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아즈미노에도 눈이 내렸습니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였네요.
호타카 신사에서는 내일부터 '아즈미노 신다케 등불 축제'가 오후 4시부터 열립니다.
경내에는 약 1만 개의 대나무 등롱이 은은한 불빛을 냅니다.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과 공간이 있습니다.
'야시장' 나이트 마켓도 동시에 개최됩니다. 푸드트럭과 공예품 가게가 참가합니다.
꼭 한번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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