあたるのが、燕市にある玉川堂(ぎょくせんどう)。 創業なんと1816年。和暦では文化2年のことです。 もともとこの地では江戸時代初期から和釘を作っていました。 やがて和釘産業に続き、藩が銅細工の産業を奨励。 弥彦山の銅山開発を背景に、仙台から来た渡り職人が伝えたのが鎚起技術でした。 この技術を代々継承しているのが玉川堂です。 玉川堂の工芸品には、江戸時代から受け継がれてきた職人の業を見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 燕三条はモノ作りの町として有名 玉川堂がある燕市は、燕鎚起銅器の歴史を基盤に発展した日本屈指の金属加工生産地でもあります。 とくに燕三条はモノ作りの町としてのブランドでも有名で、後継者の育成にも力をいれており、金属加工工場の多くで若者の姿が多く見られます。 モノ作りの町を推進する燕市は鎚起銅器の技術を体験できるイベントも開催しています。 燕市観光協会では鎚起銅器の技術を体験できる小皿づくり教室を毎年開催しているので、興味のある人はぜひ200年以上も受け継がれる職人の技巧を追体験してみましょう。 また、燕鎚起銅器は取扱店舗での販売のほか、通販でも入手できますよ。 伝統工芸というと敷居の高い値段を想像してしまいますが、お手軽な価格で販売されている工芸品もあるので、気になる方はお店を覗い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新潟県燕市が誇る伝統工芸「燕鎚起銅器」 こちらの動画では、一枚の銅版が徐々に湯沸の形へと変貌を遂げる鎚起技術が撮影されています。 その卓越した職人技をぜひご覧ください! -
동영상 기사 3:31
히로시마 현 구마노 쵸의 전통 공예 "구마노 브러쉬"의 매력에 접근하여 톱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에도 시대부터 계속되고 있는 일본 붓의 문화를 체험합시다!
전통 공예- 67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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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造は手作業で。広島県熊野町で作られる熊野筆 こちらの動画は「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が公開した「手技TEWAZA「熊野筆」Japan Kumano Writing Brush/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 Japan traditional crafts Aoyama Square」です。 書道や化粧筆など、日本の文化と切っても切り離せない筆。 熊野筆と聞いて美容に関心のある人はピンと来たかもしれませんね。 整った毛先が洗顔中の顔の毛穴の汚れをとり、きめこまやかな肌にしてくれると口コミが広がったのを覚えている人も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また、チークブラシをセットにした商品「筆の心」も人気がありおすすめです。 広島県熊野町で作られる熊野筆の歴史 熊野筆は広島県安芸郡熊野町で生産される伝統工芸品です。 その昔、江戸時代に広島藩の産業奨励により筆作りを各地で学んだ若者たちがいました。 村に戻り、彼らが村民に筆の作り方を伝えたのが熊野筆の始まりです。 現在、町ではおよそ2,500名の方が手作業で熊野筆の生産に携わり、20名の伝統工芸士がいます。 熊野筆の歴史は挑戦の連続だったとい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 戦後、日本各地の筆の生産地が筆作りをやめていくなか、熊野町は筆作りの技術を応用して、画筆や面相筆など、書筆以外の筆作りに取り組みました。 昭和30年代には、化粧品メーカーが化粧道具としての筆に着目し、熊野筆に白羽の矢があたります。 熊野筆で作られたファンデーションブラシはその品質の高さから国内外で評判に。 その成果や取り組みが認められ、昭和50年(1975年)には国の伝統的工芸品に指定されるにいたりました。 熊野筆の文化が受け継がれる企業 筆作りの文化が育まれた熊野町には、伝統工芸品として熊野筆を代表する企業「白鳳堂」があります。 白鳳堂は本社を熊野町に置いていますが、世界中からの観光客が訪れる京都にも店舗を構え、筆の文化を国内外に発信しています。 白鳳堂で取り扱っている化粧筆はギフトラッピングや名入れも可能で、プレゼントにもおすすめ。 そしてもうひとつ有名な筆工房に「竹宝堂」があります。 ファンデーションブラシをはじめとする化粧筆を専門に扱い、世界でもトップの化粧筆メーカーとして高い評価を得ている企業です。 熊野筆職人後継者問題への挑戦 熊野町で生産される熊野筆は、全国で生産される筆の8割を占めています。 しかし、ほかの伝統工芸と同じように、後継者への文化継承問題は熊野筆も例外ではありません。 筆作りの担い手を確保することが課題となっています。 というのも、交通網の発達から町の外へ働きに出る若者が増えたことや、筆作りには長く根気のいる手作業をするため、若者がやりたがらなくなったため。 このため、町や協同組合が熊野筆のPRや産業振興に尽力。 手作りの筆の良さに理解を示す人が着実に増えつつあります。 熊野筆紹介まとめ 動画では熊野筆がどのように作られるか紹介されています。 その職人技をとくとご覧ください。 伝統工芸である熊野筆を通して、日本の文化に思いを馳せてみるのもい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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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현에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아름답고 섬세한 ’기요카의 바쇼 천’이란? 장인의 손수 작업으로 연간 약 120 황갈색을 생산할 수있는 귀중한 전통 공예품의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동영상!
