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1]네무로 본선 [신토쿠 ⇔ 후라노]의 폐선이 다가옴에 따라 신토쿠 역의 손님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달 초부터 역에서 개최되고 있는 「고마워요 네무로 본선 패널전」의 사진을 보면,
[이미지2]네무로 본선 [신토쿠 ⇔ 후라노]의 폐선이 다가옴에 따라 신토쿠 역의 손님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달 초부터 역에서 개최되고 있는 「고마워요 네무로 본선 패널전」의 사진을 보면,

네무로 본선 [신토쿠 ⇔ 후라노]의 폐선이 다가옴에 따라 신토쿠 역의 손님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달 초부터 역에서 개최되고 있는 「고마워요 네무로 본선 패널전」의 사진을 보면, 사진을 찍고 있는 손님 옆의 대기석에는 거리의 음식점에서 만든 에키벤(철도 역이나 기차 안에서 파는 도시락)을 먹고 있는 손님이 있었다.

판매하고 있는 역에 있는 가게 '스텔라 스테이션'의 직원에게 물어보니, 수요일에는 '신토쿠지 닭고기 밥', 그 외 요일에는 '토카치 야키니쿠 도시락'을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앞으로 신토쿠 역에 오시는 분은 네무로 본선의 추억과 함께 신토쿠와 도카치의 맛을 한 페이지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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