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은 해가 뜰 때 일제히 이륙합니다
이곳은 미야기현 구리하라시와 도메시에 걸쳐 있는 '이즈누마'로, 매년 10월 하순부터 수많은 마간 기러기가 날아오는 것으로 유명한 야생조류 명소입니다.
특히 '이즈누마와 우치누마'는 일본에 오는 거위의 약 80%가 서식하는 일본 제일의 철새 비행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른 아침의 비행과 저녁 보금자리로 유명하며,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조류 관찰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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