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잔 기이치지(滿山木寺)】
이 사원은 정안 3년(1301년)에 원나라(중국)의 고승인 이치잔 이치닝(Ichizan Ichining)에 의해 문을 열가 있고었으며, 원래는 구이이치안(Guiichian)이라고 불렸지만 나중에 구이이치지(Guiichiji)로 바뀌었습니다.
본당은 홍화 5년(1848년)에 재건되었으며, 능선 대들보는 궁궐 목수 가 있고 사찰 목수로 일컬어진 이시다 한베이(石田道平)가 설계가 있고. 사원 보물에는 구니시 이치잔의 자화상, 자필 비단, 두 권의 단어가 있고 있습니다. 본당 뒤의 우아한 정원은 장관가 있고 이즈에서 대표 유명한 정원 중 하나입니다. 또한 이즈 요코도의 33개 관음 성지 중 두 번째 신사가 있고 이즈 88개 성지 중 80번째 신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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