전통 공예- 151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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沖縄の伝統工芸品「芭蕉布」とは? こちらは、「伝統工芸青山スクエア」が公開した、沖縄の喜如嘉(きじょか)の芭蕉布の紹介した動画「手技TEWAZA「喜如嘉の芭蕉布」Kijoka Banana fiber Cloth/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 Japan traditional crafts Aoyama Square」です。 芭蕉布というのは、イトバショウと呼ばれる植物から採取した繊維で織り上げる布のこと。 芭蕉布のほとんどは沖縄県や奄美諸島で作られており、特に、沖縄県大宜味村の喜如嘉エリアは「芭蕉布の里」と呼ばれる一大産地です。 沖縄で作られてきた芭蕉布の歴史とは 芭蕉布の起源は定かではありませんが、16世紀頃には既に琉球において高度な技術で作られていたことが分かっています。 琉球王国ではかつて、王族や士族が煌びやかな衣装を身につけていました。 その妻にあたる女性士族は、美しい芭蕉布の衣装を愛用していたといわれます。 そんな歴史ある芭蕉布は、長い歴史を経て現在の沖縄でも盛んに作られ続けています。 特に、伝統工芸士の手によって作られた喜如嘉の芭蕉布は、完成度の高い美しい逸品です。 伝統工芸品の芭蕉布を購入してみよう 伝統工芸品である芭蕉布の生産には時間がかかるため、年間に120反ほどしか生産できなません。 しかし、美しい風合いが特徴の芭蕉布を少しでも広めたいと、現在は技術の伝承や後継者の育成に力が注がれています。 沖縄の伝統的織物として知られる喜如嘉の芭蕉布は、さまざまな伝統工芸品として島内で販売されています。 伝統的な着物や帯のほか、今風のシャツやバッグ、キーホルダーやタペストリーといった小物など、そのバリエーションはさまざま。 作品を購入するだけなく、着物を仕立てたあとのはぎれを使い、お好きな作り方で好みのアイテムを作ってみるのもおすすめです。 喜如嘉の芭蕉布の紹介まとめ 動画でもご紹介しているように、沖縄喜如嘉の芭蕉布は美しく繊細な伝統工芸品です。 大宜味村の芭蕉布会館では、職人が織り上げた芭蕉布の伝統技術や作品の魅力を余すことなく紹介しています。 喜如嘉を訪れた際にはぜひ芭蕉布会館で、沖縄の産業の1つである日本伝統工芸品、芭蕉布の魅力を感じてみてください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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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현의 전통 공예품 "기후 등불"의 환상적인 조명과 함께 치유의 시간을 보내십시오! 하나 하나 직공으로 손수 만든 손수롱의 부드러운 빛이 온 세상에서 인기!
