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네현. 히노미사키 등대.
지금의 남편을 만난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
오후 3시에는 아무도 없었고 등대 주변을 여유롭게 산책했습니다.
올려다 보니 등대가 하얗고 아름답고 커서 사진의 각도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4년 후에 약혼반지와 결혼반지를 받으러 다시 오게 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지만, 중매를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행 #사진 콘테스트 # 시마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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