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도치기현 우쓰노미야시에 있는 하구로야마 신사에서 올해 첫 히노데 보러 갔을 때 찍은 것입니다.
처음으로 첫 히노데를 보기 위해 자정부터 기다렸고, 마침내 본 첫 히노데는 너무 아름다워서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일본의 전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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