전통 공예- 276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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岐阜伝統文化の「岐阜提灯」とは こちらは、伝統工芸品販売の「伝統工芸青山スクエア」が公開した、岐阜提灯(ちょうちん)の紹介動画「手技TEWAZA「岐阜提灯」gifu paper lantern/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 Japan traditional crafts Aoyama Square」です。 岐阜市の伝統工芸品である岐阜提灯は、江戸時代頃から作られ始めた深い歴史を持ちます。 岐阜県内には良質の竹が多く育ち、古くから和紙作りも盛んでした。 伝統工芸品にぴったりの材料が揃っていたことが、岐阜提灯が発展した理由といえます。 岐阜提灯は江戸時代の頃には尾張藩(現在の愛知県)への献上品とされていていました。 岐阜提灯はお盆の時期の灯籠としても使われるため、盆提灯とも呼ばれます。 岐阜提灯は岐阜エリアを代表する伝統工芸品 日本には数多くの伝統工芸品があります。 その中でも歴史の深いものや地域独自の文化とともに発展したもの、職人が手仕事で作り続けている高品質な工芸品は、経済産業大臣指定伝統的工芸品に指定されています。 岐阜提灯は、岐阜県を代表する伝統工芸品としての価値が認められ、経済産業大臣指定伝統的工芸品に認定されました。 スタイリッシュな岐阜提灯も人気 近年では、イサム・ノグチが伝統の岐阜提灯を使って「AKARI」と呼ばれるスタイリッシュな光源を作り、話題を集めました。 岐阜提灯「AKARI」はネットショップなどで購入できるので、室内に伝統的なかつ斬新な和の提灯を飾りたい方は、ぜひ購入を検討してみましょう。 岐阜提灯の絵付け体験をしてみよう 美濃和紙をはじめとした岐阜地域の名産品が使われているのが岐阜提灯の特徴です。 薄い和紙には美しい模様を施し、しなりのよい竹に貼り付けて仕上げています。 岐阜市内を旅行するときには、岐阜提灯の絵付け体験にチャレンジしてみるのもおすすめですよ。 岐阜市内で岐阜提灯を製造する伝統工芸士が丁寧に絵付けの指導をしてくれるので、安心して体験を楽しめますよ。 岐阜提灯の紹介まとめ 岐阜提灯は、日本ならではの文化を楽しみたい方におすすめのアイテムです。 動画の様子からも分かるように、岐阜提灯は伝統工芸士による匠の技によって作られています。 岐阜の名産品である岐阜提灯。伝統あるアイテムの中には、意外とリーズナブルな値段で購入できるものもあるので、ぜひ手に入れてみましょ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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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목판화는 세계 미술에 큰 영향을 미친 카츠시카 호쿠사이 (Katsushika Hokusai)와 다른 사람들이 만든 인쇄 문화입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전통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세계를 매료합니다.
전통 공예- 62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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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戸木版画紹介動画について こちらの動画は「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が公開した「手技TEWAZA「江戸木版画」EDO MOKUHANGA Woodblock Prints/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 Japan traditional crafts Aoyama Square」です。 日本を代表する伝統工芸品の一つがこの動画で紹介されている「江戸木版画」です。 浮世絵は直接布や紙に筆で描かれる事もありますが、有名な作品には木版画が多いのです。 代表的な江戸木版画の作家は葛飾北斎、喜多川歌麿、歌川広重、東洲斎写楽など、いずれも世界の芸術や文化に多大なる影響を与えた偉大な日本のアーティストたちです。 江戸木版画とは 江戸木版画は400年以上の歴史をもつ伝統工芸です。 そしてその名の通り「江戸」で発展した技法です。 江戸時代といえば日本の歴史の中で最も天下泰平が長かった時代と言われています。 平和な世の中で文化や芸術が大きく花開きました。 江戸の町では人気の歌舞伎役者や芝居小屋の役者さんのポスターやブロマイドは飛ぶように売れてい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 そう、このブロマイドやポスターというのが江戸木版画で刷られた浮世絵です。 まだ印刷技術が未発達だった時代に木版画は絵や本を大量生産できる革新的な印刷方法でした。 これは文化的な革命とい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 このように江戸木版画は江戸時代の重要な産業の一つだったのです。 江戸木版画の歴史 写楽や北斎は当時から絶大な人気のあった絵師ですが、版画浮世絵というのは彼らが一人で作成し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江戸木版画は分業制で、絵師が描いた下絵を元に彫師が木の板に掘り、摺師が一枚の版画絵に仕上げていくのが特徴です。 ともすれば絵師の名前だけが有名になりがちですが、作品の出来を左右するのは彫師と摺師(すりし)の腕だと言われています。 指定された色やパーツごとに彫師が彫刻刀や短刀などの道具で版木を作り、摺師はそれを何度もすり上げてあの繊細な細工が施された芸術作品が生み出されるのです。 江戸木版画紹介まとめ 江戸木版画という文化は日本の伝統工芸の一つですが、現在でもその流れは途切れていません。 こちらの動画で紹介した「高橋工房」さんでは伝統工芸士に指定された絵師、彫師、摺師が後継者の育成を行っています。 また、常設しているギャラリーでは日本が世界に誇る伝統工芸、江戸木版画の魅力をあますところなく体験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さらに、高橋工房さんでは名所江戸百景や富嶽三十六景など誰もが知るあの名画の復刻版の販売を行っています。 動画にも登場してきた熟練の彫師さんが丹精込めて掘った版木(素材は山桜)を使い、人間国宝の手によって漉かれた和紙へ摺師が魂を込めて刷った最高級の浮世絵名画の数々を、その目と手で実感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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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 현 센다이시의 전통 공예 "센다이 서랍장"의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방을 생생하게 만드십시오! 일본의 장인 정신을 집약하는 가구의 매력과 역사에 분명 감동하실 것입니다!
