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 🍃
눈 깜😅짝할 사이에 5월이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5/31 (토) 고카세 마을 쾌적한 맑은 날 🌞
이맘때쯤이면 물과 싱그러운 녹음이 완벽✨합니다
새들의 지저귐, 물소리, 바람 소리를 들으며 치유를 받았습니다 🥰
햇살이 딱 좋고 좋은 사진을 찍을 수있었습니다 📷
폭포 분지로 내려갈 때는 젖은 부분이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걸을 👣 때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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