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교토의 루리케이 고원을 여행했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시원한 공기, 나뭇잎이 바스락거리는 소리, 물소리, 동물의 목소리, 도시에서도 들을 수 있을 소리.
그것은 우리가 평소에 우리 가까이에 있는 것들에 의해 시각과 청각을 얼마나 많이 빼앗기는지를 일깨워 주는 여행이었습니다.
염소,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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