전통 공예- 48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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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伝統工芸品である「仙台箪笥」の動画について 「伝統工芸 青山スクウェア」が制作する「手技TEWAZA【仙台箪笥】SENDAI Chests Woodwork」は、繊細で美しいインテリア「仙台箪笥」の歴史や作り方などを紹介している動画です。 日本の職人のモノ作りに対する思いや、繊細な仕事に目を奪われ、感銘を受けるはず。 美しいアンティークで部屋を彩りたいと思っている人には必見の動画です。 この記事では、日本の伝統工芸・文化である仙台箪笥の魅力や作り方などを解説しています。 日本の伝統工芸品である仙台箪笥の歴史 日本の伝統工芸品である仙台箪笥の起源は、江戸時代の末期と言われており、仙台藩の地場産業として成長しました。 仙台箪笥はもともと武士や侍などの権力がある人だけが持つことができた、とてもぜいたくな家具でした。 江戸時代に成長した仙台箪笥の製造技術は、職人たちが代々受け継ぎ、今も日本の職人たちが丁寧に作っています。 ただ、仙台箪笥を作る職人の数は年々少なくなっているのが現状。 国内外で高く評価されている日本の伝統文化を残すためにも後継者探しや育成には力を入れているようです。 こちらの動画では、伝統工芸品の技術を受け継ぐ職人の仙台箪笥に対する思いを聞くことができますよ。 日本の伝統工芸品である仙台箪笥の特徴 日本の伝統工芸・文化である仙台箪笥は、国の伝統工芸品に指定されています。 その美しい佇まいや、重厚感のある外観で海外からも人気がある日本家具です。 仙台箪笥の特徴は、ツヤのある表面から木目が透けて見える木地呂(きじろ)塗りと、豪華な金具が施されているところ。 指物や塗り、金具をすべて手作業で行った仙台箪笥の値段は6桁以上。 それでも美しい見た目や、100年以上使えると言われている丈夫さなどから購入する人がたくさんいるそうです。 日本文化の仙台箪笥を購入して、お部屋のインテリアに取り入れるのはいかがでしょうか? 欅産業オフィシャルサイトにて、仙台箪笥の実物が見られるショールームが紹介されているので、ぜひ見てください! 日本の文化である仙台箪笥の作り方を紹介 日本の伝統文化である仙台箪笥は、大きく分けて3つの工程で出来上がります。 指物(さしもの)→漆塗→金具の3工程です。 まず指物は動画の0:10から紹介されている木の板を指し合わせていく作業のことを言います。 金属の釘は使わず、木釘だけで組み合わせていくのが特徴。 凹凸を使って精巧に組み合わせていくことで仙台箪笥の頑丈な仕上がりが生まれます。 丈夫な仙台箪笥の土台を作るうえで重要な工程です。 次の工程である漆塗は動画の1:06より紹介されています。 漆を何度もけやきに塗り、ツヤを出していきます。 けやきの綺麗な木目が透けて見えるのが特徴です。 金具の作業は動画の1:54より紹介されています。 金属を鏨(たがね)で何度も何度も叩き削っていきます。 とても繊細な作業によって出来上がった金具はとても美しく、仙台箪笥に欠かせない部品です。 日本の文化である「仙台箪笥」の記事のまとめ 美しい伝統工芸・文化である仙台箪笥。 インテリアとして使えばお部屋が和風にがらりと変わり、楽しめ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また、会席料理用の仙台箪笥もあり、お祝い事などに使うのもおすすめ。 欅産業オフィシャルサイトにはショールームの紹介、仙台箪笥の手入れの仕方や修理の受付なども行っているので、気になる方はチェックしてみ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