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을 찍기 위해 방문했던 산골짜기의 니보(仁保)역. 풍요로운 자연에 둘러싸여 마치 '비경역'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전철을 기다리는 동안, 고요한 승강장에 내려서니 선로를 따라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 꽃이 보였습니다. 전철 도착을 기다리는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발밑에 펼쳐진 선명한 가을빛에 이것이야말로 일본의 가을이구나 하고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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